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접 기록 없음 — 기병 수백을 거느린 장수로 추정위지 권28 §41
연등애와 50합, 단기로 위장 수백을 거듭 물리쳐 자룡에 견줌제110회 §19제110회 §20제110회 §21
문앙은 문흠의 아들이다. 진수 본문에는 따로 전이 없고, 위지 권28 제갈탄전에 문호와 함께 이름이 나온다. 감로 3년(258) 정월 수춘 성 안에서 아버지 문흠이 제갈탄에게 죽자, 작은 성에서 군사를 거느리던 문앙과 문호는 달려갔으나 무리가 따르지 않아 홀로 성벽을 넘어 대장군 사마소에게 귀순했다. 정사 위지 권28 §37 · 40정사 오지 권3 §18
대장군은 죽이자는 군리의 청을 물리치고 두 사람을 사면해 성 둘레를 돌며 성 안에 외치게 했고, 표를 올려 장군으로 삼고 관내후의 작위를 내렸다. 수춘이 평정된 뒤에는 문흠의 시신을 거두어 옛 묘에 장사 지내도록 허락받았다. 정사 위지 권28 §40–41 · 47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그 뒤의 행적, 죽음을 적지 않았고, 권28의 평에도 그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에는 제110회에 문흠이 '아명이 아앙인 둘째 아들 문숙'이라고 소개하며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3회에 등장하며, 제110회의 회목은 '문앙은 단기로 대군을 물리치고'로 시작한다. 정사 위지 권28 §40–47 · 140연의 제110회 §3 · 19–20
진수 본문은 정원 2년(255) 정월 문흠이 관구검과 함께 대장군 사마경왕(사마사)에 맞서 군사를 일으켰다가, 낙가에서 밤에 등애 등을 습격하려다 날이 밝자 대군의 병마가 성대한 것을 보고 군을 돌렸고, 뒤쫓아 온 날랜 기병에게 크게 패해 오나라로 달아났다고 적는다. 이 싸움을 적은 관구검전과 삼소제기에는 문앙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28 §20–21 · 23–24 · 27정사 위지 권4 §54
감로 2년(257) 5월 제갈탄이 수춘에서 반란하고 오나라에 구원을 청하자, 오나라는 전역·전단·당자·왕조 등에게 3만 명을 주어 몰래 문흠과 함께 오게 했다. 진남장군 왕기의 포위가 아직 닫히지 않은 틈에 당자와 문흠 등은 성 동북쪽에서 산을 끼고 험한 지형을 타 성 안으로 들어갔다. 대장군 사마문왕(사마소)이 중앙과 지방의 군 26만 명으로 안팎 두 겹의 포위를 치자, 문흠 등은 여러 번 나와 포위망을 들이쳤으나 번번이 쫓겨났다. 정사 위지 권28 §35–37
감로 3년(258) 정월 제갈탄·문흠·당자 등은 밤낮으로 5, 6일 동안 남쪽 포위망을 쳤으나 공성 기구가 불타 부서져 성 안으로 돌아갔다. 식량이 바닥나자 문흠은 북방 사람을 모두 내보내 식량을 아끼고 오나라 사람들과 굳게 지키자고 했으나, 제갈탄이 듣지 않아 서로 다투고 원망했다. 본래 틈이 있던 두 사람은 일이 급해질수록 서로 더 의심했고, 문흠이 제갈탄을 만나 일을 의논하자 제갈탄은 마침내 문흠을 죽였다. 정사 위지 권28 §39–40정사 오지 권3 §18
문흠의 아들 문앙과 문호는 군사를 거느리고 작은 성 안에 있다가, 문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를 정돈해 달려갔으나 무리가 따르지 않았다. 두 사람은 홀로 달아나 성벽을 넘어 나와 스스로 대장군에게 귀순했다. 군리가 그들을 죽이자고 청하자, 대장군은 영을 내려 문흠의 죄는 죽여도 다 갚을 수 없으니 그 아들들은 마땅히 죽여야 하지만, 문앙과 문호는 궁지에 몰려 목숨을 맡기러 왔고 성이 아직 함락되지 않았으니 이들을 죽이면 성 안 사람들의 마음을 굳게 할 뿐이라고 했다. 정사 위지 권28 §40
이에 두 사람을 사면하고, 기병 수백 명을 이끌고 성 둘레를 달리며 성 안에 '문흠의 아들조차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데, 나머지 사람이야 무엇을 두려워하는가'라고 외치게 했다. 그리고 표를 올려 문앙과 문호를 장군으로 삼고 각각 관내후의 작위를 내렸다. 성 안 사람들은 기뻐하면서도 동요했고 날마다 굶주리고 지쳐 가, 제갈탄과 당자 등은 지혜와 힘이 다했다. 대장군이 몸소 포위망에 나아가 사방에서 군을 진격시키자 성 안에서 감히 움직이는 자가 없었고, 작은 성문으로 뚫고 나온 제갈탄은 대장군 사마 호분의 부대에게 베였다. 제갈탄전은 그가 감로 2년 5월에 반란하여 3년 2월에 격파되었다고 적는다. 정사 위지 권28 §41–43
수춘이 평정된 뒤 회남의 장수와 관리, 군사와 백성 가운데 제갈탄에게 협박당하거나 끌려갔던 자들은 앞장선 자만 죽이고 나머지는 모두 사면되었다. 문앙과 문호는 문흠의 시신을 거두도록 허락받았고, 수레와 소를 받아 옛 묘에 장사 지냈다. 정사 위지 권28 §47
진수 본문에서 문앙이 나오는 곳은 이 세 절뿐이다. 그의 자와 출신, 그 뒤의 행적과 죽음은 적혀 있지 않고, 왕릉·관구검·제갈탄·종회·등애를 평한 권28의 평에도 그는 나오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28 §40–41 · 47 · 140
연의 제110회에서 정원 2년 정월, 관구검이 사마사가 멋대로 임금을 폐하고 세운 일에 노해 자사 문흠을 불러 의논하자, 문흠은 목숨을 버려서라도 돕겠다며 둘째 아들 문숙을 선봉으로 삼으라고 한다. 아명이 아앙인 문숙은 만 사람도 당하지 못할 용맹이 있어, 늘 사마사 형제를 죽여 조상의 원수를 갚으려 했다는 것이다. 연의 제110회 §1–3
관구검이 낙가성 쪽을 걱정하자 문흠은 자신과 못난 아들 문앙이 군사 5천이면 낙가성을 지켜 내겠다고 나선다. 위군 영채가 아직 다 갖춰지지 않았다는 보고에, 채찍을 걸어 두고 아버지 곁에 서 있던 문앙은 황혼에 아버지는 2천5백으로 성 남쪽에서, 자신은 2천5백으로 성 북쪽에서 쳐들어가 삼경에 위군 영채에서 만나자고 하고, 문흠은 그 말을 따른다. 연의는 이때 문앙을 나이 겨우 열여덟, 키 여덟 자에 허리에 강철 채찍을 차고 창을 비껴 든 모습으로 그린다. 연의 제110회 §13–15
삼경에 문앙의 군마가 영채 북쪽에서 먼저 밀고 들어와 좌충우돌하니, 혹을 잘라 낸 상처로 장막에 누워 있던 사마사는 크게 놀라 눈알이 상처 구멍으로 튀어나온다. 문앙은 아버지의 호응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고, 몇 번이나 중군까지 쳐들어갔지만 활과 쇠뇌에 물러난다. 날이 밝을 무렵 북쪽에서 온 등애와 50합을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고, 위군이 앞뒤에서 협공하자 휘하 군사가 흩어져 홀로 남쪽으로 달아난다. 연의 제110회 §16–19
위나라 장수 수백 명이 뒤쫓아 낙가교 가에서 곧 따라잡힐 참이 되자, 문앙은 말머리를 돌려 장수들의 진 가운데로 뛰어들어 강철 채찍으로 그들을 말에서 떨어뜨린다. 다시 백 명이 뒤쫓자 '쥐새끼 같은 놈들이 어찌 목숨을 아끼지 않느냐'며 몇 사람을 채찍으로 때려죽이고 천천히 말을 몰아 가니, 위나라 장수들은 네댓 번 뒤쫓았으나 모두 물러난다. 연의는 후세 사람의 시로 이 일을 장판의 자룡에 견준다. 산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문흠은 날이 밝아서야 나와 싸우지도 않고 수춘으로 달아난다. 연의 제110회 §19–21
제111회에서 제갈탄은 문흠과 그 두 아들 문앙·문호와 합쳐 굳센 군사 수만으로 사마소를 맞아 싸우러 나온다. 제112회에서 수춘성 안의 군량이 바닥나자, 작은 성에서 두 아들과 함께 지키던 문흠은 북방 군사를 성 밖으로 내보내자고 했다가 제갈탄의 명으로 끌려 나가 목이 베인다. 문앙과 문호는 단도를 뽑아 그 자리에서 수십 명을 죽이고, 성벽에서 뛰어내려 해자를 건너 위나라 진채에 항복한다. 연의 제111회 §36연의 제112회 §12
사마소는 지난날 문앙이 단기로 군사를 물리친 원한으로 그를 베려 하지만, 종회가 죄는 문흠에게 있고 항복한 장수를 죽이면 성안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굳게 만든다고 간한다. 사마소는 두 사람에게 준마와 비단옷을 내리고 편장군으로 삼아 관내후에 봉하며, 두 사람은 성을 돌며 일찍 항복하라고 외친다. 성안 사람들은 사마씨의 원수인 문앙도 중용되었다며 항복하려 하고, 연의에서 문앙은 이 뒤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12회 §13–14
이름: 연의 제110회에서 문앙은 문흠의 둘째 아들 문숙이고 아명이 아앙이다. 정사 진수 본문은 '문흠의 아들 문앙과 문호'라고만 적고, 문숙이라는 이름이나 몇째 아들인지는 적지 않는다. 연의 제110회 §3정사 위지 권28 §40
조상의 원수: 연의 제110회에서 문흠은 아들이 늘 사마사 형제를 죽여 조상의 원수를 갚으려 했다고 말한다. 진수 본문의 관구검전은 문흠이 조상과 같은 고을 사람이라고만 적고, 문앙의 뜻은 적지 않는다. 연의 제110회 §3정사 위지 권28 §20 · 40
낙가의 야습: 연의 제110회에서는 문앙이 두 길로 나눠 치자는 계책을 내고 홀로 위군 영채를 휘저으며, 낙가교 가에서 단기로 위나라 장수들을 물리친다. 진수 본문에서는 문흠이 밤에 등애 등을 습격하려다 날이 밝자 대군을 보고 군을 돌렸고, 뒤쫓겨 크게 패했다. 이 싸움에 문앙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10회 §14–15 · 19–20정사 위지 권28 §23–24
수춘에서의 자리: 연의 제111회에서 문앙은 문호와 함께 제갈탄·문흠과 군을 합쳐 사마소를 맞아 싸우러 나온다. 진수 본문은 문앙이 수춘에 들어간 경위를 적지 않고, 문흠이 죽을 때 문호와 함께 작은 성 안에서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다고만 한다. 연의 제111회 §36정사 위지 권28 §36 · 40
귀순 경위: 연의 제112회에서는 문흠이 그 자리에서 목이 베이자 두 아들이 단도로 수십 명을 죽이고 성벽에서 뛰어내려 항복한다. 진수 본문에서는 문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성에서 군사를 정돈해 달려갔으나 무리가 따르지 않자, 두 사람이 홀로 달아나 성벽을 넘어 귀순했다. 연의 제112회 §12정사 위지 권28 §40
살려 준 사람: 연의 제112회에서는 사마소가 낙가의 원한으로 문앙을 베려 하다가 종회의 간언을 따라 살린다. 진수 본문에서는 죽이자고 청한 것이 군리였고, 대장군이 스스로 영을 내려 살렸다. 종회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12회 §13정사 위지 권28 §40
관직과 외침: 연의 제112회에서 두 사람은 편장군이 되고 관내후에 봉해진 뒤 성을 돌며 항복을 외친다. 진수 본문에서는 사면된 두 사람이 기병 수백 명을 이끌고 성 둘레를 달리며 외쳤고, 표를 올려 장군으로 삼고 관내후의 작위를 내렸다. 연의 제112회 §13정사 위지 권28 §41
장례: 진수 본문에서는 수춘이 평정된 뒤 문앙과 문호가 문흠의 시신을 거두어 옛 묘에 장사 지냈다. 연의에는 이 일이 없다. 정사 위지 권28 §47연의 제112회 §12–14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직접 기록 없음 — 기병 수백을 거느린 장수로 추정위지 권28 §41
연등애와 50합, 단기로 위장 수백을 거듭 물리쳐 자룡에 견줌제110회 §19제110회 §20제110회 §21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로 추정위지 권28 §40
정작은 성의 군사를 이끌고 달려갔으나 무리가 따르지 않음위지 권28 §40
정아버지가 죽자 휘하 무리가 따르지 않음위지 권28 §40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112회 §14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로 추정위지 권28 §41
연직접 기록 없음 — 젊은 무장으로 추정제110회 §15
정아버지 문흠이 제갈탄에게 죽자 사마소에게 귀순했고, 뒤에 아버지를 장사 지냄위지 권28 §40위지 권28 §47
정성을 넘어 대장군에 귀순해 사면되고 관내후가 됨위지 권28 §40위지 권28 §41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로 추정위지 권28 §41
연직접 기록 없음 — 젊은 무장으로 추정제110회 §15
정성을 돌며 성안에 투항을 외쳐 민심을 흔듦위지 권28 §41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로 추정위지 권28 §41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110회 §18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 부모 | 문흠 연의·정사 |
|---|---|
| 형제자매 | 문호 연의 |
Wikidata 역사·연의 인물 항목 기준(정의서 16). 추정 배지가 없는 관계는 정사 원문에서도 확인한 것.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
소유 이력·지은이는 3KDEX가 원문 근거로 지정 — 검수 전(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