정한중을 얻어도 백성을 얻지 못하고 별동군이 진다 했고 들어맞음촉지 권12 §11촉지 권12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주군은 자가 중직이며 파서군 낭중현 사람이다. 아버지 주서에게 배워 하늘의 기운을 살피는 학업에 전심했고, 익주목 유장이 그를 불러 사우종사로 삼았으며, 선주(유비)가 촉을 평정하자 유림교위가 되었다. 정사 촉지 권12 §9–10
선주가 한중을 다투려 하며 묻자 '그 땅은 얻겠으나 그 백성은 얻지 못할 것이며, 별동군을 내보내면 반드시 불리하다'고 답했다. 오란·뇌동 등이 무도에 들어갔다가 모두 돌아오지 못하자 모든 것이 그의 말과 같았다 하여 무재로 천거되었다. 정사 촉지 권12 §11–12
진수는 평에서 그가 '하늘을 점쳐 징험이 있었다'고 하며 두경과 함께 순수한 학자라 했다. 연의에는 제65회에 유비가 익주목이 된 뒤 발탁한 항복한 문무 관원 60여 명의 명단에 이름만 나와 120회 가운데 1회에 등장하며, 회목에 이름이 오른 회는 없다. 정사 촉지 권12 §102연의 제65회 §46
주군은 자가 중직이며 파서군 낭중현 사람이다. 아버지 주서는 자가 숙포로, 젊어서 광한 사람 양후에게서 술수를 배워 명성이 동부·임안에 버금갔으며, 여러 차례 부름을 받았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춘추참』의 '한을 대신할 자는 당도고다'라는 말의 뜻을 묻자 주서는 '당도고란 위(魏)'라고 답했고, 고향의 학자들이 그 말을 몰래 전했다. 정사 촉지 권12 §9
주군은 젊어서 주서에게 배워 기후를 살피는 학업에 전심했다. 뜰 가운데 작은 누각을 짓고, 집이 부유해 노비가 많았으므로 노비들을 번갈아 누각 위에서 당번을 서며 하늘의 재이를 살피게 했다. 한 줄기 기운이라도 보이면 곧 주군에게 알렸고, 주군은 새벽이든 밤이든 가리지 않고 몸소 누각에 올라가 살폈다. 그래서 기상의 변화가 있으면 보지 못한 것이 없었고, 그가 말한 것이 많이 들어맞았다. 정사 촉지 권12 §9–10
익주목 유장이 그를 불러 사우종사로 삼았다. 선주가 촉을 평정하자 그를 유림교위에 임명했다. 정사 촉지 권12 §10
선주가 조공과 한중을 다투려 하면서 주군에게 묻자, 주군은 '그 땅은 얻겠으나 그 백성은 얻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별동군을 내보내면 반드시 불리할 것이니, 경계하고 삼가셔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당시 익주의 후부사마인 촉군 사람 장유도 점후에 밝았고 타고난 재주가 주군보다 뛰어났는데, 그는 한중을 다투어서는 안 되며 군사가 반드시 불리할 것이라고 간했다. 선주는 끝내 장유의 말을 쓰지 않았고, 과연 땅은 얻었으나 백성은 얻지 못했다. 정사 촉지 권12 §11
선주전에 따르면 건안 23년(218) 선주는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한중으로 나아가면서 장군 오란·뇌동 등을 나누어 무도로 보냈는데, 이들은 모두 조공의 군대에게 전멸당했다. 주군전은 이것이 모두 주군의 말과 같았으므로 주군을 무재로 천거했다고 적는다. 정사 촉지 권2 §37정사 촉지 권12 §12
같은 전기에 함께 실린 장유는 뒤에 유씨의 복록이 다할 것이라고 남에게 몰래 말한 일이 알려지고, 예전에 선주의 수염 없음을 비꼰 일로 미움을 사, 한중을 다투지 말라던 간언이 들어맞지 않았다는 죄로 옥에 갇혔다. 제갈량이 표를 올려 용서를 청했으나 선주는 들어주지 않았고, 장유는 저잣거리에서 처형되었다. 정사 촉지 권12 §13–15
주군이 죽자 아들 주거(周巨)가 그 술수를 상당히 전해 받았다. 진수 본문은 주군이 죽은 해를 적지 않았다. 양희가 연희 4년(241)에 지은 계한보신찬은 왕원태·하언영·두보국과 함께 주중직(주군)을 기리며 '유림교위는 천문에 밝았다'고 했다. 정사 촉지 권12 §16정사 촉지 권15 §33 · 48–49
진수는 권12의 평에서 두미를 백이와 사호의 절개에 견준 뒤, '주군은 하늘을 점쳐 징험이 있었고, 두경은 과묵하고 신중하며 치밀하였으니, 모두 순수한 학자'라고 했다. 정사 촉지 권12 §102
등용: 연의 제65회에서 주군은 유비가 익주목이 된 뒤 발탁한 항복한 관원 60여 명 가운데 이름만 나온다. 정사에서는 유장이 그를 사우종사로 불렀고, 선주가 촉을 평정한 뒤 유림교위에 임명했다. 연의 제65회 §46정사 촉지 권12 §10
한중에 대한 예언: 정사에서 주군은 선주에게 한중의 땅은 얻어도 백성은 얻지 못하고 별동군은 불리하다고 답했고, 오란·뇌동 등이 무도에서 돌아오지 못하자 무재로 천거되었다. 연의에서는 제70회에 뇌동이 장합에게, 제72회에 오란이 조창에게 죽지만, 주군의 예언은 나오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12 §11–12연의 제70회 §13연의 제72회 §24연의 제65회 §46
오란·뇌동의 죽음: 정사 선주전은 건안 23년(218) 무도로 들어간 오란·뇌동 등이 모두 조공의 군대에게 전멸당했다고 적는다. 연의에서 뇌동은 제70회 와구관 싸움에서 장합에게, 오란은 제72회에서 조창의 극에 찔려 죽는다. 정사 촉지 권2 §37연의 제70회 §12–13연의 제72회 §24
장유: 정사 주군전은 점후에 밝아 한중을 다투지 말라고 간했다가 뒤에 처형된 장유를 함께 적는다. 연의에는 장유가 나오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12 §11 · 15연의 제65회 §46
평가: 진수는 평에서 그가 하늘을 점쳐 징험이 있었다고 했고, 양희의 계한보신찬은 유림교위가 천문에 밝았다고 했다. 연의는 그의 재주나 됨됨이를 말하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12 §102정사 촉지 권15 §48연의 제65회 §46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한중을 얻어도 백성을 얻지 못하고 별동군이 진다 했고 들어맞음촉지 권12 §11촉지 권12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아버지에게 기후 살피는 학업을 전심해 배우고 아들에게 전함촉지 권12 §9촉지 권12 §16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관직 이력으로 추정촉지 권12 §10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한중 공방을 묻는 선주에게 경계하고 삼가라 대답함촉지 권12 §11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문관 이력으로 추정촉지 권12 §10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술수가 이력으로 추정촉지 권12 §10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사우종사·유림교위 직으로 추정촉지 권12 §10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재로 천거된 일로 추정촉지 권12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관직 이력으로 추정촉지 권12 §10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직접 기록 없음 — 관직 이력으로 추정촉지 권12 §10
연직접 기록 없음 — 익주 평정 뒤 벼슬 받은 명단으로 추정제65회 §46
정명수 +25 누각에서 기상 변화를 살펴 말한 것이 많이 들어맞음촉지 권12 §10촉지 권12 §11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