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온 張溫

정사연의 후한 Zhang Wen張温张温

프로필
직업정문관 · 태위 연문관 · 사공소속후한
등장정연수록
출생출신지吳郡
사망 원인정처형 연처형 추정
존재실존언급정10회

인물 소개

장온은 후한의 대신으로, 오나라의 장온과는 다른 사람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다른 사람들의 전기에 나뉘어 나온다. 중평 3년(186) 사공으로서 거기장군 일을 맡아 양주에서 난을 일으킨 변장·한수를 치러 서쪽으로 나섰고, 표를 올려 손견을 참군사로 삼았다. 정사 오지 권1 §8정사 위지 권6 §14정사 위지 권8 §24

이때 부름을 받고 늦게 온 동탁을 꾸짖었는데, 손견이 군법으로 그를 베라고 권했으나 차마 실행하지 못했다. 뒤에 위위로 있을 때,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동탁이 사람을 시켜 그가 원술과 내통한다고 말하게 하고 매질하여 죽였다. 정사 오지 권1 §8–10정사 위지 권6 §14

진수는 손견전의 평에서 손견이 장온에게 동탁을 죽이라고 이끈 일을 충성스럽고 장한 기개로 들었다. 연의에는 제8회에 동탁이 백관을 모은 자리에서 여포에게 끌려 나가 목이 베이는 사공으로 나와 120회 가운데 1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정사 오지 권1 §41연의 제8회 §6–7

정사 기록

변장과 한수가 양주에서 난을 일으켰는데, 중랑장 동탁이 막아 토벌했으나 공이 없었다. 중평 3년(186) 조정은 사공 장온을 거기장군 직무 대행으로 삼아 서쪽으로 변장 등을 토벌하게 했다. 장온은 표를 올려 손견을 참군사로 삼기를 청하고 장안에 주둔했다. 의랑 도겸도 거기장군 장온의 군사에 참여해 서쪽으로 한수를 쳤다고 그의 전기는 적는다. 정사 오지 권1 §8정사 위지 권8 §24

장온이 조서로 동탁을 불렀는데, 동탁은 한참이 지나서야 왔다. 장온이 꾸짖자 동탁의 대답이 공손하지 않았다. 그 자리에 있던 손견이 앞으로 나아가 장온에게 귓속말로, 동탁이 죄를 두려워하지 않고 큰소리를 치니 부름에 제때 오지 않은 죄로 군법을 밝혀 목을 베어야 한다고 했다. 장온은 동탁이 평소 농서와 촉 사이에서 위엄과 명성이 드러나 있으니, 오늘 그를 죽이면 서쪽으로 나아갈 때 의지할 곳이 없게 된다고 답했다. 정사 오지 권1 §8–9

손견은 명공께서 몸소 왕의 군대를 거느리는데 어찌 동탁에게 기대느냐며, 윗사람을 가벼이 여겨 무례한 것, 진격해야 할 때 아직 안 된다며 군을 막고 무리를 의혹케 한 것, 임무를 받고도 공이 없고 부름에 지체하고도 거만한 것을 동탁의 세 가지 죄로 들었다. 장온은 차마 실행하지 못하고 '그대는 우선 돌아가시오. 동탁이 의심할 것이오'라고 했고, 손견은 일어나 나갔다. 변장과 한수는 대군이 곧 이른다는 소식을 듣자 무리가 흩어져 모두 항복을 빌었다. 정사 오지 권1 §9–10

군대가 돌아오자 논의하는 이들은 군대가 적과 맞서지 않았다 하여 공과 상을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손견이 동탁의 세 가지 죄를 들어 장온에게 그를 베라고 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탄식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정사 오지 권1 §11

동탁전에 따르면, 태사(太史)가 운기를 살펴보고 대신 가운데 죽임을 당할 자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옛 태위 장온이 그때 위위로 있었는데, 평소 동탁과 사이가 좋지 않아 동탁이 속으로 그를 원망하고 있었다. 동탁은 하늘의 이변을 기회로 그 허물을 그에게 떠넘기려고, 사람을 시켜 장온이 원술과 내통한다고 말하게 하고는 마침내 그를 매질하여 죽였다. 정사는 그 해를 적지 않는다. 동탁전은 이 일을 동탁이 서경에 이르러 태사(太師)가 된 일 뒤, 초평 3년(192) 4월 동탁이 주살되기 앞에 적는다. 정사 위지 권6 §12 · 14 · 16

진수는 손견전의 평에서 손견이 용맹하고 굳세며 강직하고 의연하다고 하면서, 장온에게 동탁을 죽이라고 이끌었고 능묘를 메워 막았으니 충성스럽고 장한 기개가 있었다고 했다. 정사 오지 권1 §41

연의 묘사

연의 제8회에서 동탁은 장안과 미오를 오가고, 공경들은 횡문 밖에서 그를 배웅한다. 어느 날 동탁은 배웅하러 나온 백관을 붙잡아 잔치를 벌이고, 그 자리 앞에서 북지에서 항복해 온 병졸 수백 명의 손발을 자르고 눈알을 파내고 혀를 자르고 가마솥에 삶게 한다. 연의 제8회 §5–6

또 어느 날 동탁은 성대에서 백관을 크게 모아 두 줄로 앉힌다. 술이 몇 순배 돌자 여포가 곧장 들어와 동탁의 귓가에 몇 마디를 하고, 동탁은 웃으며 여포에게 명해 자리에서 사공 장온을 붙잡아 대청 아래로 끌어내리게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종이 붉은 쟁반에 장온의 머리를 받쳐 들고 들어온다. 동탁은 장온이 원술과 결탁해 자신을 해치려 했는데, 사람을 시켜 보낸 편지가 잘못하여 자기 아들 봉선(여포)의 손에 떨어졌기에 베었을 뿐이라며 놀라지 말라고 한다. 연의 제8회 §6–7

사도 왕윤은 부중으로 돌아와 이날 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편히 앉아 있지 못하고, 밤에 후원으로 나갔다가 가기 초선을 만난다. 연의에서 장온이 나오는 것은 이 회뿐이다. 연의 제8회 §8

연의와 다른 점

죽은 방식: 연의 제8회에서는 동탁이 백관을 모은 자리에서 여포에게 장온을 끌어내리게 하고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쟁반에 받쳐 들여온다. 정사 동탁전에서는 동탁이 사람을 시켜 장온이 원술과 내통한다고 말하게 한 뒤 그를 매질하여 죽였다. 연의 제8회 §6정사 위지 권6 §14

죽인 까닭: 연의 제8회에서 동탁은 장온이 원술과 결탁해 보낸 편지가 잘못하여 여포의 손에 떨어졌다고 말한다. 정사에서는 태사(太史)가 대신 가운데 죽임을 당할 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자, 동탁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장온에게 하늘의 이변의 허물을 떠넘기려고 내통의 말을 꾸미게 했다. 편지 이야기는 없다. 연의 제8회 §7정사 위지 권6 §14

죽을 때의 관직: 연의 제8회는 그를 사공으로 부른다. 정사 동탁전은 그가 이때 옛 태위로서 위위로 있었다고 적는다. 손견의 전기에서 사공은 중평 3년(186) 서쪽 정벌에 나설 때의 관직이다. 연의 제8회 §6정사 위지 권6 §14정사 오지 권1 §8

서쪽 정벌과 손견의 권고: 연의에는 장온이 거기장군 일을 맡아 변장·한수를 치러 나선 일과, 손견이 늦게 온 동탁을 베라고 권한 일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 손견전에서 장온은 손견의 권고를 듣고도 동탁이 의심할 것이라며 차마 실행하지 못했다. 연의 제8회 §6정사 오지 권1 §8–10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정사(실선) 대 연의(점선)
  • 통솔5031−19
  • 무력3131±0
  • 지력4535−10
  • 정치5545−10
  • 매력4540−5
  • 덕5562+7
  • 처세2835+7
  • 문예4040±0
  • 언변4040±0
  • 용인5838−20
정사 · 연의 점수와 차이 (연의 − 정사 · 왼쪽 = 연의가 깎음 · 오른쪽 = 연의가 높임)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지력정45연35 −10

정동탁을 죽이면 서진할 때 의지할 곳이 없다고 판단오지 권1 §9

연동탁은 그가 원술과 결탁했다며 원술에게 보내는 편지가 여포 손에 떨어졌다고 함제8회 §7

정치정55추정연45추정 −10

정직접 기록 없음 — 사공·태위·위위를 지낸 관력으로 추정위지 권6 §14

연직접 기록 없음 — 사공 관직으로 추정제8회 §6

비슷한 곳 6개 — 근거 보기
  • 무력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삼공 문관으로 추정오지 권1 §8

    연직접 기록 없음 — 사공 문관으로 추정제8회 §6

  • 매력정45추정연40추정 −5

    정직접 기록 없음 — 삼공 관력으로 추정오지 권1 §8

    연직접 기록 없음 — 사공 관직으로 추정제8회 §6

  • 덕정55추정연62 +7

    정직접 기록 없음 — 동탁과 사이가 나빠 모함으로 매 맞아 죽음위지 권6 §14

    연원술과 결탁해 동탁을 해치려 했다 하여 베임제8회 §7

  • 처세정28연35추정 +7

    정동탁을 베라는 권고에도 차마 결행하지 못함오지 권1 §10오지 권1 §41

    연직접 기록 없음 — 연회 자리에서 붙잡혀 베임제8회 §6

  • 문예·학술정40추정연40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삼공 관력으로 추정오지 권1 §8

    연직접 기록 없음 — 사공 관직으로 추정제8회 §6

  • 언변·외교정40추정연40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삼공 관력으로 추정오지 권1 §9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과 연락한 행적으로 추정제8회 §7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1. 후한 · 정사 · 오지 권1 s8 「中平三年,遣司空張溫行車騎將軍,西討章等」 ~ s11 · s41 평 「導溫戮卓」 · 위지 권6 s14 「故太尉張溫時爲衞尉…遂笞殺之」 · 위지 권8 s24 「參車騎將軍張溫軍事」 · 주 위지 권1 s1 ·

관련 사건 (1)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