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습 馮習

정사연의 촉 자(字) 休元 Feng XiXiuyuan휴원冯习

프로필
직업정무장 · 영군 연무장 · 선봉소속촉
등장정연수록
출생정? 연? 추정출신지남군
사망정222년 연(동일) 추정사망지정효정
사망 원인정전사 연전사 추정
존재실존언급정5회

인물 소개

풍습은 자가 휴원이며 남군 사람이다. 유비를 따라 촉에 들어왔고, 장무 원년(221) 가을 유비가 오를 치러 나서자 오반과 함께 무현에서 오의 장수 이이 등을 깨뜨리고 자귀에 진을 쳤다. 정사 촉지 권15 §74정사 촉지 권2 §68–69

유비는 그를 대독으로 삼아 여러 군을 거느리게 했으나, 장무 2년(222) 6월 육손이 효정에서 유비의 군을 크게 깨뜨릴 때 장남 등과 함께 전사했다. 정사 오지 권13 §17 · 21정사 촉지 권15 §74정사 촉지 권2 §70–71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양희의 「계한보신찬」 아래에 진수가 단 주가 그의 행적을 전한다. 이 찬은 '휴원은 적을 가볍게 여겨 때를 잃고 해를 불렀다'고 했다. 연의에는 제81회에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5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오를 치는 유비의 부장으로 나서 뒤에 선봉이 되고, 제84회에서 영채들이 불탄 뒤 장남과 함께 어지러운 싸움 속에서 죽는다. 정사 촉지 권15 §33 · 74연의 제81회 §12연의 제83회 §50연의 제84회 §37

정사 기록

풍습은 자가 휴원이며 남군 사람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다. 양희가 연희 4년(241)에 지은 「계한보신찬」에 그가 들었고, 진수는 찬을 받았으나 전이 없는 이들에 대해 그 찬 아래에 행적의 처음과 끝을 주로 달았다. 그 주에 따르면 풍습은 유비를 따라 촉에 들어왔다. 정사 촉지 권15 §33 · 74

장무 원년(221) 가을 7월, 유비는 손권이 관우를 습격한 것에 분노해 여러 군을 거느리고 오를 쳤다. 손권이 글을 보내 화친을 청했으나 유비는 허락하지 않았다. 오의 장수 육의(육손)·이이·유아 등이 무현과 자귀에 주둔하자, 장군 오반과 풍습이 무현에서 이이 등을 공격해 깨뜨리고 자귀에 진을 쳤다. 이에 무릉 오계의 만이가 사자를 보내 군사를 청했다. 정사 촉지 권2 §68–69

장무 2년(222) 2월, 유비는 자귀에서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나아가 산을 따라 고개를 끊어 가며 이도의 효정에 군영을 세웠다. 육손전은 유비가 무협과 건평에서 이릉 경계까지 수십 개의 둔영을 세우고, 장군 풍습을 대독으로, 장남을 전부로, 보광·조융·요순·부동 등을 별독으로 삼았다고 적는다. 양희의 찬에 붙은 주는 이때 풍습이 영군으로서 여러 군을 통솔했다고 적는다. 정사 촉지 권2 §70정사 오지 권13 §17정사 촉지 권15 §74

육손은 오래 버티던 촉군이 지친 때를 노려, 먼저 한 진영을 쳤다가 불리하자 병사들에게 띠풀을 한 묶음씩 들게 해 화공으로 진영을 빼앗았다. 이어 모든 군을 거느리고 일제히 공격해 장남·풍습과 호왕 사마가 등의 목을 베고 40여 개의 진영을 깨뜨렸다. 선주전은 6월 육의(육손)가 효정에서 선주의 군을 크게 깨뜨려 장군 풍습·장남 등이 모두 전사했다고 적는다. 정사 오지 권13 §20–21정사 촉지 권2 §71

반장전은 유비가 이릉으로 나오자 반장이 육손과 힘을 합쳐 막았는데, 반장의 부하들이 유비의 호군 풍습 등을 베었다고 적는다. 양희의 찬에 붙은 주는 풍습이 효정에서 크게 패했고, 장남은 군사를 거느리고 오를 치다가 풍습과 함께 죽었다고 적는다. 정사 오지 권10 §92정사 촉지 권15 §74

양희는 찬에서 '휴원은 적을 가볍게 여겨 때를 잃고 해를 불렀으며, 문진(장남)은 몸을 떨쳐 나섰다가 이 엎어짐을 함께 겪었네. 환난은 한 사람에게서 생겨 크게 번지기에 이르렀네'라고 했다. 진수의 평에는 풍습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15 §74 · 85

연의 묘사

연의 제81회에서 유비는 오를 치지 말라는 표를 땅에 내던지고 출정하며, 황충을 전부 선봉으로, 풍습과 장남을 부장으로 삼는다. 연의 제81회 §12

제82회에서 오반은 장남·풍습을 이끌고 손환의 영채를 몰아친다. 이이·사정·담웅 등을 잃은 손환이 구원을 청하자, 장남과 풍습은 오반에게 빈틈을 타 영채를 기습하자고 한다. 주연의 수군을 걱정하던 오반은 졸병을 거짓 항복병으로 보내 주연을 꾀어내자고 하고, 풍습 등은 크게 기뻐하며 따른다. 졸병들은 주연에게 자기들이 풍습 휘하의 사졸인데, 오늘 밤 풍습이 불을 신호로 손환의 영채를 기습한다고 알린다. 그날 밤 풍습·장남·오반은 세 길로 손환의 영채에 쳐들어가고, 구원하러 오던 최우는 관흥·장포에게 사로잡히며, 손환은 이릉성으로 달아나 오반 등에게 에워싸인다. 연의 제82회 §28 · 31–33 · 35–37

제83회에서 장무 2년 봄 정월, 늙었다는 말에 분개한 황충이 이릉의 진영으로 오자 오반·장남·풍습이 그를 맞는다. 풍습 등은 가벼이 나아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황충은 듣지 않고 나가고, 오반은 풍습에게 군사를 이끌고 가서 싸움을 돕게 한다. 연의 제83회 §1–3

육손이 굳게 지키며 나오지 않자, 같은 회에서 선봉 풍습은 날씨가 몹시 무더워 군사들이 불볕 속에 주둔하고 물을 길어 오기가 매우 불편하다고 아뢴다. 유비는 각 영채를 산림이 무성한 곳으로 옮겨 시냇가와 골짜기 물가에 붙게 하고, 풍습은 명을 받들어 모든 영채를 숲이 그늘지고 빽빽한 곳으로 옮긴다. 연의 제83회 §49–50

제84회에서 동남풍이 일며 어영 좌우의 둔에서 불이 나자, 유비는 풍습의 영채로 달려가지만 그곳에서도 불길이 하늘에 닿아 있다. 풍습은 수십 기를 이끌고 달아나다가 오의 장수 서성과 맞붙는다. 풍습은 이릉성을 에워싸고 있던 오반과 장남에게 가서 촉군이 패했다고 알리고, 장남과 함께 유비를 구하러 가다가 앞의 오군과 이릉성에서 쳐 나온 손환에게 협공을 받아 어지러운 싸움 속에서 죽는다. 연의는 '풍습의 충성은 둘도 없고, 장남의 의리는 짝이 드물다'는 후세 사람의 시를 싣고, 제85회에서 유비는 풍습·장남·부동 등이 나랏일에 목숨을 바쳤다는 보고를 듣고 슬퍼한다. 연의 제84회 §23–24 · 37–38연의 제85회 §2

연의와 다른 점

맡은 자리: 연의 제81회에서 풍습은 장남과 함께 부장이 되고, 제83회에서는 선봉으로 불린다. 정사 육손전에서 유비는 풍습을 대독으로, 장남을 전부로 삼았고, 양희의 찬에 붙은 주는 풍습이 영군으로서 여러 군을 통솔했다고 적는다. 연의 제81회 §12연의 제83회 §50정사 오지 권13 §17정사 촉지 권15 §74

첫 싸움과 이이: 정사 선주전에서는 오반과 풍습이 무현에서 오의 장수 이이 등을 깨뜨리고 자귀에 진을 쳤고, 이이는 뒤에 유아와 함께 물러나는 유비의 군을 뒤쫓는다. 연의 제82회에서 풍습은 오반·장남과 함께 손환의 영채를 기습하며, 이이는 그 전에 손환이 잃은 장수 가운데 하나로 나온다. 연의 제82회 §31 · 35정사 촉지 권2 §69 · 71

영채를 숲으로 옮긴 일: 연의 제83회에서는 풍습이 무더위에 물 길어 오기가 불편하다고 아뢰어, 유비가 모든 영채를 숲으로 옮기게 한다. 정사 선주전은 유비가 산을 따라 고개를 끊어 가며 효정에 군영을 세웠다고 하고, 육손전은 무협과 건평에서 이릉 경계까지 수십 개의 둔영을 세웠다고 적을 뿐, 풍습이 영채를 옮기자고 했다는 기록은 없다. 연의 제83회 §50정사 촉지 권2 §70정사 오지 권13 §17

죽은 곳과 경위: 연의 제84회에서 풍습은 이릉성을 에워싸고 있던 장남에게 패전을 알리고 함께 유비를 구하러 가다가, 앞뒤로 협공을 받아 어지러운 싸움 속에서 죽는다. 정사 선주전에서는 육손이 효정에서 유비의 군을 크게 깨뜨릴 때 풍습·장남 등이 모두 전사했고, 육손전은 화공 뒤 일제히 공격해 장남·풍습·사마가의 목을 베었다고 하며, 반장전은 반장의 부하들이 풍습 등을 베었다고 적는다. 연의 제84회 §37정사 촉지 권2 §71정사 오지 권13 §21정사 오지 권10 §92

평가: 연의 제84회는 '풍습의 충성은 둘도 없다'는 후세 사람의 시로 그를 기린다. 정사에 실린 양희의 찬은 '휴원은 적을 가볍게 여겨 때를 잃고 해를 불렀다'며, 환난이 한 사람에게서 생겨 크게 번졌다고 했다. 연의 제84회 §38정사 촉지 권15 §74

출신과 자: 정사는 풍습의 자가 휴원이고 남군 사람이며 유비를 따라 촉에 들어왔다고 적는다. 연의는 제81회부터 제85회까지 그의 자와 출신, 그 전의 행적을 적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15 §74연의 제81회 §12연의 제85회 §2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정사(실선) 대 연의(점선)
  • 통솔5248−4
  • 무력4545±0
  • 지력3835−3
  • 정치3331−2
  • 매력4038−2
  • 덕5082+32
  • 처세4045+5
  • 문예3131±0
  • 언변3333±0
  • 용인3333±0
정사 · 연의 점수와 차이 (연의 − 정사 · 왼쪽 = 연의가 깎음 · 오른쪽 = 연의가 높임)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덕정50추정연82 +32

정직접 기록 없음 — 효정에서 싸우다 전사한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2 §71

연시에서 충성이 둘도 없다고 기렸고 나랏일에 목숨을 바침제84회 §38제85회 §2

비슷한 곳 9개 — 근거 보기
  • 통솔정52연48 −4

    정오반과 이이를 깨뜨렸고 대독이 되었으나 효정에서 대패해 전사촉지 권2 §69오지 권13 §17오지 권13 §21

    연손환의 영채 기습에 성공했으나 화공에 영채가 불타 대패함제82회 §35제84회 §23

  • 무력정45추정연45 ±0

    정직접 기록 없음 — 장군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2 §69

    연서성과 맞붙었으나 포위를 뚫지 못하고 난전 속에 죽음제84회 §24제84회 §37

  • 지력정38추정연35 −3

    정직접 기록 없음 — 대독 임명 이력으로 추정오지 권13 §17

    연영채 기습을 권했고 더위를 아뢰어 숲속으로 영채를 옮기게 함제82회 §31제83회 §50

  • 정치정33추정연31추정 −2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이력으로 추정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선봉 무장 이력으로 추정제83회 §50

  • 매력정40추정연38추정 −2

    정직접 기록 없음 — 대독 임명 이력으로 추정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선봉 무장 이력으로 추정제83회 §50

  • 처세정40추정연45 +5

    정직접 기록 없음 — 대패 속에 전사한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2 §71

    연가벼이 나서려는 황충을 말림제83회 §2

  • 문예·학술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이력으로 추정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선봉 무장 이력으로 추정제83회 §50

  • 언변·외교정33추정연33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이력으로 추정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선봉 무장 이력으로 추정제83회 §50

  • 안목·용인정33추정연33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이력으로 추정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선봉 무장 이력으로 추정제83회 §50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5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1. 촉 · 연의 · 연의 82회 「蜀将张南、冯习谓吴班曰:“目今吴兵势败,正好乘虚劫寨」 · 소속 표지 1곳(검수 v32) · Wikidata 연의 인물 항목 소속(P27) · Q124397562

관련 사건 (2)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