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 張允
| 직업 | 연무장 · 수군부도독 | 소속 | |
|---|---|---|---|
| 등장 | 정연 | 수록 | |
| 사망 원인 | 연처형 추정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1회 |
인물 소개
장윤은 형주목 유표 아래에 있던 사람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위지 권6 동이원유전의 유표전 뒤 유종 대목에 한 번 이름이 나온다. 정사는 그의 자와 출신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6 §91
유표와 그 아내가 막내아들 유종을 사랑해 후계로 삼으려 하자, 채모와 함께 유종의 무리가 되었다. 이에 맏아들 유기를 강하태수로 내보내고, 무리가 유종을 받들어 후계로 삼았다. 진수 본문은 그 뒤 장윤의 행적과 죽음을 적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6 §91 · 93–94
연의에는 제40회에 유표가 죽은 뒤 채부인·채모와 함께 유언장을 거짓으로 꾸미는 인물로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4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늘 채모와 짝지어 나오며, 조조에게 항복한 뒤 수군부도독이 되었다가 제45회에서 주유의 계략에 걸린 조조에게 채모와 함께 베인다. 연의 제40회 §16연의 제41회 §23연의 제45회 §47–48 · 53–54
정사 기록
장윤은 정사에 따로 전이 없고, 위지 권6 동이원유전에서 유표의 전기 뒤에 붙은 막내아들 유종 대목에 한 번 나온다. 정사는 그의 자와 출신, 관직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6 §90–91
처음에 유표와 그 아내는 막내아들 유종을 사랑해 후계로 삼으려 했고, 채모와 장윤이 유종의 무리가 되었다. 이에 맏아들 유기를 내보내 강하태수로 삼으니, 무리가 마침내 유종을 받들어 후계로 삼았다. 유기와 유종은 이로써 원수 사이가 되었다. 정사 위지 권6 §91
건안 13년(208) 조조가 유표를 치러 왔으나, 이르기 전에 유표가 병으로 죽었다. 무제기는 가을 7월에 조조가 남쪽으로 유표를 쳤고, 8월에 유표가 죽어 아들 유종이 뒤를 이어 양양에 주둔했다고 적는다. 정사 위지 권6 §89정사 위지 권1 §104
괴월·한숭과 동조연 부손 등이 유종에게 조조에게 귀순하라고 설득했고, 조조의 군대가 양양에 이르자 유종은 주를 들어 항복했다. 조조는 유종을 청주자사로 삼고 열후에 봉했으며, 괴월 등 후에 봉해진 자가 15명이었다. 진수 본문은 이 대목에서 장윤의 이름을 다시 들지 않고, 그 뒤 행적과 죽음도 적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6 §91–94
진수는 권 끝의 평에서 원소와 유표가 모두 겉으로는 너그럽고 속으로는 시기했으며, 적자를 폐하고 서자를 세우며 예법을 버리고 총애를 높였으니, 후사가 엎어지고 사직이 기울어 무너진 것은 불행해서가 아니라고 했다. 평에 장윤의 이름은 없다. 정사 위지 권6 §96
연의 묘사
연의 제40회에서 유표가 죽자, 채부인은 채모·장윤과 의논하여 유언장을 거짓으로 써서 둘째 아들 유종을 형주의 주인으로 삼게 한 뒤에야 곡을 하고 상을 알린다. 연의 제40회 §16
제41회에서 유비가 백성을 이끌고 양양 동문에 이르러 유종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외치자, 유종은 두려워 나오지 못하고, 채모와 장윤이 곧장 적루 위로 올라와 군사들을 꾸짖어 화살을 마구 쏘아 내리게 한다. 그러자 성안의 위연이 '채모, 장윤 이 나라를 판 도적들아!'라고 꾸짖으며 문을 지키던 장졸들을 베고 성문을 연다. 연의 제41회 §10–11
조조가 번성에서 사람을 보내 유종을 부르자, 유종은 두려워 가지 못하고 채모와 장윤이 대신 가겠다고 청한다. 두 사람은 번성에서 조조를 뵙는데, 채모가 형주의 군사가 모두 28만이고 크고 작은 전선 7천여 척을 원래 두 사람이 맡아 다스렸다고 아뢰자, 조조는 채모를 진남후 수군대도독으로, 장윤을 조순후 수군부도독으로 삼는다. 순유가 아첨하는 무리에게 어찌 이리 높은 작위를 주느냐고 묻자, 조조는 북방의 군사가 수전에 익숙하지 않아 잠시 두 사람을 임시로 쓰는 것이며 일이 이루어진 뒤에 따로 처리하겠다고 답한다. 연의 제41회 §20 · 22–24
두 사람은 돌아가 유종에게 조조가 영원히 형양을 다스리도록 천자께 표를 올려 보증하겠다고 했다고 아뢰고, 이튿날 유종은 어머니 채부인과 함께 인수와 병부를 받쳐 들고 조조를 맞는다. 채모와 장윤은 양양 백성들에게 향을 피우고 절하며 조조를 맞이하게 한다. 연의 제41회 §25
제45회에서 조조는 채모·장윤 등 형주에서 항복한 장수들을 전부로 삼아 삼강구에 이르지만, 감녕 등의 배에 패한다. 조조가 동오는 군사가 적은데도 패한 것은 너희가 마음을 쓰지 않은 탓이라고 두 사람을 꾸짖자, 채모는 먼저 수채를 세워 날마다 조련하자고 한다. 조조가 너희가 이미 수군도독이 되었으니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자, 장윤과 채모는 강을 따라 스물네 개의 수문을 두고 큰 배를 바깥에 두어 성곽으로 삼고 작은 배를 안에 두어 수군을 훈련한다. 몰래 이 수채를 엿본 주유는 수군의 묘를 깊이 터득했다며 놀라고, 두 사람이 오랫동안 강동에 살아 수전에 익숙하니 먼저 없애야 조조를 깨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의 제45회 §27–28 · 30–31 · 33
주유의 장막에서 함께 잔 장간은 「채모·장윤 삼가 봉함」이라 적힌 편지를 훔쳐 보는데, 조조에게 항복한 것은 형세에 몰려서였을 뿐이며 틈만 나면 조조의 머리를 바치겠다는 내용이다. 장간은 밖에서 '장·채 두 도독께서 이르시기를, 급히는 손을 쓸 수 없다' 하는 말까지 엿듣고 돌아가 조조에게 알린다. 조조가 두 사람을 불러 진군하라고 하자 채모는 군사가 아직 조련이 익숙하지 않다고 답하고, 조조는 노하여 두 사람을 끌어내 베게 한다. 머리가 바쳐지자 조조는 계략에 걸린 것을 깨닫지만, 장수들에게는 두 사람이 군법을 게을리해 벤 것이라고 말한다. 연의 제45회 §47–48 · 50–54 · 56
제47회에서 장간이 다시 찾아오자, 주유는 얼굴빛을 바꾸며 지난번에 그가 사사로운 편지를 훔쳐 조조에게 알리는 바람에 채모와 장윤이 죽어 자기 일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고 꾸짖는다. 연의 제47회 §24
연의와 다른 점
유종을 세운 일: 연의 제40회에서는 유표가 죽은 뒤 채부인이 채모·장윤과 의논하여 유언장을 거짓으로 써서 유종을 세운다. 정사에서는 유표와 그 아내가 유종을 후계로 삼으려 했고 채모와 장윤이 그 무리가 되어, 맏아들 유기를 강하태수로 내보내고 유종을 후계로 받들었다. 거짓 유언장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40회 §16정사 위지 권6 §91
양양 성문: 연의 제41회에서 채모와 장윤은 적루에서 유비에게 화살을 쏘게 하고, 위연이 그들을 꾸짖으며 성문을 연다. 정사 선주전에서는 양양을 지날 때 유비가 말을 멈추고 유종을 불렀으나 유종이 두려워 일어나지 못했다고 적을 뿐, 화살을 쏜 일과 장윤은 나오지 않는다. 위연전은 위연이 부곡을 거느리고 유비를 따라 촉에 들어갔다고 적는다. 연의 제41회 §10–11정사 촉지 권2 §20정사 촉지 권10 §57
항복: 연의 제41회에서는 채모와 장윤이 유종을 대신해 번성에 가서 조조를 뵙고 항복을 매듭짓는다. 정사에서 유종에게 조조에게 귀순하라고 설득한 사람은 괴월·한숭·부손 등이며, 장윤의 이름은 이 대목에 없다. 연의 제41회 §20 · 22정사 위지 권6 §91–93
관직: 연의 제41회에서 조조는 장윤을 조순후 수군부도독으로 삼는다. 정사는 장윤이 받은 관직이나 작위를 적지 않으며, 항복 뒤에는 괴월 등 후에 봉해진 자가 15명이었다고만 적는다. 연의 제41회 §23정사 위지 권6 §94
적벽의 수군: 연의 제45회에서 장윤과 채모는 수군도독으로 수채를 세워 수군을 훈련하고, 주유가 이를 보고 두 사람을 먼저 없애려 한다. 정사 주유전의 적벽 대목에서는 조조의 군중에 이미 질병이 돌아 첫 싸움에 패해 강 북쪽에 진을 쳤고, 황개의 화공으로 무너졌다. 장윤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45회 §31 · 33정사 오지 권9 §14–16
죽음: 연의 제45회에서는 장간이 주유의 장막에서 훔쳐 온 편지 때문에 조조가 채모와 장윤을 베고, 그제야 계략에 걸린 것을 깨닫는다. 진수 본문에는 장간이 나오지 않고, 장윤의 죽음도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45회 §47 · 53–54정사 위지 권6 §91–94정사 오지 권9 §14–16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4056+16
- 무력3535±0
- 지력3833−5
- 정치3842+4
- 매력4028−12
- 덕3615−21
- 처세4038−2
- 문예3331−2
- 언변3535±0
- 용인3331−2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7개 — 근거 보기
스페셜 — 재주 정사 +0 · 연의 +25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4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관련 사건 (1)
- 군영회에서 장간이 계략에 빠지다 연의 제45회 · 등장(연의 장면)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