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회남 阿會喃

연의 Ahuinan阿会喃

프로필
직업연무장소속
등장연수록
출생연? 추정출신지
사망연225년 추정사망지
사망 원인연피살 추정
존재허구언급

인물 소개

아회남은 연의에 남만왕 맹획 휘하 셋째 동의 원수로 나오는 인물이다. 제87회에서 제갈량이 남쪽 정벌에 나서자 맹획은 세 원수에게 군사를 세 길로 나누어 나아가게 하며 이기는 자를 동주로 삼겠다고 하고, 아회남은 만병 5만을 이끌고 오른쪽 길을 맡는다. 연의 제87회 §31–32

조운과 마충에게 앞뒤로 협공당해 달아나다 장익에게 사로잡히지만, 제갈량은 결박을 풀고 술과 음식과 옷을 내려 돌려보낸다. 제88회에서는 맹획의 부름에 두려워 어쩔 수 없이 다시 동의 군사를 이끌고 오고, 사구를 지키다가, 수하에게 묶여 바쳐졌다 풀려난 맹획에게 동도나와 함께 대채로 꾀임을 당해 죽는다. 연의 제87회 §40–44연의 제88회 §3 · 16 · 20 · 25

연의 120회 가운데 제87~88회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아회남이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의 제갈량 전기는 건흥 3년(225) 봄 남쪽을 정벌하러 나가 그해 가을 모두 평정했다고 적을 뿐이다. 연의 제87회 §32연의 제88회 §25정사 촉지 권5 §24

연의 묘사

연의 제87회에서 건흥 3년(225) 만왕 맹획이 만병 10만을 일으켜 경계를 침범하자, 제갈량은 몸소 대군을 거느리고 정벌하러 나선다. 제갈량이 지혜로 옹개 등을 깨뜨렸다는 말을 들은 맹획은 세 동의 원수를 모아 의논하는데, 첫째 동은 금환삼결, 둘째 동은 동도나, 셋째 동은 아회남이다. 맹획은 제갈 승상이 대군을 거느리고 경계를 침범해 오니 힘을 합쳐 맞서지 않을 수 없다며 세 길로 나누어 나아가게 하고, 이기는 자를 동주로 삼겠다고 한다. 금환삼결은 가운데 길, 동도나는 왼쪽 길, 아회남은 오른쪽 길을 맡아 저마다 만병 5만을 이끌고 나아간다. 연의 제87회 §2–3 · 31–32

제갈량은 조운과 위연은 지리를 모른다며 쓰지 않고, 왕평에게 왼쪽 길, 마충에게 오른쪽 길, 장의와 장익에게 가운데 길을 맡긴다. 언짢아진 조운과 위연은 몸소 정탐에 나서 만병 몇 사람을 사로잡고, 앞쪽이 금환삼결 원수의 큰 영채이며 그 옆 동서 두 길이 오계동과 동도나 · 아회남의 영채 뒤로 통한다는 말을 듣는다. 두 사람은 정병 5천으로 금환삼결의 영채에 쳐들어가고, 조운이 한 합 만에 금환삼결을 창으로 찔러 떨어뜨리고 그 머리를 벤 뒤, 위연은 동쪽 길로 동도나의 영채를, 조운은 서쪽 길로 아회남의 영채를 치러 간다. 연의 제87회 §33–35 · 37–39

조운이 아회남의 영채 뒤로 쳐들어갔을 때 마충은 이미 영채 앞까지 쳐들어와 있었고, 앞뒤에서 협공하니 만병은 크게 패하며 아회남은 어지러운 틈을 타 달아난다. 장수들은 동도나와 아회남이 모두 말을 버리고 고개를 넘어 달아나 따라잡지 못했다고 하지만, 제갈량은 두 사람을 이미 사로잡았다고 웃고, 잠시 뒤 장익이 아회남을 압송해 온다. 제갈량은 여개의 지도를 보고 그들이 친 영채를 알았으며, 동도나와 아회남이 지름길로 산길을 따라 달아날 것을 헤아려 장의와 장익을 복병으로 기다리게 하고 관색에게 접응하게 했다고 밝힌다. 그러고는 두 사람의 결박을 모두 풀고 술과 음식과 옷을 내려, 저마다 동으로 돌아가 악행을 돕지 말라고 이른다. 두 사람은 울며 절하고 저마다 샛길로 떠난다. 연의 제87회 §40–44

제88회에서 풀려난 맹획이 노수를 건너 영채를 세우고 각 동의 추장들을 모으자, 이미 동에 돌아와 있던 동도나와 아회남은 맹획이 사람을 보내 청하니 두려워 어쩔 수 없이 동의 군사를 이끌고 온다. 제갈량은 마대에게 노수 하류의 사구에서 물을 건너 먼저 만동의 군량을 끊은 다음 동도나 · 아회남 두 동주와 만나 내응하게 하라고 이른다. 마대가 협산의 군량 길을 끊고 망아장을 베자, 맹획은 동도나에게 3천 군사를 주어 마대를 막게 하고, 누가 다시 노수를 건너올까 걱정되어 아회남에게 3천 군사를 이끌고 사구를 지키게 한다. 연의 제88회 §1–3 · 8 · 13–16

마대에게 꾸지람을 듣고 싸우지 않고 물러난 동도나는 맹획에게 큰 몽둥이로 백 대를 맞은 뒤 추장들의 말을 듣고 백여 명을 이끌고 대채로 가고, 장막 아래에서 모시던 두 장수가 크게 취한 맹획을 묶어 노수 북쪽 기슭으로 건너간다. 맹획은 이번에는 수하 사람들이 저희끼리 해친 탓이라며 굴복하지 않고, 제갈량은 다시 그를 놓아준다. 본채로 돌아온 맹획은 먼저 장막 아래에 도부수들을 매복시키고, 심복을 동도나와 아회남의 영채로 보내 제갈량의 사자가 왔다고 핑계를 대어 두 사람을 대채의 장막 아래로 꾀어 들인 뒤 모두 죽이고 시체를 산골 물에 버린다. 아회남은 이 뒤로 연의에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88회 §16–20 · 22–23 · 2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연의
  • 통솔42
  • 무력38
  • 지력30
  • 정치31
  • 매력38
  • 덕42
  • 처세32
  • 문예31
  • 언변31
  • 용인31
항목마다 100점

항목별 근거

  • 통솔연42

    연제3동 원수로 만병 5만을 이끌고 오른쪽 길을 맡음제87회 §32제87회 §40

  • 무력연38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싸움 기록 없이 달아난 행적으로 추정제87회 §41

  • 지력연30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영채 뒤를 찔려 패한 행적으로 추정제87회 §40

  • 정치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정 기록 없음제87회 §32

  • 매력연38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7회 §32

  • 덕연42

    연풀려난 뒤에도 두려워 다시 맹획 군에 가담제87회 §44제88회 §3

  • 처세연32

    연맹획에게 불려 가 끝내 죽임을 당함제88회 §3제88회 §25

  • 문예·학술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학문 기록 없음제87회 §32

  • 언변·외교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7회 §32

  • 안목·용인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7회 §32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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