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 傅彤

정사연의 촉 Fu Tong傅肜

프로필
직업정무장 · 별독 연무장 · 중군호위소속촉
등장정연수록
출생정? 연? 추정출신지의양군
사망정222년 연(동일) 추정사망지
사망 원인정전사 연전사 추정
존재실존언급정2회

인물 소개

부동은 의양 사람으로, 유비의 장수다. 유비가 오를 치러 나서 육손과 맞섰을 때 보광·조융·요순 등과 함께 별독을 맡았다. 정사 촉지 권15 §75정사 오지 권13 §17

장무 2년(222) 육손이 효정에서 유비의 군을 크게 깨뜨리자, 군사를 물리는 유비의 뒤를 끊고 막아 싸웠다. 거느린 군사가 모두 죽고 오의 장수가 항복하라고 하자 '오나라 개야! 한나라 장군 중에 항복하는 자가 어디 있느냐!'라고 꾸짖고 싸우다 죽었다. 정사 촉지 권2 §71정사 촉지 권15 §75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양희의 『계한보신찬』 가운데 풍습·장남의 찬 아래에 진수가 단 주에 덧붙어 전한다. 진수는 논하는 이들이 그와 아들 부첨이 대를 이어 충의를 지킨 것을 기렸다고 적었다. 연의에는 제81회에 중군호위로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3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제84회에서 뒤를 끊다 오군에게 에워싸여 '어찌 오나라 개에게 항복하겠느냐'고 꾸짖고 피를 토하며 죽는다. 정사 촉지 권15 §33 · 74–75연의 제81회 §12연의 제84회 §33–34

정사 기록

부동은 의양 사람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다. 양희가 연희 4년(241)에 지은 『계한보신찬』에 든 이들 가운데 전을 짓지 않은 사람에 대해, 진수는 찬 아래에 처음과 끝을 주로 적었다. 부동은 풍습·장남의 찬 아래 주에 '그때 또 의양의 부동이 있었다'는 말로 덧붙어 있다. 정사 촉지 권15 §33 · 74–75

장무 원년(221) 가을 7월, 유비는 손권이 관우를 습격한 것에 분노해 여러 군을 거느리고 오를 쳤다. 이듬해 2월 유비는 자귀에서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나아가 산을 따라 고개를 끊어 가며 이도의 효정에 군영을 세웠다. 손권은 육손을 대도독으로 삼아 막게 했고, 육손전은 유비가 무협과 건평에서 이릉 경계까지 영채를 이어 수십 개의 둔영을 세우고, 장군 풍습을 대독으로, 장남을 전부로 삼았으며, 보광·조융·요순·부동 등을 각각 별독으로 삼았다고 적는다. 정사 촉지 권2 §68 · 70정사 오지 권13 §17

육손은 먼저 한 진영을 쳤다가 불리하자, 병사들에게 띠풀을 한 묶음씩 들게 해 화공으로 진영을 빼앗았다. 이어 모든 군을 거느리고 일제히 공격해 장남·풍습과 호왕 사마가 등의 목을 베고 40여 개의 진영을 깨뜨렸다. 선주전은 장무 2년(222) 육의(육손)가 효정에서 선주의 군을 크게 깨뜨려 풍습·장남 등이 모두 전사했고, 선주는 효정에서 자귀로 돌아와 흩어진 병사를 거둔 뒤 배를 버리고 육로로 어복으로 돌아왔다고 적는다. 정사 오지 권13 §21정사 촉지 권2 §71

선주가 군사를 물릴 때 부동은 뒤를 끊고 막아 싸웠는데, 거느린 군사가 모두 죽었다. 오의 장수가 부동에게 항복하라고 하자 부동은 '오나라 개야! 한나라 장군 중에 항복하는 자가 어디 있느냐!'라고 꾸짖고, 마침내 싸우다 죽었다. 정사는 항복을 권한 오의 장수의 이름을 적지 않았다. 정사 촉지 권15 §75

아들 부첨은 좌중랑에 임명되었다. 부첨은 뒤에 관중 도독이 되었고, 경요 6년(263)에 또한 위기에 임하여 목숨을 바쳤다. 진수는 논하는 이들이 그 부자가 대를 이어 충의를 지킨 것을 기렸다고 적었다. 등장종양전 끝의 진수의 평에는 부동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15 §75 · 85

연의 묘사

연의 제81회에서 유비는 오를 치지 말라는 제갈량의 표를 땅에 내던지고 출정하며, 황충을 전부 선봉으로, 풍습과 장남을 부장으로, 부동과 장익을 중군호위로, 조융과 요순을 후군으로 삼는다. 연의 제81회 §11–12

제84회에서 육손은 먼저 강 남쪽 기슭의 영채 하나를 빼앗겠다며, 말장 순우단에게 군사 5천을 주어 촉장 부동이 지키는 강남의 제4영을 치게 한다. 삼경이 지나 순우단이 북을 치고 함성을 지르며 쳐들어오자, 부동은 군사를 이끌고 뛰쳐나와 창을 꼬나 들고 곧장 순우단에게 덤빈다. 순우단은 당해 내지 못하고 달아나다 조융과 사마가에게 길이 막혀 군사를 태반이나 잃고, 육손은 적의 허실을 시험해 보려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연의 제84회 §16–19

같은 회에서 영채들이 불타고 유비가 서성과 정봉에게 협공을 받자, 장포가 포위를 뚫고 들어와 유비를 구하고, 이어 부동의 군이 와서 하나로 합친다. 장포와 부동은 유비를 마안산 위로 모시고 죽기로 산어귀를 지킨다. 관흥이 백제성으로 가자고 하자 유비는 누가 뒤를 끊겠느냐고 묻고, 부동이 '신이 죽음으로써 맡겠습니다!'라고 나선다. 그날 황혼에 관흥은 앞에, 장포는 가운데에 서고 부동을 남겨 뒤를 끊게 하여 산을 내려간다. 연의 제84회 §24–27

뒤를 끊던 부동은 오군에게 사방팔방으로 에워싸인다. 정봉이 너의 주인 유비도 이미 사로잡혔다며 항복을 권하자, 부동은 '나는 한의 장수다. 어찌 오나라 개에게 항복하겠느냐!'라고 꾸짖고 촉군을 거느려 백여 합이 넘도록 싸우지만 빠져나가지 못한다. '나는 이제 끝났구나!'라고 길게 탄식하고는 입으로 피를 토하며 오군 속에서 죽는다. 연의는 '죽음에 이르러서도 오나라 개라 꾸짖었으니 부동은 한의 장군으로 부끄럽지 않도다'라는 후세 사람의 시를 싣는다. 연의 제84회 §33–34

제85회에서 백제성에 머문 유비는 풍습·장남·부동·정기·사마가 등이 모두 나랏일에 목숨을 바쳤다는 보고를 듣고 슬퍼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연의 제85회 §2

연의와 다른 점

맡은 자리: 연의 제81회에서 부동은 장익과 함께 중군호위가 된다. 정사 육손전에서는 보광·조융·요순 등과 함께 별독이 되었다. 연의 제81회 §12정사 오지 권13 §17

제4영 싸움: 연의 제84회에서 부동은 강남의 제4영을 지키며 육손이 보낸 순우단의 야습을 물리친다. 정사 육손전은 육손이 먼저 한 진영을 쳤다가 불리했다고만 적고 그 진영을 지킨 장수를 밝히지 않으며, 부동의 기록에도 이 싸움은 없다. 연의 제84회 §17–18정사 오지 권13 §21정사 촉지 권15 §75

마안산: 연의 제84회에서 부동은 장포와 함께 유비를 마안산 위로 모시고 산어귀를 지킨다. 정사 육손전은 유비가 마안산에 올라 군사를 벌여 자신을 둘러싸게 했다고 적을 뿐, 부동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84회 §25–26정사 오지 권13 §21

뒤를 끊은 경위: 연의 제84회에서는 유비가 누가 뒤를 끊겠느냐고 묻자 부동이 스스로 나선다. 정사는 선주가 군사를 물릴 때 부동이 뒤를 끊고 막아 싸웠다고만 적고, 누가 그 일을 맡겼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연의 제84회 §27정사 촉지 권15 §75

항복을 권한 사람: 연의 제84회에서는 오장 정봉이 유비가 이미 사로잡혔다며 항복을 권한다. 정사는 '오나라 장수'라고만 적고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연의 제84회 §33정사 촉지 권15 §75

죽은 방식: 연의 제84회에서 부동은 백여 합을 싸운 끝에 탄식하고 입으로 피를 토하며 오군 속에서 죽는다. 정사에서는 거느린 군사가 모두 죽은 뒤 오의 장수를 꾸짖고 싸우다 죽었다. 연의 제84회 §34정사 촉지 권15 §75

아들 부첨: 정사는 부동이 죽은 뒤 아들 부첨이 좌중랑이 되었고, 논하는 이들이 부자가 대를 이어 충의를 지킨 것을 기렸다고 적는다. 연의에서 부첨은 제112회에 강유가 뽑은 서천 출신 장수로 나오지만, 부동의 아들이라는 말은 없다. 정사 촉지 권15 §75연의 제112회 §23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정사(실선) 대 연의(점선)
  • 통솔5558+3
  • 무력5565+10
  • 지력3838±0
  • 정치3331−2
  • 매력4245+3
  • 덕8690+4
  • 처세4040±0
  • 문예3131±0
  • 언변3331−2
  • 용인3331−2
정사 · 연의 점수와 차이 (연의 − 정사 · 왼쪽 = 연의가 깎음 · 오른쪽 = 연의가 높임)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9개 — 근거 보기
  • 통솔정55연58 +3

    정별독으로 출전, 퇴각 때 뒤를 끊고 막아 싸움오지 권13 §17촉지 권15 §75

    연순우단의 야습을 물리치고 자청해 선주의 뒤를 끊음제84회 §18제84회 §27

  • 지력정38추정연38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 정치정33추정연31추정 −2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 매력정42추정연45추정 +3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 덕정86연90 +4

    정오나라 개라 꾸짖으며 항복을 거부, 논자가 충의를 기림촉지 권15 §75

    연한의 장수라며 항복을 거부하고 싸우다 죽음. 시로 기림제84회 §33제84회 §34

  • 처세정40추정연40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 문예·학술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 언변·외교정33추정연31추정 −2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 안목·용인정33추정연31추정 −2

    정직접 기록 없음 — 선주의 별독으로 싸운 행적으로 추정촉지 권15 §75

    연직접 기록 없음 — 촉장 행적으로 추정제84회 §25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3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1. 촉 · 연의 · 연의 84회 「”逊教皆退不用,独唤阶下末将淳于丹曰:“吾与汝五千军,去取江南第四营:蜀将傅彤所守」 · 소속 표지 2곳(검수 v32) · Wikidata 연의 인물 항목 소속(P27) · Q124397771

관련 사건 (1)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