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 宋白
인물 소개
송백은 연의 제110회에 위나라 신현의 현령으로 나온다. 정원 2년(255) 회남에서 군사를 일으킨 관구검이 항성에서 나와 싸우다 등애 · 호준 · 왕기의 군사에게 패하고 기병 10여 명과 함께 신현 성 아래에 이르자, 송백은 문을 열어 맞아들이고 술자리를 베풀어 대접한다. 관구검이 크게 취하자 사람을 시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위군에게 바치니, 이리하여 회남이 평정된다. 연의 제110회 §1 · 24–26
연의 120회 가운데 제110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의 관구검 전기(위지 권28 왕관구제갈등종전)는 관구검이 신현에 이르렀을 때 좌우의 군사가 차츰 그를 버리고 떠나, 어린 아우 관구수 · 손자 관구중과 함께 물가 풀숲에 숨어 있다가 안풍진도위의 부민 장속에게 활로 쏘여 죽었고, 장속이 그 공으로 후(侯)로 봉해졌다고 적는다. 연의 제110회 §25–26정사 위지 권28 §24
연의 묘사
연의 제110회에서 위나라 정원 2년(255) 정월, 회남의 군마를 거느리던 진동장군 관구검은 사마사가 멋대로 황제를 폐하고 세운 일을 듣고 크게 노해 자사 문흠과 함께 군사를 일으킨다. 관구검은 군사 6만을 이끌고 항성에 주둔하고, 문흠은 군사 2만을 거느리고 바깥에서 유격군이 되어 호응한다. 사마사는 몸소 대군을 이끌고 나선다. 연의 제110회 §1–4 · 7
동오의 손준이 수춘을 기습하러 온다는 말에 관구검은 군사를 물려 항성으로 돌아가고, 문흠 부자는 군사 5천을 이끌고 낙가성으로 간다. 문흠의 아들 문앙은 밤에 사마사의 영채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고 홀로 위나라 장수들을 물리치지만, 문흠은 산길에서 길을 잃어 날이 밝은 뒤에야 나와 싸우지도 않고 물러나 수춘으로 달아난다. 수춘은 이미 제갈탄이 차지했고, 항성으로 돌아가려 하자 호준 · 왕기 · 등애의 세 갈래 군사가 이르니, 문흠은 동오의 손준에게 몸을 의탁하러 간다. 연의 제110회 §10 · 13 · 16–21 · 24
항성 안에서 수춘을 잃고 문흠이 패했으며 성 밖에 세 갈래 군사가 이르렀다는 소식을 들은 관구검은 성안의 군사를 모두 이끌고 나가 싸운다. 등애와 마주치자 관구검은 갈옹을 내보내지만 갈옹은 한 합도 되지 않아 등애의 칼에 베이고, 호준과 왕기가 사방에서 협공하니 강 · 회의 군사는 크게 어지러워진다. 관구검은 당해 내지 못하고 기병 10여 명을 이끌고 길을 빼앗아 달아나 신현 성 아래에 이르고, 현령 송백은 문을 열어 맞아들이고 술자리를 베풀어 대접한다. 연의 제110회 §24–25
관구검이 크게 취하자 송백은 사람을 시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위군에게 바친다. 연의는 이리하여 회남이 평정되었다고 적는다. 병으로 누워 일어나지 못하는 사마사는 제갈탄을 진동대장군으로 올려 양주 여러 길의 군마를 도독하게 하고 군사를 거두어 허창으로 돌아가며, 정원 2년 2월에 죽는다. 연의에서 송백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신현의 이 두 절뿐이다. 연의 제110회 §25–28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5
- 무력35
- 지력55
- 정치42
- 매력35
- 덕40
- 처세62
- 문예33
- 언변40
- 용인33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직접 기록 없음 — 신현 현령 역할로 추정제110회 §25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