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 尹楷
| 직업 | 정연문관 · 무안장 | 소속 | |
|---|---|---|---|
| 등장 | 정연 | 수록 | |
| 사망 원인 | 연전사 추정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1회 |
인물 소개
윤해는 무안현의 현장인 무안장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위지 권1 무제기에 한 번 나온다. 건안 9년(204) 조조가 업을 공격할 때 모성에 주둔하며 상당에서 오는 군량 수송로를 잇고 있었는데, 여름 4월 조조가 몸소 이끈 군사에게 깨졌다. 정사 위지 권1 §81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 그 뒤의 일을 적지 않았고, 정사에 그에 대한 평도 없다. 연의에는 120회 가운데 제32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심배가 원상에게 그를 모성에 주둔시키자는 계책을 내고, 윤해는 쳐들어온 조조 앞에 나섰다가 허저의 한칼에 베여 죽는다. 정사 위지 권1 §81 · 173연의 제32회 §32 · 34
정사 기록
건안 9년(204) 봄 정월, 조조는 황하를 건너고 기수를 막아 백구로 흘러들게 하여 군량 수송로를 텄다. 2월 원상이 다시 원담을 공격하면서 소유와 심배를 남겨 업을 지키게 하자, 조조는 원수까지 나아가 소유의 항복을 받고 업에 이르러 토산을 쌓고 땅굴을 파며 공격했다. 정사 위지 권1 §81
이때 무안장 윤해는 모성에 주둔하며 상당에서 오는 군량 수송로를 잇고 있었다. 여름 4월 조조는 조홍을 남겨 업을 치게 하고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윤해를 쳐서 깨뜨린 뒤 돌아왔다. 이어 원상의 장수 저곡이 지키던 한단도 쳐서 함락시켰다. 정사 위지 권1 §81
서황전에는 조조가 업을 포위하고 한단을 깨뜨린 뒤 서황이 역양령 한범의 항복을 받아들인 일에 이어, 서황이 따로 모성을 토벌하면서 복병을 두어 기습해 세 둔영을 깨뜨렸다는 기록이 있다. 이 대목에는 윤해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17 §59–60
진수 본문에서 윤해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무제기의 이 대목뿐이다. 그의 자와 출신, 깨진 뒤의 일은 적혀 있지 않으며, 무제기의 평을 비롯해 정사에 그에 대한 평은 없다. 정사 위지 권1 §81 · 173
연의 묘사
연의 제32회에서 원상은 조조의 군사가 군량을 백구로 실어 들이고 있으니 반드시 기주를 치러 올 것이라며 심배와 의논한다. 심배는 격문을 보내 무안 현장 윤해에게 모성에 주둔하여 상당의 군량 운반로를 통하게 하고, 저수의 아들 저곡에게 한단을 지켜 멀리서 성원하게 한 뒤, 원상은 평원으로 나아가 급히 원담을 치라고 권한다. 원상은 크게 기뻐하며 심배와 진림을 남겨 기주를 지키게 하고, 마연과 장의를 선봉으로 삼아 평원을 치러 간다. 연의 제32회 §32
원담이 조조에게 위급함을 알리고, 허창에서 온 허유가 승상은 여기 앉아 지키고만 있느냐고 하자, 조조는 웃으며 이미 헤아려 두었다고 답한다. 조조는 조홍에게 먼저 진군해 업을 치게 하고, 몸소 한 부대를 이끌고 윤해를 치러 온다. 연의 제32회 §33
조조의 군사가 그 경내에 이르자 윤해가 군사를 이끌고 맞으러 나온다. 윤해가 말을 몰고 나오자 조조가 「허중강은 어디 있느냐」고 하고, 허저가 대답하며 나와 말을 달려 곧장 윤해에게 덤벼든다. 윤해는 미처 손쓸 새도 없이 허저의 한칼에 베여 말 아래로 떨어지고, 남은 무리는 흩어져 달아난다. 조조는 그들을 모두 불러 항복시키고 곧 군사를 거느리고 한단으로 가는데, 맞으러 나온 저곡은 장료와 싸우다 패해 달아나다 장료의 화살에 맞아 말에서 떨어진다. 연의 제32회 §34–35
평원을 치던 원상은 조조가 이미 윤해와 저곡을 깨뜨리고 대군으로 기주를 에워쌌다는 말을 듣고 군사를 빼내 구하러 돌아온다. 연의에서 윤해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제32회의 이 대목들뿐이다. 연의 제32회 §38
연의와 다른 점
모성에 주둔한 경위: 연의 제32회에서는 심배가 원상에게 윤해에게 격문을 보내 모성에 주둔시키자고 계책을 내고, 원상은 크게 기뻐한다. 정사 무제기는 무안장 윤해가 모성에 주둔하며 상당에서 오는 군량 수송로를 잇고 있었다고만 적고, 누가 그를 보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연의 제32회 §32정사 위지 권1 §81
윤해의 최후: 연의 제32회에서 윤해는 조조 앞에 나섰다가 허저의 한칼에 베여 죽는다. 정사 무제기는 조조가 몸소 윤해를 쳐서 깨뜨리고 돌아왔다고만 적을 뿐, 윤해가 죽었는지는 적지 않는다. 정사 허저전에도 이 싸움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32회 §34정사 위지 권1 §81정사 위지 권18 §48–57
모성 싸움: 연의 제32회에서 모성 쪽 싸움은 허저가 윤해를 베고 조조가 그 무리를 모두 불러 항복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정사에서는 무제기가 조조가 윤해를 깨뜨렸다고 적고, 서황전은 서황이 따로 모성을 토벌하며 복병을 두어 기습해 세 둔영을 깨뜨렸다고 적는다. 연의 제32회 §34정사 위지 권1 §81정사 위지 권17 §60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4240−2
- 무력4030−10
- 지력3835−3
- 정치4542−3
- 매력3535±0
- 덕4545±0
- 처세3835−3
- 문예3333±0
- 언변3331−2
- 용인3331−2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9개 — 근거 보기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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