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홍 邊洪
| 직업 | 정연기타 | 소속 | |
|---|---|---|---|
| 등장 | 정연 | 수록 | |
| 출생 | 정? 추정 | 출신지 | |
| 사망 | 정204년 추정 | 사망지 | |
| 사망 원인 | 정처형 연처형 추정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3회 |
인물 소개
변홍은 손권의 아우인 단양태수 손익의 측근이다. 진수 본문에는 따로 전이 없고, 오지 권6 종실전의 손익 기록과 권18 오범유돈조달전의 유돈 기록에 이름이 나온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을 적지 않았다. 정사 오지 권6 §34정사 오지 권18 §16
건안 9년(204) 손익을 죽였고, 그 자신도 곧 처형되었다. 진수 본문에는 그에 대한 평이 없다. 연의에는 제38회에 손익의 종자로 나와 120회 가운데 1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연의는 그가 규람 · 대원과 한마음이 되어 잔치가 끝난 뒤 손익을 베어 죽이고, 두 사람이 죄를 그에게 돌려 저잣거리에서 그의 목을 베는 것으로 그린다. 정사 오지 권6 §34정사 오지 권2 §8연의 제38회 §31–32
정사 기록
변홍은 손권의 아우 손익의 측근이었다. 손익은 날래고 사나우며 과감하고 굳세어 형 손책의 풍모가 있었고, 건안 8년(203) 편장군으로서 단양태수를 겸했는데 이때 나이 스물이었다. 앞서 손권이 오군태수 성헌을 죽였을 때 성헌이 효렴으로 천거했던 규람과 대원이 산속으로 달아나 숨어 있었는데, 손익은 단양태수가 되자 둘 다 예를 갖추어 불러들여 규람을 대도독으로, 대원을 군승으로 삼았다. 정사 오지 권6 §34 · 41
손익은 뒤에 결국 측근 변홍에게 살해되었고, 변홍도 곧 처형되었다. 오주전은 건안 9년(204) 손권의 아우인 단양태수 손익이 측근에게 살해되자 종형 손유로 그를 대신하게 했다고 적는다. 진수 본문은 변홍이 손익을 죽인 까닭과, 누가 변홍을 처형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정사 오지 권6 §34정사 오지 권2 §8
오범유돈조달전의 유돈 기록에 따르면, 건안 연간에 손권이 예장에 있을 때 별의 변고가 있어 유돈에게 묻자, 유돈은 재앙이 단양에 있다고 했다. 손권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하자, 유돈은 객이 주인을 이길 것이니 어느 날에 이르면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때 변홍이 난을 일으켰는데, 끝내 유돈의 말과 같았다. 정사 오지 권18 §16
손익이 해를 입자 손하가 말을 달려 완릉으로 가서, 규람과 대원이 제대로 단속하지 못해 간악한 변고가 벌어지게 했다며 성내어 꾸짖었다. 두 사람은 손하를 죽이고 양주자사 유복을 맞아들여 단양으로 호응하려 했으나, 손익의 휘하 서원 · 손고 · 부영 등에게 죽었다. 손권은 변란을 듣고 초구에서 돌아오다가, 지나는 길에 단양을 평정했다. 진수 본문은 변홍이 죽은 곳을 적지 않았다. 정사 오지 권6 §42–43
연의 묘사
연의 제38회에서 손권의 아우인 단양태수 손익은 성품이 거칠고 술을 좋아해 취하면 늘 병사들을 채찍질한다. 단양의 독장 규람과 군승 대원은 늘 손익을 죽일 마음을 품고 있다가, 손익의 종자 변홍과 한마음이 되어 함께 손익을 죽이기로 꾀한다. 연의 제38회 §31
여러 장수와 현령들이 단양에 모이자 손익은 잔치를 베푼다. 《주역》 점을 매우 잘 치는 아내 서씨가 괘의 상이 크게 흉하다며 나가서 손님을 만나지 말라고 권하지만, 손익은 듣지 않는다. 저녁이 되어 자리가 파하자 변홍은 칼을 차고 문밖까지 따라 나와 곧바로 칼을 뽑아 손익을 베어 죽인다. 연의 제38회 §31–32
규람과 대원은 곧 죄를 변홍에게 돌려 저잣거리에서 그의 목을 베고, 기세를 타서 손익의 재산과 시첩들을 약탈한다. 서씨는 손익의 심복이던 옛 장수 손고와 부영을 몰래 불러, 두 역적이 남편을 죽이고는 죄를 변홍에게만 돌렸다며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한다. 그믐날 휘장 속에 숨어 있던 손고와 부영이 규람을 죽이고, 잔치에 불려 온 대원도 두 사람에게 죽는다. 연의 제38회 §32–33 · 35–36
연의와 다른 점
손익을 죽인 일: 연의 제38회에서는 변홍이 규람 · 대원과 한마음이 되어 손익을 죽이기로 꾀하고, 잔치가 끝난 뒤 문밖까지 따라 나와 칼을 뽑아 손익을 벤다. 진수 본문은 손익이 측근 변홍에게 살해되었다고만 적을 뿐, 함께 꾀한 사람도 죽인 방식도 밝히지 않는다. 진수 본문에서 규람과 대원은 손하에게 제대로 단속하지 못했다고 꾸지람을 듣는다. 연의 제38회 §31–32정사 오지 권6 §34 · 41–42
변홍의 죽음: 연의 제38회에서는 규람과 대원이 죄를 변홍에게 돌려 저잣거리에서 그의 목을 벤다. 진수 본문은 변홍도 곧 처형되었다고만 적고, 누가 처형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연의 제38회 §32정사 오지 권6 §34
앞일을 내다본 사람: 진수 본문 유돈 기록에서는 손권이 예장에서 별의 변고를 묻자 유돈이 재앙이 단양에 있고 객이 주인을 이길 것이라 했는데, 변홍의 난이 그 말과 같았다. 연의 제38회에는 유돈의 말이 없고, 대신 손익의 아내 서씨가 《주역》 점을 쳐 크게 흉하다며 손님을 만나지 말라고 권한다. 진수 본문 손익 기록에는 서씨가 나오지 않는다. 정사 오지 권18 §16정사 오지 권6 §33–35연의 제38회 §31
원수를 갚은 사람: 연의 제38회에서는 서씨가 계책을 세워 손고 · 부영에게 규람과 대원을 죽이게 한다. 진수 본문은 손익의 휘하 서원 · 손고 · 부영 등이 규람과 대원을 죽였다고 적는다. 연의 제38회 §33 · 35–36정사 오지 권6 §42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3131±0
- 무력4550+5
- 지력3525−10
- 정치3131±0
- 매력3333±0
- 덕1512−3
- 처세3522−13
- 문예3131±0
- 언변3131±0
- 용인3131±0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8개 — 근거 보기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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