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 呂建
인물 소개
여건(呂建)은 위나라의 장군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에는 위지 권17 서황전에 한 번 이름이 나온다. 건안 24년(219) 관우가 번에서 조인을 포위했을 때, 조조는 양릉피에 주둔한 서황에게 장군 서상과 여건 등을 보내 병마가 다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나아가게 했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 생몰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1 §168정사 위지 권17 §65
연의에는 제75회에 서황의 부장으로 처음 나와 120회 가운데 제75 · 76회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제76회에서 서상과 함께 서황의 깃발을 내걸고 언성으로 가서 관평과 싸우다 패해 달아나고, 그날 밤 위군 영채를 기습한 관평을 서상과 함께 양쪽에서 협공한다. 연의 제75회 §15연의 제76회 §7–8 · 13
정사 기록
여건은 위나라의 장군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에서 그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위지 권17 서황전의 한 절뿐이다. 그의 자와 출신, 그 뒤의 관직과 죽음은 적혀 있지 않다. 정사 위지 권17 §56–70
무제기에 따르면 건안 24년(219) 가을 7월 조조는 우금을 보내 조인을 도와 관우를 치게 했다. 8월 한수가 넘쳐 우금의 군이 물에 잠기자 관우는 우금을 사로잡고 이어서 조인을 포위했고, 조조는 서황을 시켜 구원하게 했다. 정사 위지 권1 §168
서황전에 따르면 서황은 완에 주둔했다가, 관우가 번에서 조인을, 양양에서 장군 여상(呂常)을 포위하자 거느린 군사가 대부분 신병이어서 관우와 정면으로 맞서기 어렵다고 보고 앞으로 나아가 양릉피에 주둔했다. 태조(조조)는 다시 돌아와 장군 서상과 여건 등을 서황에게 보내며, 병마가 다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나아가라고 영을 내렸다. 정사 위지 권17 §65
그 뒤 서황은 언성에 이르러 속임수로 큰 참호를 파서 적의 뒤를 끊으려는 듯이 보여 적이 둔영을 불태우고 달아나게 했다. 태조가 앞뒤로 12개 군영을 더 보내자 서황은 포위망 머리의 둔영을 치겠다고 소문을 내고 몰래 사총을 공격해, 나와 싸운 관우를 깨뜨리고 포위망 안으로 돌입했다. 서황전은 이 싸움에서 여건이 한 일을 따로 적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17 §66
연의 묘사
연의 제75회에서 우금 등이 물에 잠긴 뒤, 조조는 한편으로 동오에 사신을 보내고 한편으로 운장의 예봉을 막을 대장 하나를 얻어야겠다고 한다. 서황이 나서자 조조는 크게 기뻐하며 정예병 5만을 떼어 서황을 대장으로, 여건을 부장으로 삼고, 날짜를 정해 군사를 일으켜 양릉파에 주둔하게 하며, 동남쪽에서 호응이 있는 것을 본 뒤에 진격하게 한다. 연의 제75회 §14–15
제76회에서 조조가 사람을 보내 서황에게 서둘러 관공과 싸워 번성의 포위를 풀라고 재촉한다. 정탐하는 기병이 관평은 언성에, 요화는 사총에 군사를 주둔시켰고 영채 열두 곳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고 알리자, 서황은 부장 서상과 여건에게 자기 깃발을 거짓으로 내걸고 언성으로 가서 관평과 싸우게 하고, 자신은 정병 5백을 이끌고 면수를 따라 언성의 뒤를 치러 간다. 연의 제76회 §6–8
관평은 서황이 몸소 왔다는 말을 듣고 맞아 싸우러 나와 서상을 3합 만에 쫓아 버리고, 나와 싸운 여건도 5, 6합 만에 패하여 달아난다. 관평이 이긴 기세를 타 20여 리를 뒤쫓는 사이 언성 안에서 불이 나고, 돌아오던 관평은 서황에게 막혀 사총의 영채로 달아난다. 연의 제76회 §8–9
관평과 요화가 정북쪽 제1둔을 구하러 간 뒤, 관평은 그날 밤 위군 영채를 기습하지만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다. 계책임을 알고 서둘러 물러날 때 왼쪽에서 서상이, 오른쪽에서 여건이 양쪽으로 협공하고, 크게 패한 관평과 요화는 제1둔을 버리고 사총 영채로 가지만 영채에는 이미 위군의 깃발뿐이다. 연의는 그 뒤로 여건의 일을 적지 않는다. 연의 제76회 §11–13
연의와 다른 점
서황에게 간 경위: 연의 제75회에서 조조는 서황을 대장으로, 여건을 부장으로 삼아 처음부터 함께 보낸다. 정사 서황전에서는 서황이 먼저 양릉피에 주둔한 뒤, 태조가 다시 돌아와 장군 서상과 여건 등을 서황에게 보내며 병마가 다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나아가라고 했다. 연의 제75회 §15정사 위지 권17 §65
언성 싸움: 연의 제76회에서 여건은 서상과 함께 서황의 깃발을 내걸고 언성에서 관평과 싸우다 패해 달아나고, 그사이 서황이 언성의 뒤를 친다. 정사 서황전에서는 서황이 언성에 이르러 큰 참호를 파 적의 뒤를 끊으려는 듯이 보이자 적이 둔영을 불태우고 달아났다고 적을 뿐, 여건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76회 §7–9정사 위지 권17 §66
사총 싸움: 연의 제76회에서 여건은 영채를 기습한 관평을 서상과 함께 협공한다. 정사 서황전에서는 서황이 포위망 머리의 둔영을 치겠다고 소문을 내고 몰래 사총을 공격해 관우를 깨뜨렸다고 적으며, 여건도 관평도 이 대목에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76회 §13정사 위지 권17 §66
직위: 연의 제75 · 76회에서 여건은 서황의 부장으로 불린다. 정사 서황전은 그를 서상과 함께 '장군'이라 적는다. 연의 제75회 §15연의 제76회 §7정사 위지 권17 §6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4850+2
- 무력4538−7
- 지력3538+3
- 정치3131±0
- 매력3535±0
- 덕4545±0
- 처세4040±0
- 문예3131±0
- 언변3131±0
- 용인3131±0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10점 이상 차이 나는 항목이 없습니다 — 연의도 정사와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비슷한 곳 10개 — 근거 보기
정직접 기록 없음 — 서황에게 보내진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정직접 기록 없음 — 장군 직함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관평과 5, 6합 만에 패해 달아남제76회 §8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76회 §7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정 기록 없음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정 기록 없음제75회 §15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75회 §15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75회 §15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76회 §8
정직접 기록 없음 — 학문 기록 없음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으로 추정제75회 §15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75회 §15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17 §65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75회 §15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2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관련 사건 (2)
- 서공명이 면수에서 크게 싸우다 219년 · 등장(연의 장면)
- 번성 전투 219년 · 지휘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