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응 卓膺
| 직업 | 정연무장 | 소속 | |
|---|---|---|---|
| 등장 | 정연 | 수록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1회 |
인물 소개
탁응은 유비의 장수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에는 촉지 권2 선주전에 한 번 이름이 나온다. 익주에 들어간 유비가 유장과 틀어져 유장의 백수군독 양회를 벤 뒤, 황충과 탁응에게 병사를 정돈하여 유장을 향하게 하고 그들과 함께 부현으로 나아가 그 성을 차지했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 생몰을 적지 않았다. 정사 촉지 권2 §31–32
연의에는 제64회에 유장이 낙성으로 보낸 장수로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제64 · 65회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장임과 함께 후대를 맡아 성을 나섰다가 장임이 계책에 빠진 것을 보고 조운의 군 앞에 가서 항복하고, 뒤에 엄안과 함께 장비를 이끌고 파서 · 덕양 일대를 어루만지러 간다. 연의 제64회 §19 · 22 · 27
정사 기록
탁응은 정사에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에서 그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촉지 권2 선주전의 한 절뿐이다. 그의 자와 출신, 그 뒤의 관직과 죽음은 적혀 있지 않다. 정사 촉지 권2 §32
선주전에 따르면 건안 16년(211) 익주목 유장은 장로를 치게 하려고 법정에게 4천 명을 거느리고 유비를 맞이하게 했다. 유비는 보병 수만 명을 거느리고 익주에 들어가 부현에서 유장과 만났고, 유장은 유비의 병사를 늘려 주고 장로를 치게 하며 백수의 군대를 감독하게 했다. 유비는 북쪽으로 가맹에 이르렀으나 곧바로 장로를 치지 않고 은덕을 두텁게 베풀어 민심을 거두었다. 정사 촉지 권2 §27–29
이듬해 유비가 손권을 구하러 동쪽으로 가겠다며 유장에게 병사 1만과 물자를 청하자, 유장은 병사 4천만 허락했다. 장송의 음모가 드러나 유장이 장송을 베고 관문을 지키는 여러 장수에게 문서를 더는 유비에게 통하지 못하게 하자, 유비는 크게 노하여 유장의 백수군독 양회를 불러 무례를 꾸짖고 베었다. 정사 촉지 권2 §30–31
이에 유비는 황충과 탁응에게 병사를 정돈하여 유장을 향하게 했다. 유비는 곧장 관문 안으로 들어가 여러 장수와 병졸의 처자를 인질로 잡고, 황충 · 탁응 등과 함께 부현으로 나아가 그 성을 차지했다. 유장이 유괴 · 영포 · 장임 · 등현 등을 보내 부현에서 유비를 막게 했으나 모두 패하여 물러나 면죽을 지켰다. 정사 촉지 권2 §32
유비는 낙현을 포위해 거의 1년을 공격한 끝에 건안 19년(214) 여름 낙성을 깨뜨리고, 성도를 수십 일 동안 포위해 유장의 항복을 받았다. 선주전은 그 뒤의 일에서 탁응을 다시 적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2 §32–33
연의 묘사
연의 제64회에서 공명이 금안교 남북에 군사를 매복시키는 사이, 유장은 탁응과 장익 두 장수를 보내 낙성으로 가서 싸움을 돕게 한다. 장임은 장익과 유괴에게 성을 지키게 하고, 자신은 탁응과 함께 앞뒤 두 부대가 되어, 장임은 전대, 탁응은 후대로 성을 나와 적을 물리치러 간다. 연의 제64회 §17–19
공명이 대오도 가지런하지 않은 군사를 이끌고 금안교를 건너와 꾀어내자, 장임은 뒤쫓다가 다리가 끊긴 것을 알고 남쪽으로 달아나다 위연 · 황충의 복병에 기병을 모두 잃고 장비에게 사로잡힌다. 탁응은 장임이 계책에 빠진 것을 보고 이미 조운의 군 앞에 가서 항복해 함께 큰 영채로 오고, 현덕은 탁응에게 상을 내린다. 연의 제64회 §19–22
현덕이 낙성을 얻은 뒤 공명은 성도는 눈앞에 있으나 바깥 주군이 평온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장익과 오의에게는 조운을 이끌고 외수의 강양 · 건위 등지를, 엄안과 탁응에게는 장비를 이끌고 파서 · 덕양에 딸린 주군을 어루만지게 한다. 그곳에서 관리를 임명해 다스려 평정한 뒤 곧 군사를 거두어 성도로 돌아와 모이게 한다. 연의 제64회 §27
제65회에서 현덕은 스스로 익주목을 맡고 항복한 문무 관원들에게 크게 상을 내리며 명호와 작위를 정한다. 탁응은 오의 · 비관 · 팽양 · 이엄 등과 함께, 모두 발탁되어 쓰인 항복 관원 60여 명 가운데 이름이 오른다. 연의는 그 뒤로 탁응의 일을 적지 않는다. 연의 제65회 §46
연의와 다른 점
소속: 연의 제64회에서 탁응은 유장이 낙성으로 보낸 장수로, 장임과 함께 나섰다가 조운의 군 앞에 가서 항복한다. 정사 선주전에서는 유비 쪽 장수로, 유비가 양회를 벤 뒤 황충과 함께 병사를 정돈해 유장을 향했다. 연의 제64회 §19 · 22정사 촉지 권2 §31–32
싸운 곳: 연의에서 탁응이 나서는 싸움은 낙성 밖 금안교 싸움이다. 정사에서는 황충과 함께 유비를 따라 부현으로 나아가 그 성을 차지했다고 하며, 낙현 포위에서 탁응이 한 일은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64회 §19–22정사 촉지 권2 §32
파서 · 덕양 평정: 연의 제64회에서 탁응은 엄안과 함께 장비를 이끌고 파서 · 덕양을 어루만지러 간다. 정사 선주전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 백제 · 강주 · 강양을 평정한 것은 제갈량 · 장비 · 조운 등이며, 탁응은 그 가운데 들지 않는다. 연의 제64회 §27정사 촉지 권2 §32
항복 관원 명단: 연의 제65회에서 탁응은 유비가 발탁해 쓴 항복 관원 60여 명 가운데 하나로 이름이 오른다. 정사 선주전이 유장에게 임용되었거나 유장과 얽힌 사람으로서 높은 자리에 두었다고 드는 이는 동화 · 황권 · 이엄, 유장의 인척 오의 · 비관, 팽양, 유파이며, 탁응은 들지 않는다. 연의 제65회 §46정사 촉지 권2 §34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5545−10
- 무력4038−2
- 지력3538+3
- 정치3345+12
- 매력3838±0
- 덕4835−13
- 처세4255+13
- 문예3131±0
- 언변3131±0
- 용인3131±0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6개 — 근거 보기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2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관련 사건 (2)
- 서촉 공방전 212~214년 · 지휘
- 공명이 계책을 세워 장임을 사로잡다 214년 · 등장(연의 장면)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