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뛰어난 자와 못한 자가 알맞은 자리를 얻게 하리라는 표문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대장 직으로 추정제91회 §34
향총은 향랑의 형의 아들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촉지 권11 곽왕상장양비전의 향랑 기록 뒤에 짧게 붙어 있다. 선주 때 아문장이 되었고, 자귀의 패전 때 그의 군영만은 온전했다. 정사 촉지 권11 §16–17
건흥 원년(223) 도정후에 봉해지고 뒤에 중부독이 되어 숙위병을 관장했다. 제갈량은 북쪽으로 출정하며 후주에게 올린 표문에서 군영의 일은 모두 그에게 물으라고 했다. 중령군으로 승진했고, 연희 3년(240) 한가의 만이를 정벌하다가 살해되었다. 정사 촉지 권11 §17–18정사 촉지 권5 §26–27
진수는 권11의 평에서 그를 따로 논하지 않았다. 연의에는 제91회에 제갈량의 출사표 안에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이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같은 회에서 제갈량은 북벌에 나서며 그를 대장으로 남겨 어림군을 총독하게 한다. 정사 촉지 권11 §50연의 제91회 §34 · 40
향총은 향랑의 형의 아들이다. 숙부 향랑은 양양 의성 사람으로, 형주목 유표가 죽은 뒤 선주에게 귀순했고, 선주가 강남을 평정하자 자귀·이도·무·이릉 네 현의 군사와 민정을 감독했다. 향총은 선주 때 아문장이 되었다. 정사 촉지 권11 §13 · 17
자귀의 패전 때 향총의 군영만은 온전했다. 선주전에 따르면 장무 2년(222) 여름 6월 누런 기운이 나타나고 열흘 남짓 뒤 육의(육손)가 효정에서 선주의 군을 크게 깨뜨려 장군 풍습·장남 등이 모두 전사했고, 선주는 효정에서 자귀로 돌아와 흩어진 병사를 거두어 모은 뒤 배를 버리고 육로로 어복으로 돌아왔다. 정사 촉지 권11 §17정사 촉지 권2 §71
건흥 원년(223) 향총은 도정후에 봉해졌고, 뒤에 중부독이 되어 숙위병을 관장했다. 정사 촉지 권11 §17
건흥 5년(227) 제갈량은 여러 군을 이끌고 북쪽으로 가 한중에 주둔하려 할 때, 출발에 앞서 후주에게 상소를 올렸다. 그 가운데서 제갈량은 장군 향총이 성품과 행실이 착하고 공평하며 군사에 밝고 통달하여, 지난날 시험 삼아 쓰셨을 때 선제께서 유능하다고 칭찬하셨으므로 여러 사람의 의논으로 그를 천거하여 독으로 삼았다고 했다. 그리고 군영의 일은 크고 작음을 가리지 말고 모두 그에게 물으시면 반드시 대오가 화목하고 뛰어난 자와 못한 자가 저마다 제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정사 촉지 권5 §24 · 26–27정사 촉지 권11 §17
향총은 중령군으로 승진했다. 연희 3년(240) 한가의 만이를 정벌하다가 살해되었다. 진수 본문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더 적지 않았다. 향총의 아우 향충은 사성교위·상서를 지냈다. 정사 촉지 권11 §18
권11의 평에서 진수는 곽준·왕련·향랑·장예·양홍·비시를 들어 모두 기록할 만한 점이 있다고 했을 뿐, 향총은 따로 논하지 않았다. 정사 촉지 권11 §50
연의 제91회에서 남방을 평정하고 돌아온 공명은, 사마의가 반간계에 걸려 관직을 깎이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첩자에게서 듣고 크게 기뻐한다. 이튿날 후주가 아침 조회를 열자 공명은 반열에서 나와 「출사표」를 올린다. 연의 제91회 §31–32
표에서 공명은 궁중의 일은 시중·시랑 곽유지·비의·동윤 등에게 물은 뒤에 시행하게 하고, 이어서 장군 향총은 성품과 행실이 착하고 공평하며 군사에 밝고 통달하여 지난날 시험 삼아 써 보시고 선제께서 유능하다고 칭찬하셨으므로, 여러 사람의 의논으로 그를 천거하여 독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군영의 일은 크고 작음을 가리지 말고 모두 그에게 물으시면 반드시 군진이 화목하고 뛰어난 자와 못한 자가 저마다 알맞은 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아뢴다. 연의 제91회 §34–35
태사 초주가 천문을 들어 간하지만 공명은 따르지 않는다. 공명은 곽유지·동윤·비의 등을 시중으로 남겨 궁중의 일을 총괄하게 하고, 향총을 대장으로 남겨 어림군을 총독하게 하며, 장완을 참군, 장예를 장사로 삼아 승상부의 일을 맡기는 등 안팎의 문무 관료 백여 명에게 촉의 일을 함께 다스리게 한다. 연의에서 향총은 이 회 뒤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91회 §39–40
남겨진 자리: 연의 제91회에서 공명은 북벌에 나서며 향총을 대장으로 남겨 어림군을 총독하게 한다. 정사에서 향총은 이보다 앞서 중부독이 되어 숙위병을 관장하고 있었고, 출사표는 여러 사람의 의논으로 그를 천거하여 독으로 삼았다고 적는다. 연의 제91회 §40정사 촉지 권11 §17정사 촉지 권5 §26
그 앞의 행적: 연의에서 향총은 제91회 출사표에서 처음 이름이 나오며, 그 앞의 일은 그리지 않는다. 정사에서는 선주 때 아문장이 되어 자귀의 패전 때 그의 군영만 온전했고, 건흥 원년(223)에 도정후에 봉해졌다. 연의 제91회 §34정사 촉지 권11 §17
출사표를 올린 때: 연의 제91회에서 공명은 사마의가 반간계로 쫓겨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튿날 조회에서 출사표를 올린다. 정사 제갈량전에서는 건흥 5년(227) 여러 군을 이끌고 북쪽 한중에 주둔하려 할 때 출발에 앞서 상소를 올렸으며, 사마의의 일은 함께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91회 §31–32정사 촉지 권5 §24
죽음: 연의는 제91회 뒤로 향총을 그리지 않아 그의 죽음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에서는 중령군으로 승진했고, 연희 3년(240) 한가의 만이를 정벌하다가 살해되었다. 연의 제91회 §40정사 촉지 권11 §18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뛰어난 자와 못한 자가 알맞은 자리를 얻게 하리라는 표문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대장 직으로 추정제91회 §34
정군영 일을 맡기면 군진을 화목하게 하리라는 표문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여러 사람이 독으로 천거한 일로 추정제91회 §34
정자귀 패전 때 그의 군영만 온전, 군사에 밝고 통달했다는 평촉지 권11 §17촉지 권5 §26
정직접 기록 없음 — 만이 정벌 장수로 추정촉지 권11 §18
연직접 기록 없음 — 대장 직으로 추정제91회 §40
정직접 기록 없음 — 중부독 직으로 추정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대장 직으로 추정제91회 §34
정직접 기록 없음 — 숙위 장수로 추정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대장 직으로 추정제91회 §40
정성품과 행실이 선량하고 공평하다는 표문촉지 권11 §17촉지 권5 §26
연성품과 행실이 착하고 공평하다는 표문제91회 §34
정직접 기록 없음 — 중령군까지 오른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1 §18
연직접 기록 없음 — 대장 직으로 추정제91회 §40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제91회 §34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촉지 권1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제91회 §34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