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사마사가 임금을 폐한 일을 들어 아버지에게 거병을 권함제110회 §1
관구전은 위나라 진동장군 관구검의 아들로, 치서시어사였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아버지 관구검의 전기에 한 절이 있을 뿐이다. 정원 2년(255) 관구검이 문흠과 함께 군사를 일으키자, 관구전은 그 전부터 아버지의 음모가 곧 터질 것을 알고 몰래 빠져나가 가족을 데리고 신안의 영산 위로 달아났다. 조정은 따로 군을 보내 그곳을 쳐서 함락하고 관구검의 삼족을 멸했다. 정사 위지 권28 §19–21 · 25
진수는 평에서 관구검을 재주와 식견이 빼어났다고 하면서도, 왕릉 · 제갈탄 · 종회와 함께 화란을 헤아리지 못해 종족이 땅에 으깨졌다고 적었다. 연의에는 120회 가운데 제110회 1회에만 나온다. 관구검의 맏아들로서 사마사가 황제를 폐한 일에 노한 아버지에게, 어찌 태연히 제 자리만 지키고 있겠느냐며 군사를 일으키기를 권하는 한 장면이다.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정사 위지 권28 §140연의 제110회 §1
아버지 관구검은 자가 중공이며 하동군 문희현 사람이다. 청룡 연간 유주자사가 되어 요동의 공손연과 싸웠고, 정시 연간에는 고구려를 쳤으며, 뒤에 진동장군이 되어 양주를 도독했다. 정사 위지 권28 §12 · 14–16 · 19
정원 2년(255) 정월 길이 수십 장의 혜성이 서북쪽으로 하늘을 가로지르자, 관구검과 양주자사 문흠은 이를 자신들의 상서로운 징조로 여겼다. 두 사람은 태후의 조서를 거짓으로 꾸며 대장군 사마사의 죄상을 늘어놓아 여러 군국에 돌리고 군사를 일으켜 반란했다. 회남의 관리와 백성을 수춘성으로 들어가게 해 성 서쪽에 단을 쌓아 맹세한 뒤, 5, 6만 명을 거느리고 회수를 건너 항현에 이르렀다. 정사 위지 권28 §20–21
사마사가 중앙과 지방의 군을 거느리고 토벌에 나서자 회남의 장수와 군사들은 가족이 북쪽에 있어 잇따라 항복했다. 문흠이 낙가에서 크게 패해 달아나자 관구검도 밤에 달아났고, 신현에 이르러 안풍진 도위의 부민 장속의 화살에 죽었다. 관구검의 어린 아우 관구수와 손자 관구중은 오나라로 달아났다. 정사 위지 권28 §22–24
관구전은 그때 치서시어사였다. 그는 전부터 관구검의 음모가 곧 터질 것을 알고 몰래 빠져나가 가족을 데리고 신안의 영산 위로 달아났다. 따로 군을 보내 그곳을 쳐서 함락하고, 관구검의 삼족을 멸했다. 진수 본문은 관구전 자신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따로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28 §25
진수는 권 끝의 평에서 관구검을 재주와 식견이 빼어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왕릉 · 관구검 · 제갈탄 · 종회가 모두 이름을 떨쳐 영예로운 자리에 올랐으나, 마음은 크고 뜻은 어긋나 화란을 헤아리지 못했고, 변고가 쇠뇌 틀이 풀리듯 일어나 종족이 땅에 으깨졌으니 어찌 잘못되고 미혹된 일이 아니겠느냐고 했다. 정사 위지 권28 §140
연의 제110회는 위나라 정원 2년 정월, 양주 도독이자 진동장군인 관구검이 사마사가 멋대로 황제를 폐하고 세운 일을 듣고 속으로 크게 노하는 데서 시작한다. 맏아들 관구전은 아버지가 한 지방을 맡은 벼슬에 있는데, 사마사가 권력을 쥐고 임금을 폐해 나라가 달걀을 쌓아 놓은 듯 위태로우니 어찌 태연히 제 자리만 지키고 있겠느냐고 말한다. 관구검은 내 아들의 말이 옳다며 자사 문흠을 불러 의논한다. 연의 제110회 §1–2
관구검과 문흠은 태후의 밀조가 있다고 거짓으로 일컬어 회남의 관리와 장병을 수춘성에 모으고, 성 서쪽에 단을 쌓아 흰 말의 피를 입에 발라 맹세한다. 관구검은 군사 6만으로 항성에 주둔하지만, 문흠이 패하고 수춘을 잃자 신현으로 달아났다가 크게 취한 채 현령 송백이 시킨 사람에게 죽는다. 관구전은 첫 장면 뒤로 다시 나오지 않고, 그의 행방도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110회 §3–4 · 24–26
군사를 일으킨 계기: 연의 제110회에서는 맏아들 관구전이 거병을 권하고 관구검이 그 말이 옳다며 문흠을 부른다. 진수 본문에서는 관구검과 문흠이 혜성을 자신들의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 군사를 일으켰고, 관구전이 권했다는 말은 없다. 연의 제110회 §1–2정사 위지 권28 §20–21 · 25
반란 때의 자리: 연의 제110회에서 관구전은 아버지 앞에서 거병을 권한다. 진수 본문에서 관구전은 치서시어사였고, 아버지의 음모가 곧 터질 것을 알고 몰래 빠져나가 가족을 데리고 신안의 영산으로 달아났다. 연의 제110회 §1정사 위지 권28 §25
맏아들: 연의는 관구전을 관구검의 맏아들로 적는다. 진수 본문은 관구검의 아들이라고만 적는다. 연의 제110회 §1정사 위지 권28 §25
그 뒤: 연의에서 관구전은 제110회 첫 장면 뒤로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에서는 따로 군을 보내 영산을 쳐서 함락하고 관구검의 삼족을 멸했다. 연의 제110회 §1정사 위지 권28 §2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사마사가 임금을 폐한 일을 들어 아버지에게 거병을 권함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어찌 제 자리만 지키겠느냐」고 아버지를 설득제110회 §1
정가족을 데리고 영산으로 달아났으나 토벌당함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아버지의 음모가 곧 터질 것을 미리 앎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거병을 권한 장자로 추정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치서시어사로 추정위지 권28 §25
연직접 기록 없음 — 관구검의 맏아들로 추정제110회 §1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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