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웅 華雄

정사연의 Hua Xiong华雄

프로필
직업정연무장 · 도독소속
등장정연수록
사망 원인정전사 연전사 추정
존재실존언급정1회

인물 소개

화웅은 동탁 군의 도독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오지 권1 손파로토역전의 손견 기록에 한 번 나온다. 동탁을 치러 나선 손견이 양인에서 동탁의 군대를 크게 깨뜨렸을 때 목이 베여 내걸렸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 그 밖의 행적을 적지 않고, 이 싸움이 어느 해의 일인지도 밝히지 않는다. 정사 오지 권1 §17

연의에는 제5회에만 나와 120회 가운데 1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연의는 그를 키 아홉 자의 관서 사람으로 그려, 포충을 베고 손견을 패주시키며 조무와 유섭, 반봉을 잇달아 베게 하지만, 마궁수로 나선 관우에게 목이 베이게 한다. 관우가 그의 머리를 들고 돌아왔을 때 조조가 따라 둔 술이 아직 따뜻했다는 장면이다. 연의 제5회 §19–20 · 28 · 32 · 34–36

정사 기록

손견은 동탁을 치러 나아가 노양에서 원술과 만났다. 원술은 표를 올려 손견을 파로장군 직무 대행으로 삼고 예주자사를 겸하게 했다. 손견이 노양성 동문 밖에서 장사(長史) 공구칭을 전송하는 잔치를 열 때, 동탁이 보낸 보병과 기병 수만 명 가운데 날랜 기병 수십이 먼저 이르렀다. 손견은 술잔을 돌리며 담소하면서 부곡에게 대오를 정돈하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고 명했고, 뒤따르는 기병이 점점 늘어나자 천천히 자리를 파하고 사람들을 이끌어 성으로 들어갔다. 동탁의 병사들은 손견의 군사가 매우 질서정연한 것을 보고 감히 성을 공격하지 못한 채 물러갔다. 정사 오지 권1 §15–16

손견이 양현(梁縣) 동쪽으로 옮겨 주둔했다가 동탁의 군대에게 크게 공격을 받자, 수십 기병과 함께 포위를 뚫고 빠져나왔다. 손견은 늘 쓰던 붉은 모직 두건을 벗어 측근 장수 조무에게 쓰게 했고, 동탁의 기병들이 앞다투어 조무를 뒤쫓는 사이 샛길로 빠져 화를 면했다. 조무는 궁지에 몰리자 말에서 내려 무덤 사이의 불탄 기둥에 두건을 씌우고 풀숲에 엎드려 숨었으며, 동탁의 기병들은 여러 겹으로 에워쌌다가 가까이 다가가서야 기둥임을 깨닫고 떠나갔다. 정사 오지 권1 §16–17

손견은 다시 병사를 거두어 양인에서 맞붙어 싸워 동탁의 군대를 크게 깨뜨리고, 그 도독 화웅 등의 목을 베어 내걸었다. 진수 본문에서 화웅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이 한 곳뿐이다. 동탁은 손견의 용맹을 꺼려 장군 이각 등을 보내 화친을 청했으나, 손견은 동탁의 삼족을 멸하지 않으면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겠다며 거절했다. 정사 오지 권1 §17 · 19

연의 묘사

연의 제5회에서 제후들이 원소를 맹주로 삼고, 장사태수 손견이 선봉을 맡아 사수관으로 쳐들어온다. 동탁 앞에서 여포가 나서려 하자, 그 뒤에서 한 사람이 닭을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겠느냐며 나선다. 키가 아홉 자에 범의 몸통과 이리의 허리, 표범의 머리와 원숭이 팔을 한 관서 사람 화웅이다. 동탁은 크게 기뻐하며 그를 효기교위로 삼고, 기병과 보병 5만을 떼어 주어 이숙·호진·조잠과 함께 밤을 새워 관으로 달려가게 한다. 연의 제5회 §15–19

손견에게 첫 공을 빼앗길까 두려워한 제북상 포신이 아우 포충을 샛길로 먼저 보내 싸움을 걸자, 화웅은 철기 5백을 이끌고 관을 내려와 포충을 베고 장교들을 많이 사로잡는다. 동탁은 화웅을 도독으로 올린다. 손견이 관 앞에 이르러 화웅의 부장 호진은 정보에게 죽지만, 원술이 군량을 보내지 않아 손견의 군중이 어지러워지자, 화웅은 이숙의 꾀를 따라 밤에 관을 내려가 손견의 영채를 친다. 연의 제5회 §20–21 · 23 · 25–26

화웅이 달아나는 손견을 뒤쫓자 손견은 화살 두 대를 쏘지만 화웅이 모두 피하고, 세 번째 화살을 쏘려다 활이 부러진다. 손견의 붉은 두건을 바꿔 쓰고 달아난 조무는 그 두건을 인가의 타다 남은 기둥에 걸어 두고 숲에 숨었다가, 숲 뒤에서 쳐 나와 화웅을 베려 하지만 화웅의 칼에 말 아래로 베인다. 소식을 들은 원소는 손문대가 화웅의 손에 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크게 놀란다. 연의 제5회 §27–29

화웅이 긴 장대에 손견의 붉은 두건을 꿰어 들고 영채 앞에 와서 싸움을 걸자, 원술 뒤의 장수 유섭이 세 합도 못 되어 베이고, 한복의 상장 반봉도 화웅에게 베인다. 원소가 상장 안량과 문추가 아직 오지 않았음을 아쉬워할 때 관우가 나서고, 원술은 한낱 궁수라며 꾸짖지만 조조가 그를 내보내며 뜨거운 술 한 잔을 따르게 한다. 관우는 술을 우선 따라 두라며 나가더니 화웅의 머리를 들고 돌아와 땅에 던지는데, 그 술은 아직 따뜻했다. 연의 제5회 §31–36

장비는 이 기세로 관에 쳐들어가 동탁을 사로잡자고 외치고, 원술은 현령 수하의 졸개가 무용을 뽐낸다며 노한다. 동탁 쪽에서는 화웅의 패잔병이 관에 올라가 알리자 이숙이 동탁에게 급보를 보내고, 이유는 상장 화웅을 잃어 적의 기세가 대단하다며 원소의 숙부 원외부터 없애자고 한다. 연의 제5회 §38–40

연의와 다른 점

화웅을 벤 사람: 연의 제5회에서는 마궁수로 나선 관우가 화웅을 벤다. 정사에서는 손견이 양인에서 동탁의 군대를 크게 깨뜨리고 화웅 등의 목을 베어 내걸었다. 정사 관우전에는 화웅이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5회 §36정사 오지 권1 §17정사 촉지 권6 §1–13

싸움의 차례: 연의에서는 화웅이 밤에 손견의 영채를 쳐서 손견을 패주시키고 조무를 벤 뒤, 관우에게 죽는다. 정사에서는 손견이 양현(梁縣) 동쪽에서 동탁의 군대에게 크게 공격을 받아 조무에게 두건을 씌워 화를 면했고, 그 뒤 다시 병사를 거두어 양인에서 싸워 화웅을 베었다. 정사는 양현 동쪽에서 손견을 친 동탁 쪽 장수의 이름을 적지 않는다. 연의 제5회 §26–28 · 36정사 오지 권1 §16–17

조무: 연의에서는 조무가 숲 뒤에서 쳐 나와 화웅을 베려다 화웅의 칼에 죽는다. 정사에서는 조무가 불탄 기둥에 두건을 씌우고 풀숲에 엎드려 숨었고, 동탁의 기병들이 기둥임을 알고 떠났다고만 적을 뿐 조무가 죽었다는 말은 없다. 연의 제5회 §28정사 오지 권1 §17

관직: 연의에서는 동탁이 화웅을 효기교위로 삼았다가 포충을 벤 뒤 도독으로 올린다. 정사에서는 손견의 기록에 동탁 군의 도독으로 나올 뿐, 효기교위였다는 말은 없다. 연의 제5회 §19 · 21정사 오지 권1 §17

출신과 생김새: 연의 제5회는 화웅을 키 아홉 자에 범의 몸통과 이리의 허리를 한 관서 사람으로 그린다. 진수 본문은 그의 출신과 생김새를 적지 않는다. 연의 제5회 §19정사 오지 권1 §17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정사(실선) 대 연의(점선)
  • 통솔4868+20
  • 무력4582+37
  • 지력3538+3
  • 정치3131±0
  • 매력3840+2
  • 덕3538+3
  • 처세3535±0
  • 문예3131±0
  • 언변3131±0
  • 용인3131±0
정사 · 연의 점수와 차이 (연의 − 정사 · 왼쪽 = 연의가 깎음 · 오른쪽 = 연의가 높임)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통솔정48연68 +20

정동탁군의 도독으로 양인에서 손견에게 크게 패해 효수됨오지 권1 §17

연야습으로 손견의 영채를 깨뜨려 손견군이 흩어짐제5회 §26제5회 §29

비슷한 곳 8개 — 근거 보기
  • 지력정35추정연38추정 +3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정치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매력정38추정연40추정 +2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덕정35추정연38추정 +3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처세정35추정연35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문예·학술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언변·외교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 안목·용인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군 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오지 권1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동탁의 효기교위·도독이라는 기록으로 추정제5회 §19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1. 동탁 세력 · 정사 · 정사 오지 권1 「合戰於陽人,大破卓軍,梟其都督華雄」(sgz-wu-01:s17) · 3KDEX 대조(보고 187)

관련 사건 (2)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