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접 기록 없음 — 장범에게 딸을 주려 한 일 외 행실 기록 없음위지 권11 §16
연동탁의 폐립 요구에 "태위의 생각이 옳다"며 동조함제4회 §1
원외는 원소의 숙부이다. 동탁이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을 세우려 할 때 태부였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원소와 장범의 전기에 이름이 나온다. 정사 위지 권6 §37정사 위지 권11 §16
원소가 발해에서 군사를 일으킨 뒤, 동탁은 원소가 관동을 얻었다는 말을 듣고 원소의 종족인 태부 원외 등을 모조리 주살했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본적, 죽은 해를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6 §39 · 47
연의에는 제2회에 원소를 '사도 원봉의 아들이자 원외의 조카'로 소개하는 대목에서 처음 이름이 나오고, 120회 가운데 제2~5회의 4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제4회에서 동탁의 폐립 물음에 '태위의 생각이 옳다'고 답하고, 제5회에서 이각과 곽사에게 온 집안과 함께 죽임을 당한다. 연의 제2회 §41연의 제4회 §1연의 제5회 §40
영제가 붕어한 뒤 동탁이 원소를 불러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을 세우는 일을 의논했다. 이때 원소의 숙부 원외가 태부였으므로, 원소는 거짓으로 허락하며 '이는 큰일이니, 나가서 태부와 의논해야겠다'고 했다. 동탁이 '유씨의 씨는 더 남겨 둘 것도 없다'고 하자, 원소는 대꾸하지 않고 칼을 비껴 잡은 채 길게 읍하고 나가 기주로 달아났다. 정사 위지 권6 §34 · 37
시중 주비, 성문교위 오경, 의랑 하옹 등은 동탁에게 원씨가 4대에 걸쳐 은덕을 베풀어 문생과 옛 부하가 천하에 두루 퍼져 있으니, 급히 쫓으면 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원소를 용서하고 한 군의 태수로 삼으라고 설득했다. 동탁은 그 말대로 원소를 발해태수로 삼고 항향후에 봉했다. 정사 위지 권6 §37–38
원소는 발해에서 군사를 일으켜 동탁을 주살하려 했고, 뒤에 한복에게서 기주를 넘겨받았다. 동탁은 원소가 관동을 얻었다는 말을 듣고 원소의 종족인 태부 원외 등을 모조리 주살했다. 이때 호걸과 협객들이 많이 원소를 따라 모두 그를 위해 원수를 갚으려 했고, 주와 군이 벌떼처럼 일어나 원소의 이름을 빌리지 않는 곳이 없었다. 진수 본문은 원외가 죽은 해와 죽은 곳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6 §39 · 43 · 47
장범의 전기에는 다른 일이 하나 실려 있다. 장범은 조부 장흠(張歆)이 한나라의 사도, 아버지 장연(張延)이 태위였는데, 태부 원외가 딸을 장범에게 시집보내려 하자 장범은 사양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11 §16
연의 제2회에서 영제가 죽은 뒤 하진이 환관들을 치려 하자, 정예병 5천을 빌려 달라며 나선 원소를 '사도 원봉의 아들이자 원외의 조카'라고 소개한다. 원외의 이름은 여기서 처음 나온다. 연의 제2회 §40–41
제3회에서 동탁은 이유의 권유로 궁중에 잔치를 베풀어 공경들을 모으고, 여포에게 갑사 천여 명을 거느려 좌우를 호위하게 한다. 이날 태부 원외도 백관과 함께 온다. 동탁이 칼을 짚고 황제를 폐하여 홍농왕으로 삼고 진류왕을 세우겠다고 하자, 중군교위 원소가 나서서 맞서며 칼을 뽑는다. 연의 제3회 §48–49
제4회에서 원소가 동문에 부절을 걸어 두고 기주로 달아나자, 동탁은 원외에게 '그대의 조카가 무례했지만 그대의 얼굴을 보아 잠시 용서하겠다'며 폐립이 어떠냐고 묻는다. 원외는 '태위의 생각이 옳습니다'라고 답하고, 동탁은 큰 의논을 막는 자는 군법으로 다스리겠다고 한다. 연의 제4회 §1
제5회에서 상장 화웅을 잃자, 이유는 원소가 맹주인데 그 숙부 원외가 태부로 있으니 안팎에서 호응하면 몹시 곤란하다며 먼저 없애자고 한다. 동탁은 이각과 곽사에게 군사 5백을 이끌고 태부 원외의 집을 에워싸게 하여 늙은이와 어린이를 가리지 않고 모조리 죽이고, 먼저 원외의 머리를 관 앞에 내걸어 본보기로 삼게 한다. 연의 제5회 §40
폐립 자리의 원외: 연의 제3~4회에서 원외는 동탁의 잔치에 나오고, 원소가 떠난 뒤 동탁의 물음에 '태위의 생각이 옳다'고 답한다. 정사 원소전에서는 원소가 '나가서 태부와 의논해야겠다'고 말할 때 태부로 이름이 나올 뿐, 원외가 폐립에 대해 한 말은 없다. 연의 제3회 §48연의 제4회 §1정사 위지 권6 §37
원소의 반대: 연의 제3회에서 원소는 잔치 자리에서 칼을 뽑아 동탁에게 맞선다. 정사 원소전에서는 원소가 거짓으로 허락하며 태부와 의논하겠다고 하고, 동탁의 말에 대꾸하지 않은 채 칼을 비껴 잡고 읍하고 나간다. 연의 제3회 §49정사 위지 권6 §37
죽인 계기: 연의 제5회에서는 화웅을 잃은 뒤 이유가 원외와 원소의 안팎 호응을 걱정해 먼저 없애자고 권한다. 정사 원소전에서는 동탁이 원소가 관동을 얻었다는 말을 듣고 원외 등 원소의 종족을 모조리 주살했다고만 적는다. 연의 제5회 §40정사 위지 권6 §47
죽인 사람과 방식: 연의 제5회에서는 이각과 곽사가 군사 5백으로 집을 에워싸 늙은이와 어린이를 가리지 않고 죽이고, 원외의 머리를 관 앞에 내건다. 정사 원소전은 누가 어떻게 죽였는지 적지 않는다. 연의 제5회 §40정사 위지 권6 §47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직접 기록 없음 — 장범에게 딸을 주려 한 일 외 행실 기록 없음위지 권11 §16
연동탁의 폐립 요구에 "태위의 생각이 옳다"며 동조함제4회 §1
정직접 기록 없음 — 장범을 사위로 고르려 함으로 추정위지 권11 §16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4회 §1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