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학문의 깊은 뜻을 얻은 이는 정현뿐이라며 알아봄제22회 §3
| 직업 | 정연학자 | 소속 | |
|---|---|---|---|
| 등장 | 정연 | 수록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8회 |
마융은 경전을 풀이한 학자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본적, 벼슬과 생몰을 적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가규와 나란히 묶여 세 번 나오는데, 모두 위·촉의 학자들이 따르거나 견준 경학의 한 갈래로서다. 정사 촉지 권12 §47정사 위지 권4 §67정사 위지 권13 §96
위나라 왕숙은 가규와 마융의 학문을 좋아하고 정현의 학문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촉나라 이선의 고문 경서 해설도 가규와 마융을 기준으로 삼아 정현과 달랐다. 감로 원년(256) 태학에서는 박사 유준(庾峻)이 가규·마융과 왕숙이 모두 '계고'를 '옛 도를 좇아 살폈다'로 풀었다고 답했다. 정사 위지 권13 §96정사 촉지 권12 §47정사 위지 권4 §60 · 67
연의에는 120회 가운데 제22회 한 회에만 정현의 스승으로 나오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붉은 휘장을 치고 강학하다가, 3년 동안 곁눈질 한 번 하지 않은 정현을 두고 자기 학문의 깊은 뜻을 얻은 사람은 정현뿐이라고 감탄한다. 연의 제22회 §2–3
진수 본문은 마융의 전을 따로 두지 않았고, 그의 자와 본적, 벼슬과 생몰을 적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가규와 함께 묶여, 뒤 시대 학자들의 경학을 설명하는 자리에만 세 번 나온다. 정사 촉지 권12 §47정사 위지 권4 §67정사 위지 권13 §96
위지 권13의 왕숙 대목에 따르면, 왕숙은 처음에 가규와 마융의 학문을 좋아하고 정씨, 곧 정현의 학문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여러 설의 같고 다름을 모아 『상서』·『시』·『논어』·삼례·『좌씨』의 해설을 지었고, 아버지 왕랑이 지은 『역전』을 편찬해 확정했는데 모두 학관에 채택되었다. 이때 정현의 문하에서 배운 낙안의 손숙연은, 왕숙이 『성증론』을 엮어 정현을 헐뜯자 이를 반박하고 풀이했다. 정사 위지 권13 §96–97
촉지 권12의 이선 대목에 따르면, 이선은 연희 원년(238) 후주가 태자를 세우자 태자를 모시게 되었다. 그는 고문 『역』·『상서』·『모시』·『삼례』·『좌씨전』과 『태현지귀』를 저술했는데, 모두 가규와 마융을 기준으로 삼아 정현과 달랐다. 진수는 이선이 왕숙과 멀리 떨어져 있어 애초에 그의 저술을 보지 못했으나, 뜻이 귀결되는 바는 대부분 같았다고 적었다. 정사 촉지 권12 §47
감로 원년(256) 여름 4월, 고귀향공 조모가 태학에 행차해 여러 유생에게 경전의 뜻을 물었다. 『역』 강론이 끝나고 『상서』를 강론할 때, 황제는 '계고'를 두고 정현은 요가 하늘과 같았다는 말이라 했고 왕숙은 요가 옛 도를 좇아 살펴 행했다는 말이라 했는데 어느 것이 옳으냐고 물었다. 박사 유준(庾峻)은 앞선 유학자들의 견해가 서로 어긋나 자신은 정할 수 없다면서도, 「홍범」의 '세 사람이 점을 치면 두 사람의 말을 따른다'에 비추어, 가규와 마융, 그리고 왕숙이 모두 '옛 도를 좇아 살폈다'로 보았으니 왕숙의 뜻이 낫다고 답했다. 황제는 요의 큰 아름다움은 하늘을 본받은 데 있다며 이를 반문했다. 정사 위지 권4 §48 · 60–62 · 67–68
연의 제22회에서 진등은 유비에게 원소에게 구원을 청하자며, 원소와 3대에 걸쳐 집안끼리 교분을 맺어 온 사람의 편지를 얻자고 권한다. 그 사람은 정강성, 곧 정현이며, 연의는 그가 학문을 좋아하고 재주가 많아 일찍이 마융에게서 배웠다고 소개한다. 연의 제22회 §1–2
마융은 강학할 때마다 반드시 붉은 휘장을 쳐서, 앞에는 생도들을 모으고 뒤에는 가기들을 늘어세웠으며 시녀들을 좌우로 빙 둘러 세운다. 정현은 3년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한 번도 눈길을 곁으로 돌리지 않아 마융이 매우 기특하게 여긴다. 학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정현을 두고 마융은 '내 학문의 깊은 뜻을 얻은 사람은 오직 정현 한 사람뿐이로다'라고 감탄한다. 연의 제22회 §2–3
연의는 이어 정현이 환제 때 벼슬이 상서에 이르렀다가 십상시의 난으로 벼슬을 버리고 서주에 살았으며, 유비가 탁군에 있을 때부터 그를 스승으로 섬겼다고 적는다. 유비와 진등이 찾아가자 정현은 흔쾌히 편지를 써 주고, 손건이 이를 전하자 원소는 정 상서의 부탁이 무겁다며 군사를 일으킬 일을 의논한다. 마융은 정현을 소개하는 이 대목에만 나온다. 연의 제22회 §4–5
정현의 스승: 연의 제22회는 정현이 일찍이 마융에게서 배웠고, 마융이 정현을 자기 학문의 깊은 뜻을 얻은 유일한 사람이라 했다고 적는다. 진수 본문은 두 사람의 사제 관계를 적지 않았고, 오히려 왕숙과 이선의 학문을 말할 때 가규·마융의 학문을 정현의 학문과 맞서는 갈래로 놓았다. 연의 제22회 §2–3정사 위지 권13 §96정사 촉지 권12 §47
강학 모습: 연의 제22회의 붉은 휘장과 생도·가기·시녀 이야기는 진수 본문에 없다. 진수 본문에서 마융은 가규와 함께 묶인 학설의 이름으로만 나온다. 연의 제22회 §2정사 촉지 권12 §47정사 위지 권4 §67정사 위지 권13 §96
경전 풀이: 정사에서는 감로 원년(256) 태학의 『상서』 강론에서 박사 유준(庾峻)이 '계고'를 가규와 마융, 왕숙이 모두 '옛 도를 좇아 살폈다'로 보았다고 답한다. 연의에는 마융의 경전 풀이가 나오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4 §67연의 제22회 §2–3
후대 학자들: 정사에서 위의 왕숙과 촉의 이선은 가규와 마융의 학문을 따랐다. 연의에서 마융과 이어지는 사람은 제자 정현뿐이다. 정사 위지 권13 §96정사 촉지 권12 §47연의 제22회 §2–3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학문의 깊은 뜻을 얻은 이는 정현뿐이라며 알아봄제22회 §3
정직접 기록 없음 — 학자로 추정위지 권13 §96
연직접 기록 없음 — 학자로 추정제22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직접 기록 없음 — 추정제22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직접 기록 없음 — 추정제22회 §3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직접 기록 없음 — 추정제22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강학 때 생도를 앞에 모아 가르침제22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강학할 때 뒤에 가기와 시녀를 늘어세움제22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직접 기록 없음 — 추정제22회 §2
정왕숙·이선이 가규·마융의 학문을 기준으로 경전을 저술함위지 권13 §96촉지 권12 §47위지 권4 §67
정직접 기록 없음 — 추정위지 권13 §96
연직접 기록 없음 — 추정제22회 §2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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