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후 董太后

정사연의 Empress Dong

프로필
직업정연후비 · 태후소속
등장정연수록
출생정? 연? 추정출신지
사망정189년 연(동일) 추정사망지연하간국
사망 원인연피살 추정
존재실존언급정1회

인물 소개

동태후는 연의에서 영제의 어머니로 나오는 인물이다. 연의 제2회는 그를 해독정후 유장(劉萇)의 아내로 소개하는데, 환제에게 아들이 없어 해독정후의 아들을 맞아 세우니 그가 영제였고, 영제는 대통을 이은 뒤 어머니를 궁중으로 모셔 태후로 높였다. 황자 협은 그의 궁에서 길러졌다. 연의 제2회 §37–38

영제가 죽은 뒤 국구 동중을 표기장군에 앉히고 조정 일에 나섰다가 하태후와 다투고, 하간으로 옮겨진 뒤 6월 하진이 몰래 보낸 사람에게 하간의 역정에서 독살된다. 연의 제2회 §45–48 · 50

연의 120회 가운데 제2회와 제3회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에는 나오지 않고, 선주전과 동탁전에 달린 배송지 주에만 기록이 있다. 진수 본문의 무제기는 중평 6년(189) 영제가 죽은 뒤 대장군 하진이 원소와 환관을 죽이려다 도리어 죽임을 당한 일을 적지만, 동태후는 들지 않는다. 연의 제2회 §37연의 제3회 §10정사 촉지 권2 §15정사 위지 권6 §8정사 위지 권1 §5–6

연의 묘사

연의 제2회에서 중평 6년(189) 여름 4월 영제의 병이 위독해진다. 대장군 하진의 누이는 황자 변을 낳아 황후가 되었고, 영제가 총애한 왕미인은 황자 협을 낳았다가 질투한 하황후에게 독살되어, 황자 협은 동태후의 궁에서 길러진다. 연의는 동태후를 영제의 어머니이자 해독정후 유장(劉萇)의 아내로 소개한다. 환제에게 아들이 없어 해독정후의 아들을 맞아 세우니 그가 영제였고, 영제는 대통을 이은 뒤 어머니를 궁중으로 모셔 태후로 높였다. 연의 제2회 §36–38

동태후는 일찍이 황자 협을 태자로 세우라고 황제에게 권했고, 황제도 협을 편애하여 세우고 싶어 한다. 중상시 건석이 협을 세우려면 먼저 하진을 죽여 뒷날의 화근을 끊어야 한다고 아뢰고 황제가 하진을 부르지만, 사마 반은이 궁문에서 건석의 꾀를 알려 하진은 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이어 영제가 죽자 하진은 대신 서른여 명을 이끌고 들어가 영제의 관 앞에서 태자 변을 황제로 세운다. 연의 제2회 §38–41

하태후가 하진에게 녹상서사를 맡기자, 동태후는 장양(張讓) 등을 궁으로 불러 하진의 누이는 애초에 자기가 끌어올려 준 사람인데 이제 그 아들이 황제가 되어 안팎의 신하가 모두 그들의 심복이니 어찌하면 좋겠느냐고 묻는다. 장양이 발을 드리우고 정사를 들으며 황자 협을 왕으로 봉하고 국구 동중에게 높은 벼슬을 주어 군권을 쥐게 하라고 하자, 동태후는 크게 기뻐한다. 이튿날 조회에서 동태후는 뜻을 내려 황자 협을 진류왕에, 동중을 표기장군에 봉하고, 장양 등을 조정 일에 함께 참여하게 한다. 연의 제2회 §44–45

동태후가 권력을 독차지하는 것을 본 하태후는 궁중에 잔치를 베풀어 동태후를 초대하고, 여인이 조정의 정치에 끼어드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며 무거운 권력을 쥐었던 여후의 일족 천 명이 모두 죽임을 당한 일을 든다. 동태후는 크게 노해, 왕미인을 독살할 만큼 질투가 심한 계집이 아들과 오라비의 세력을 믿고 함부로 지껄인다고 꾸짖고, 표기장군에게 명해 네 오라비의 목을 베는 것쯤은 손바닥 뒤집기처럼 쉽다고 한다. 하태후도 노하자 동태후는 너희 집안은 백정에 술장수 무리라고 하고, 두 궁이 다투자 장양 등이 저마다 달래어 각자의 궁으로 돌려보낸다. 연의 제2회 §46–47

하태후에게서 일을 들은 하진은 삼공과 의논하고, 이튿날 아침 조회에서 조정 신하들에게 동태후는 본래 번왕의 비였으니 궁중에 오래 머물 수 없고 하간으로 옮겨 가야 한다고 아뢰게 하여, 그날 안으로 도성 문을 나서도록 기한을 정한다. 한편으로 사람을 보내 동태후를 떠나보내고, 한편으로 금군을 풀어 표기장군 동중의 집을 에워싸니, 동중은 뒤채에서 스스로 목을 찔러 죽는다. 6월, 하진은 몰래 사람을 시켜 하간의 역정에서 동태후를 독살하고, 관을 서울로 옮겨 문릉에 장사 지내며, 자신은 병을 핑계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2회 §48–50

사례교위 원소는 장양과 단규 등이 하진이 동태후를 독살하고 큰일을 꾀한다는 소문을 밖에 퍼뜨리고 있다며 이 기회에 환관을 죽이라고 권한다. 제3회에서 태후의 조서를 받고 궁에 들어간 하진을 장양과 단규가 가덕전 문에서 에워싸고, 장양은 동태후께 무슨 죄가 있다고 함부로 독살했느냐, 국모의 장례에는 병을 핑계로 나오지도 않았다고 꾸짖는다. 이어 숨어 있던 자객들이 한꺼번에 뛰쳐나와 하진을 두 동강 낸다. 연의 제2회 §50연의 제3회 §8–11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연의
  • 통솔31
  • 무력31
  • 지력32
  • 정치30
  • 매력42
  • 덕35
  • 처세20
  • 문예38
  • 언변18
  • 용인25
항목마다 100점

항목별 근거

  • 통솔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태후의 행적으로 추정제2회 §37

  • 무력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태후의 행적으로 추정제2회 §37

  • 지력연32

    연장양의 계책을 그대로 받아들임제2회 §45

  • 정치연30

    연발을 드리우고 정사를 들으며 환관을 조정에 참여시킴제2회 §45

  • 매력연42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태후의 행적으로 추정제2회 §37

  • 덕연35

    연하태후를 백정·술장수 무리라 모욕제2회 §47

  • 처세연20

    연하태후와 다투다 하간으로 쫓겨나 독살됨제2회 §47제2회 §48제2회 §50

  • 문예·학술연38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태후의 행적으로 추정제2회 §37

  • 언변·외교연18

    연화해를 권하는 하태후에게 노해 위협함제2회 §47

  • 안목·용인연25

    연장양 등 환관을 중히 씀제2회 §45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2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가족

자녀영제 연의·정사
친족유협 정사

Wikidata 역사·연의 인물 항목 기준(정의서 16). 추정 배지가 없는 관계는 정사 원문에서도 확인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