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아장 忙牙長
인물 소개
망아장은 연의에서 만왕 맹획의 장수로 나오는 인물이다. 제87회에서 맹획이 처음 촉군과 맞설 때 절두대도를 들고 황표마를 타고 나와 왕평과 싸우고, 제88회에서는 맹획의 부장으로 3천 군사를 이끌고 협산욕으로 갔다가 마대와 맞붙어 단 한 합 만에 그의 칼에 베여 죽는다. 연의 제87회 §47연의 제88회 §14–15
연의 120회 가운데 제87 · 88회의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망아장이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의 제갈량 전기는 건흥 3년(225) 봄 제갈량이 무리를 거느리고 남쪽을 정벌하러 나가 그해 가을 모두 평정했다고 적을 뿐이다. 연의 제87회 §47연의 제88회 §15정사 촉지 권5 §24
연의 묘사
연의 제87회에서 건흥 3년(225) 익주로부터 만왕 맹획이 만병 10만을 크게 일으켜 경계를 침범했다는 급보가 오고, 제갈량은 몸소 남쪽 정벌에 나선다. 세 동의 원수가 모두 제갈량에게 사로잡혀 가고 휘하 군사가 흩어졌다는 보고를 들은 맹획은 크게 노해 만병을 일으켜 나아가다 왕평의 군마와 마주친다. 앞서 제갈량은 왕평과 관색에게 함께 한 군을 거느리게 하고 계책을 주어 보냈다. 연의 제87회 §2 · 45
진 앞에 나온 맹획은 촉군의 진을 보고 깃발은 어지럽고 대오는 뒤엉켰으며 병기도 하나같이 자신을 이길 만한 것이 없다며, 진작 이런 줄 알았더라면 반란을 일으킨 지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누가 감히 가서 촉장을 사로잡아 군의 위세를 떨치겠느냐는 맹획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하며 나선 장수가 망아장이다. 그는 절두대도 한 자루를 쓰고 황표마를 타고 왕평에게 달려들고, 두 장수가 몇 합 싸우지 않아 왕평이 달아난다. 연의 제87회 §46–47
맹획은 군사를 몰아 뒤쫓고 관색도 잠깐 싸우다 달아나 20여 리쯤 물러나지만, 두 길에서 촉군이 쳐 나와 돌아갈 길을 끊고 왕평과 관색이 군사를 돌려 되받아치니 만병은 크게 패한다. 맹획은 부장들을 이끌고 죽기로 싸워 빠져나가다 조운에게 가로막히고, 끝내 산골짜기에 매복한 위연에게 사로잡힌다. 연의 제87회 §47–49
제88회에서 마대는 밤에 노수의 사구를 건너 만동의 군량 길목인 협산욕을 차지하고, 군량을 압송해 오던 만인들에게서 수레 백여 대를 빼앗는다. 평북장군 마대의 깃발을 내건 촉군이 협산의 군량 길을 끊었다는 보고가 들어오자, 맹획은 '이런 하찮은 놈쯤이야 말할 거리나 되겠느냐!'라며 웃고, 부장 망아장을 보내 3천 군사를 이끌고 협산욕으로 가게 한다. 연의 제88회 §10–11 · 13–14
마대는 만병이 이른 것을 보고 2천 군사를 산 앞에 벌여 세운다. 양쪽 진이 둥글게 마주하자 망아장은 말을 타고 나와 마대와 맞붙었다가, 단 한 합 만에 마대의 칼 한 번에 베여 말 아래로 떨어진다. 크게 패해 돌아간 만병이 맹획에게 그 일을 자세히 말하고, 누가 감히 가서 마대를 상대하겠느냐는 맹획의 물음에 동도나가 나선다. 연의 제88회 §1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40
- 무력48
- 지력33
- 정치31
- 매력33
- 덕40
- 처세35
- 문예31
- 언변31
- 용인31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3천 군을 이끈 기록으로 추정제88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제88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7회 §47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제87회 §47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14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88회 §14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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