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우 孟優
| 직업 | 연무장 | 소속 | 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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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 연 | 수록 | |
| 존재 | 허구 | 언급 |
인물 소개
맹우는 연의에 남만왕 맹획의 친동생으로 나오는 인물이다. 제88회에서 형의 계책을 받아 보배를 바치러 온 척 제갈량의 대채에 들어가지만, 제갈량이 마속과 여개에게 맡긴 접대 자리에서 약 탄 술에 일행과 함께 쓰러지고, 제갈량은 맹획이 아우를 시켜 예물로 거짓 항복하게 했다며 웃는다. 그 뒤로도 형과 함께 거듭 사로잡혔다 풀려나고, 제90회에서는 형제·처자·일족과 함께 장막 아래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맹획 곁에 있다. 연의 제88회 §26–27 · 33 · 37연의 제90회 §60–61
연의 120회 가운데 제88~90회의 3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제89회에서 맏형 맹절은 한 부모에게서 난 형제 셋 가운데 맏이가 자신, 둘째가 맹획, 그다음이 맹우라고 말한다. 진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맹우가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의 제갈량 전기는 건흥 3년(225) 봄 남쪽을 정벌하러 나가 그해 가을 모두 평정했다고 적을 뿐이다. 연의 제89회 §38정사 촉지 권5 §24
연의 묘사
연의 제88회에서 제갈량에게 놓여 돌아간 맹획은 동으로 돌아와 친동생 맹우와 의논하며, 이제 제갈량의 허실을 다 알았으니 가서 이러이러하게 하라고 이른다. 맹우는 형의 계책을 받고 만병 백여 명을 이끌고 금과 구슬, 보배, 상아, 무소뿔 따위를 실어 노수를 건너 제갈량의 대채로 향한다. 막 강을 건넜을 때 앞을 막아선 마대의 군사에 크게 놀라고, 마대는 온 까닭을 물은 뒤 그를 바깥 곁채에 머물게 한다. 제갈량은 마속이 적어 올린 소견이 자신과 같음을 확인하고, 조운·위연·왕평·마충·관색에게 은밀히 계책을 준 뒤에야 맹우를 장막으로 부른다. 연의 제88회 §25–29
맹우는 장막 아래에서 두 번 절하고, 형 맹획이 목숨을 살려 준 은혜에 감격했으나 바칠 것이 없어 우선 군사들에게 상을 내릴 밑천으로 금과 구슬과 보배를 갖추었으며 뒤이어 천자께 바칠 진공 예물이 있을 것이라고 아뢴다. 형이 어디 있느냐는 물음에는 은갱산으로 보물을 거두러 갔다고 하고, 데려온 백여 명은 모두 물건을 나르는 자들이라고 답한다. 제갈량은 푸른 눈에 검은 얼굴, 누런 머리털에 자줏빛 수염을 한 그들을 자리에 앉히고 장수들에게 술을 권하게 한다. 맹획에게 돌아간 두 사람은 둘째 대왕이 오늘 밤 2경에 안팎에서 호응해 큰일을 이루자고 했다고 전한다. 연의 제88회 §29–31
맹획이 만병 3만을 세 부대로 나누어 쳐들어가 보니 대채는 텅 비었고, 장막 안에는 맹우와 번병들이 모두 쓰러져 있다. 제갈량이 마속과 여개에게 맹우를 접대하게 하며 악공들에게 잡극을 공연하게 하고 술에 약을 탄 것이다. 맹획은 맹우 등을 구해 내지만 왕평·위연·조운의 세 길 군사에 쫓겨 달아나다 마대가 꾸민 배에서 사로잡히고, 맹우는 조운에게 사로잡힌다. 맹획은 아우가 먹고 마시는 것을 탐한 탓에 독에 걸려 큰일을 그르쳤다며 복종하지 않고, 제갈량은 맹획과 함께 맹우와 각 동의 추장들을 모두 놓아준다. 연의 제88회 §31–39
제89회에서 텅 빈 촉의 영채 세 곳을 본 맹우는 제갈이 영채를 버리고 달아났으니 무슨 계책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묻지만, 맹획은 나라 안에 급한 일이 생긴 것이라며 뒤쫓는다. 맹획이 함정에 빠져 위연에게 묶인 뒤 장익이 맹우를 압송해 오고, 제갈량은 형이 어리석으면 마땅히 간해야 했다며 내게 네 번이나 사로잡혔으니 무슨 낯으로 다시 사람을 대하겠느냐고 타이른다. 얼굴 가득 부끄러워하며 엎드려 죽음만은 면해 달라고 빈 맹우는, 네 형을 타이르라는 말과 함께 풀려나 울며 절하고 떠난다. 연의 제89회 §8–9 · 12–15
다시 풀려나 남쪽으로 가던 맹획은 남은 군사를 정비해 형의 원수를 갚으러 오는 맹우를 만나고, 형제는 머리를 끌어안고 운다. 맹우는 여러 번 졌으니 산그늘의 동으로 물러나 피하면 촉군이 더위를 견디지 못해 저절로 물러갈 것이라며, 자신과 사이가 매우 두터운 독룡동의 동주 타사대왕에게 의지하자고 한다. 맹획은 맹우를 먼저 독룡동에 보내고, 그 뒤 맹획과 맹우는 날마다 타사대왕과 잔치를 벌인다. 같은 회에서 은자 맹절은 제갈량에게 두 아우가 사납고 악해 왕의 교화를 따르지 않았으며, 여러 번 간했으나 듣지 않아 이름과 성을 바꾸고 숨어 살았다고 말한다. 연의 제89회 §17–18 · 22 · 38
독한 샘이 듣지 않자 맹획은 우리 형제 두 사람이 촉군과 죽기로 싸우겠다고 하지만, 싸움을 도우러 온 은야동의 동주 양봉(楊鋒) 부자를 대접하는 술자리에서, 양봉이 시켜 잔을 올리던 두 아들에게 맹획과 맹우가 붙잡혀 바쳐진다. 제갈량은 맹획을 놓아준 뒤 맹우와 타사대왕의 결박도 풀고 술과 음식을 내려 안장 얹은 말로 돌려보낸다. 제90회에서 일곱 번째로 사로잡힌 맹획은 축융부인·맹우·대래동주와 일족과 함께 다른 장막에서 술을 마시다 다시 풀어 준다는 말을 듣자, 형제와 처자, 일족과 함께 장막 아래에 무릎 꿇고 웃통을 벗어 다시는 배반하지 않겠다고 사죄한다. 맹우는 이 뒤로 연의에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89회 §45–46 · 48–49 · 51 · 53연의 제90회 §60–61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42
- 무력45
- 지력50
- 정치31
- 매력40
- 덕25
- 처세32
- 문예31
- 언변38
- 용인33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남은 군사를 다시 정비해 온 기록으로 추정제89회 §17
연직접 기록 없음 — 만병을 이끈 장수 행적으로 추정제88회 §27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26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9회 §17
연네 번째 사로잡혀 엎드려 죽음을 면하게 해 달라 빎제89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26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9회 §18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3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 남만 · 연의 · 연의 88회 「获再回洞中,与亲弟孟优商议曰:“如今诸葛亮之虚实,吾已尽知,汝可去如此如此」 · 소속 정정 촉→남만(孟获 휘하·일족·동주, 검수 v32) · 원래 Wikidata 연의 인물 항목 소속(P27) · Q1207022
가족
| 형제자매 | 맹절 연의, 맹획 연의 |
|---|
Wikidata 역사·연의 인물 항목 기준(정의서 16). 추정 배지가 없는 관계는 정사 원문에서도 확인한 것.
관련 사건 (2)
- 남만왕이 다섯 번째 사로잡히다 225년 · 등장(연의 장면)
- 거짓 항복을 알아채 맹획을 세 번째 사로잡다 225년 · 등장(연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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