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 閻象

정사연의 원술 세력 Yan Xiang阎象

프로필
직업정연문관 · 주부소속원술 세력
등장정연수록
존재실존언급정1회

인물 소개

염상은 원술의 주부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원술의 전기에 한 번 나온다. 흥평 2년(195) 겨울 천자가 조양에서 패하자 원술이 부하들을 모아 하늘에 응하고 백성을 따르고자 한다며 뜻을 물었는데, 무리가 감히 대답하지 못할 때 나아가 주나라도 천하의 셋 중 둘을 차지하고도 은나라를 섬겼다며 말렸다. 원술은 입을 다문 채 기뻐하지 않았고, 끝내 참람하게 황제를 칭했다. 정사 위지 권6 §78–79

연의에는 제17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그 회는 원술이 손책이 볼모로 맡긴 옥새를 가지고 황제를 칭하려는 데서 시작하고, 염상은 주부로서 같은 비유로 이를 말리지만, 원술은 노하여 여러 말 하는 자는 베겠다고 한다. 연의 제17회 §1–3

정사 기록

흥평 2년(195) 겨울, 천자가 조양에서 패했다. 원술은 부하들을 모아 놓고, 지금 유씨는 쇠미하고 온 나라가 솥 끓듯 들끓고 있으며 자기 가문은 4대에 걸쳐 삼공으로 보필하여 백성이 따르는 바이니, 하늘에 응하고 백성을 따르고자 한다며 여러분의 뜻은 어떠냐고 물었다. 무리는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정사 위지 권6 §78

이때 주부 염상이 나아가, 옛날 주나라는 후직부터 문왕에 이르기까지 덕을 쌓고 공을 거듭하여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그 둘을 차지했으나 여전히 은나라를 섬겼다고 말했다. 이어 명공께서 비록 대대로 번창하셨으나 주나라의 성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고, 한 왕실이 비록 쇠미하나 은나라 주왕의 포악함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원술은 입을 다문 채 기뻐하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6 §78–79

원술은 하내 사람 장형(張烱)의 부명을 써서 마침내 참람하게 황제를 칭하고, 공경을 두며 남교와 북교에서 제사를 지냈다. 원술의 전기에서 염상의 이름은 이 대목 한 곳에만 나온다. 정사 위지 권6 §71–80

연의 묘사

연의 제17회에서 원술은 회남에서 땅은 넓고 양식은 많은 데다 손책이 볼모로 맡긴 옥새까지 있자, 제멋대로 황제를 칭할 생각을 한다. 부하들을 크게 모아, 한 고조는 사수 가의 한낱 정장에 불과했으나 천하를 가졌고 지금 한나라는 4백 년을 이어 와 기수가 이미 다했다며, 4대에 걸쳐 삼공을 낸 자기 집안이 하늘의 뜻에 응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 천자의 자리에 오르겠다고 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 연의 제17회 §1

주부 염상은 '안 됩니다'라며, 주나라의 후직이 덕을 쌓고 공을 거듭하여 문왕에 이르러 천하의 셋 중 둘을 가졌으나 오히려 은나라를 섬겼다고 말한다. 명공의 집안이 비록 귀하나 주나라의 성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고, 한 황실이 비록 쇠했으나 은나라 주왕의 포악함에는 미치지 않으니 이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연의 제17회 §2

원술은 노하여, 원씨는 진(陳)에서 나왔고 진은 대순의 후손이니 토로써 화를 잇는 것이 그 운수에 맞고, 참언의 '한을 대신할 자는 당도고'가 자신의 자 공로에 맞으며 전국옥새까지 있다고 말한다. 자기 뜻은 이미 정했으니 여러 말 하는 자는 베겠다고 한 뒤, 연호를 중씨라 세우고 남북 교외에서 제사를 지낸다. 염상은 이 뒤로 연의에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7회 §2–3

연의와 다른 점

의논의 때: 연의 제17회에서 원술은 손책이 볼모로 맡긴 옥새를 가진 뒤 회남에서 부하들을 모아 의논한다. 정사에서는 흥평 2년(195) 겨울 천자가 조양에서 패한 것을 계기로 부하들을 모았다고 적고, 이 대목에 옥새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7회 §1정사 위지 권6 §78

말린 방식: 연의 제17회에서 염상은 원술이 묻자 곧바로 '안 됩니다'라고 말하고, 끝에 이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정사에서는 무리가 감히 대답하지 못하는 가운데 염상이 나아가 주나라와 은나라에 빗대어 말할 뿐, '안 된다'는 말은 없다. 연의 제17회 §2정사 위지 권6 §78–79

원술의 반응: 연의 제17회에서 원술은 노하여 원씨가 순임금의 후손이라는 것과 당도고 참언, 전국옥새를 들며 여러 말 하는 자는 베겠다고 한다. 정사에서 원술은 입을 다문 채 기뻐하지 않았고, 그 뒤 하내 사람 장형(張烱)의 부명을 써서 황제를 칭했다. 연의 제17회 §2–3정사 위지 권6 §79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정사(실선) 대 연의(점선)
  • 통솔3131±0
  • 무력3131±0
  • 지력6562−3
  • 정치4545±0
  • 매력3838±0
  • 덕6565±0
  • 처세3838±0
  • 문예5250−2
  • 언변5048−2
  • 용인3838±0
정사 · 연의 점수와 차이 (연의 − 정사 · 왼쪽 = 연의가 깎음 · 오른쪽 = 연의가 높임)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10점 이상 차이 나는 항목이 없습니다 — 연의도 정사와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비슷한 곳 10개 — 근거 보기
  • 통솔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위지 권6 §78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제17회 §2

  • 무력정31추정연31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위지 권6 §78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제17회 §2

  • 지력정65연62 −3

    정한 왕실이 쇠했어도 은 주왕만큼 포악하지 않다며 칭제를 반대위지 권6 §78위지 권6 §79

    연한 황실이 쇠했어도 은 주왕만큼 포악하지 않다며 칭제를 반대제17회 §2

  • 정치정45추정연45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위지 권6 §78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제17회 §2

  • 매력정38추정연38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위지 권6 §78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제17회 §2

  • 덕정65연65 ±0

    정무리가 침묵할 때 홀로 나아가 칭제를 간함위지 권6 §78

    연결코 해서는 안 된다며 칭제를 직간함제17회 §2

  • 처세정38추정연38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위지 권6 §78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제17회 §2

  • 문예·학술정52연50 −2

    정후직·문왕이 은을 섬긴 고사를 들어 논함위지 권6 §78

    연후직·문왕이 은을 섬긴 고사를 들어 논함제17회 §2

  • 언변·외교정50연48 −2

    정고사로 설득했으나 원술은 기뻐하지 않고 칭제함위지 권6 §79

    연고사로 설득했으나 원술이 노하여 칭제함제17회 §2제17회 §3

  • 안목·용인정38추정연38추정 ±0

    정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위지 권6 §78

    연직접 기록 없음 — 원술의 주부로 추정제17회 §2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1. 원술 세력 (197~199) · 연의·정사 · 원술의 주부 · 정사 권6 「主簿閻象進曰」 · 연의 17회 · 기간 연도는 3KDEX 지정(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