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張勳
| 직업 | 정연무장 · 대장군 |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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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 정연 | 수록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4회 |
인물 소개
장훈은 원술의 대장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원술 · 여포의 전기에 한 번씩, 손책의 전기에 두 번 나온다. 원술이 구강으로 달아나 양주자사 진온을 죽이고 그 주를 다스린 뒤 교유 등과 함께 대장군이 되었고, 원술의 명으로 여포를 치러 갔다가 크게 패했다. 정사 위지 권6 §73–74정사 위지 권7 §24정사 오지 권1 §25 · 34
원술이 죽은 뒤에는 장사 양홍(楊弘) 등과 함께 그 무리를 이끌고 손책에게 가려 했으나, 여강태수 유훈이 도중에 쳐서 모두 사로잡았다. 정사는 그 뒤의 일과 죽음을 적지 않았다. 정사 오지 권1 §34
연의에는 제15회에 원술이 손책을 도모하려고 모은 사람들 가운데 도독으로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제17회에서 황제를 칭한 원술에게 대장군으로 임명되어 일곱 길 군사의 제1로를 이끌고 서주로 가지만, 한섬과 양봉이 여포에게 호응하자 패해 달아난다. 연의 제15회 §69연의 제17회 §3 · 13
정사 기록
원술은 진류에서 태조와 원소에게 크게 패한 뒤 남은 무리를 이끌고 구강으로 달아나 양주자사 진온을 죽이고 그 주를 다스렸다. 원술전은 이어서 원술이 장훈 · 교유 등을 대장군으로 삼았다고 적는다. 정사 위지 권6 §73–74
원술은 여포와 손잡아 후원으로 삼으려고 아들을 위해 여포의 딸을 며느리로 청했고, 여포는 이를 허락했다. 원술은 사자 한윤을 보내 참칭하려는 논의를 알리고 신부를 맞아 가려 했다. 그러나 패상 진규의 설득을 들은 여포는 딸이 이미 길에 올랐는데도 뒤쫓아 불러들여 혼인을 끊고, 한윤을 형틀에 채워 보냈으며, 한윤은 허현의 저잣거리에서 목이 베여 내걸렸다. 정사 위지 권7 §19–20
원술은 노하여 한섬 · 양봉 등과 세력을 연합하고 대장 장훈을 보내 여포를 쳤다. 여포가 진규에게 '지금 원술의 군대를 불러들인 것은 그대 때문이오. 어찌하면 좋겠소?'라고 묻자, 진규는 한섬 · 양봉과 원술은 급히 합친 군대일 뿐이라 계책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니 서로 오래 지탱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들 진등의 계책으로는 이들이 한데 묶인 닭과 같아 형세상 함께 한 횃대에 앉을 수 없으니 떼어 놓을 수 있다고 했다. 정사 위지 권7 §24
여포는 진규의 계책을 써서 사람을 보내 한섬 · 양봉을 설득해 자기와 힘을 합쳐 원술의 군대를 치게 하고, 군수 물자는 모두 한섬 · 양봉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섬 · 양봉이 이를 따르자 장훈은 크게 패했다. 정사 위지 권7 §24
원술이 죽은 뒤 장사 양홍(楊弘)과 대장 장훈 등이 그 무리를 이끌고 손책에게 가려 했는데, 여강태수 유훈이 도중에 쳐서 모두 사로잡고 그 보물들을 거두어 돌아갔다. 손책은 이 소식을 듣고 거짓으로 유훈과 우호의 맹약을 맺었고, 유훈이 상료의 종민을 치러 떠나자 여강을 기습해 함락했다. 유훈의 무리는 모두 항복했다. 정사에는 장훈의 그 뒤 일과 죽음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 오지 권1 §34
연의 묘사
연의 제15회에서 강남을 평정한 손책이 사람을 보내 옥새를 돌려 달라고 하자, 속으로 황제를 칭하려는 마음이 있던 원술은 핑계를 대며 돌려주지 않는다. 원술은 장사 양대장, 도독 장훈, 기령, 교유, 상장 뇌박, 진란 등 30여 명을 급히 모아 손책을 도모할 계책을 묻고, 양대장은 먼저 유비를 치자고 한다. 연의 제15회 §68–70
제17회에서 원술은 연호를 중씨라 세우고 황제를 칭한 뒤 여포의 딸을 동궁비로 데려오라고 재촉하려다, 여포가 한윤을 허도로 압송해 조조가 베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노한다. 원술은 장훈을 대장군으로 삼아 대군 20여만을 일곱 길로 나누어 서주를 치게 하는데, 제1로 대장 장훈이 가운데를 맡고 교유 · 진기 · 뇌박 · 진란 · 한섬 · 양봉이 나머지 여섯 길을 맡는다. 여포가 알아보니 장훈의 군사는 큰길로 곧장 서주를 치러 온다. 연의 제17회 §3 · 5
진궁은 서주의 화를 불러들인 진규 부자의 목을 베어 원술에게 바치자고 하지만, 진등은 한섬과 양봉을 안에서 호응하게 하는 계책을 내고 몸소 한섬에게 가서 여포의 편지를 전한다. 한섬은 불이 일어나는 것을 신호로 삼자고 약속하고, 여포는 군사를 다섯 길로 나누어 몸소 큰길로 나가 장훈을 막는다. 연의 제17회 §6–11
장훈의 군사는 이르렀으나 여포를 당해 내지 못하리라 헤아려 우선 20리를 물러나 주둔하며 사방의 군사가 호응해 오기를 기다린다. 그날 밤 2경 무렵 한섬과 양봉이 곳곳에 불을 지르고 여포의 군사를 영채 안으로 맞아들이니, 장훈의 군사는 크게 어지러워지고, 여포가 기세를 타 덮쳐 치자 장훈은 패해 달아난다. 뒤이어 원술도 여포와 관우에게 쫓겨 회남으로 달아나 돌아간다. 연의 제17회 §12–15
연의와 다른 점
직함: 연의 제15회는 장훈을 도독이라 부르고, 제17회는 원술이 황제를 칭한 뒤 그를 대장군으로 삼았다고 한다. 정사 원술전은 황제를 칭한 일보다 앞서, 원술이 양주를 다스린 뒤 장훈 · 교유 등을 대장군으로 삼았다고 적고, 여포전과 손책전은 그를 대장이라 부른다. 도독이라는 칭호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5회 §69연의 제17회 §3정사 위지 권6 §73–74 · 79정사 위지 권7 §24정사 오지 권1 §34
한윤의 죽음: 연의 제17회에서 원술은 여포가 한윤을 허도로 압송해 조조가 베었다는 소식에 노해 장훈을 보낸다. 정사 여포전에서는 여포가 혼인을 끊고 한윤을 형틀에 채워 보냈고, 한윤은 허현의 저잣거리에서 목이 베여 내걸렸으며, 원술은 노하여 장훈을 보냈다. 연의 제17회 §3정사 위지 권7 §20 · 24
군세: 연의 제17회는 장훈이 이끄는 대군 20여만을 일곱 길로 나누었다고 한다. 정사 여포전은 원술이 한섬 · 양봉 등과 세력을 연합하고 장훈을 보냈다고만 적을 뿐, 군사 수와 일곱 길은 적지 않는다. 연의 제17회 §3정사 위지 권7 §24
계책을 낸 사람: 연의 제17회에서는 진궁이 진규 부자를 베어 원술에게 바치자고 하자, 진등이 한섬 · 양봉을 안에서 호응하게 하는 계책을 내고 몸소 한섬에게 편지를 전한다. 정사에서는 여포가 진규에게 방도를 묻고, 진규가 아들 진등의 계책이라며 한섬 · 양봉을 떼어 놓을 수 있다고 답하며, 여포는 사람을 보내 두 사람을 설득한다. 진궁의 말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7회 §6–10정사 위지 권7 §24
패배의 경위: 연의 제17회에서는 한섬과 양봉이 밤 2경에 불을 질러 여포의 군사를 영채 안으로 맞아들이고, 장훈의 군사가 어지러워진 틈에 여포가 덮쳐 친다. 정사 여포전은 여포가 군수 물자를 모두 주겠다고 약속해 한섬 · 양봉을 끌어들였고, 두 사람이 따르자 장훈이 크게 패했다고만 적는다. 연의 제17회 §13정사 위지 권7 §24
원술이 죽은 뒤: 연의에서 장훈은 제17회에 패해 달아난 뒤 다시 나오지 않는다. 정사 손책전에서는 원술이 죽은 뒤 장사 양홍(楊弘) 등과 함께 무리를 이끌고 손책에게 가려다 여강태수 유훈에게 사로잡혔다. 연의 제17회 §13정사 오지 권1 §34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4542−3
- 무력4040±0
- 지력3540+5
- 정치3331−2
- 매력4035−5
- 덕4542−3
- 처세3840+2
- 문예3131±0
- 언변3331−2
- 용인5531−24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9개 — 근거 보기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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