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환촉 烏桓觸
| 직업 | 연문관 · 유주자사 |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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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 연 | 수록 | |
| 존재 | 허구 | 언급 |
인물 소개
오환촉은 연의 제33회에 나오는 유주자사다. 원상과 원희가 조조의 군사를 피해 요서의 오환에게 달아나자, 유주의 여러 관원을 모아 피를 마시며 원씨를 등지고 조조에게 돌아서기로 맹세한다. 따르기를 거부한 별가 한형은 제 뜻대로 하게 두고, 성을 나가 세 길의 군마를 맞아들여 조조에게 항복하며 진북장군이 된다. 연의 제33회 §23–25
연의 120회 가운데 제33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오환촉이라는 이름은 진수 본문에도 배송지 주에도 없다. 진수 본문의 동이원유전은 이 맹세를 원희의 장수 초촉의 일로 적는다. 초촉이 스스로 유주자사라 칭하고 흰 말을 잡아 맹세하게 했으며, 한형의 뜻을 이루게 하여 임금 섬기는 이들을 권면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연의는 같은 회에서 초촉을 이미 조조에게 항복한 장수로 따로 그린다. 연의 제33회 §23 · 19–20 · 22정사 위지 권6 §68–69
연의 묘사
연의 제33회에서 원담이 조홍에게 죽고 조조가 남피에 들어가자, 원희의 부장 초촉과 장남이 창을 거꾸로 들고 항복해 오고 조조는 그들을 열후에 봉한다. 원희에게 몸을 의탁한 원상을 칠 계책을 묻자 곽가는 원씨의 항장 초촉 · 장남 등에게 스스로 치게 하라고 하고, 조조는 그 말을 따라 초촉 · 장남 등에게 저마다 본부의 군사를 이끌고 세 길로 나뉘어 유주를 치게 한다. 연의 제33회 §19–20 · 22
원상과 원희는 조조의 군사가 곧 이르리라는 것을 알고 맞서기 어렵다고 헤아려, 성을 버리고 밤을 새워 요서로 달아나 오환에게 몸을 의탁한다. 유주자사 오환촉은 유주의 여러 관원을 모아 피를 마시며 맹세하고 원씨를 등지고 조조에게 돌아서는 일을 함께 의논한다. 오환촉은 먼저 조 승상이 당대의 영웅임을 알고 있으니 이제 가서 항복하겠다며, 영을 따르지 않는 자는 베겠다고 말한다. 연의 제33회 §23
차례로 피를 마시다 별가 한형의 차례가 되자, 한형은 칼을 땅에 내던지며 원공 부자의 두터운 은혜를 입었는데 주인이 패망해도 지혜로는 구하지 못하고 용기로는 따라 죽지 못했으니 의리에 이미 모자람이 있다며, 북면하여 조조에게 항복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크게 외친다. 여러 사람이 모두 얼굴빛이 변하지만, 오환촉은 큰일을 일으키려면 마땅히 큰 의리를 세워야 하고 일이 이루어지고 말고는 한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며, 한형이 이런 뜻을 품었으니 제 뜻대로 하게 두라고 하고 그를 밀어 내보낸다. 연의 제33회 §23–24
오환촉은 성을 나가 세 길의 군마를 맞아들이고 곧장 조조에게 와서 항복한다. 조조는 크게 기뻐하며 그를 진북장군으로 삼는다. 연의에서 오환촉의 이름은 이 뒤로 다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33회 §2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48
- 무력38
- 지력45
- 정치48
- 매력52
- 덕42
- 처세62
- 문예33
- 언변50
- 용인38
항목별 근거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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