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접 기록 없음 — 명을 받아 등애를 친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28 §81
연사사로운 원한을 갚으려 함거에서 풀린 등애를 벰제119회 §19
전속은 위의 장수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위지 권28 왕관구제갈등종전의 등애 대목과 종회 대목에 한 번씩 나온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 관직, 죽음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28 §81 · 114
경원 4년(263) 위가 촉을 칠 때, 등애가 면죽에서 제갈첨을 벤 뒤 종회의 명으로 호열 · 방회 등과 함께 동쪽 파로 들어간 강유를 뒤쫓았다. 이듬해 정월 종회가 죽은 뒤 등애의 본영 장병들이 함거의 등애를 빼내어 돌아오려 하자, 위관이 보낸 전속 등이 면죽 서쪽에서 등애를 만나 베었다. 정사 위지 권28 §67 · 114 · 124 · 127 · 81
권28의 평에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에는 제116회에 종회의 장막에 모인 대장 가운데 하나로 처음 이름이 나와 120회 가운데 3회에 등장하며, 회목에 이름이 오른 회는 없다. 제117회에서 지친 군사를 쉬게 하자고 했다가 등애에게 베일 뻔하고, 제119회에서 그 원한을 갚겠다며 면죽으로 가서 등애를 벤다. 정사 위지 권28 §140연의 제116회 §3연의 제117회 §25연의 제119회 §19
경원 4년(263) 가을, 위는 조서를 내려 여러 군에게 촉을 치게 했다. 종회전에 따르면 종회와 제갈서의 군은 검각으로 향했고, 종회는 군권을 독차지하려고 제갈서가 겁을 먹어 나아가지 않는다고 몰래 아뢰어 함거로 불려 가게 했다. 종회는 검각을 쳤으나 이기지 못해 물러났고, 등애는 마침내 면죽에 이르러 크게 싸워 제갈첨을 베었다. 정사 위지 권28 §67 · 114
강유 등은 제갈첨이 이미 깨졌다는 말을 듣고 그 무리를 거느리고 동쪽 파로 들어갔다. 종회는 군을 전진시켜 부현에 이르러, 호열 · 전속 · 방회 등을 보내 강유를 쫓게 했다. 등애가 성도로 진군하자 유선은 등애에게 나아가 항복하고 사자를 보내 강유 등에게 종회에게 항복하라고 명했다. 강유는 광한군 처현에 이르러 병사들에게 무기를 모두 내려놓게 하고 부절과 통행증을 호열에게 보낸 뒤, 동쪽 길로 종회에게 나아가 항복했다. 정사 위지 권28 §114–115
등애전에 따르면 종회 · 호열 · 사찬 등이 모두 등애의 행위가 도리에 어긋나고 반역하는 것이라고 아뢰어, 조서로 함거를 보내 등애를 불러들이게 했다. 등애 부자가 갇히자 종회는 성도에 이르러 먼저 등애를 압송하고 그 뒤에 난을 일으켰다. 종회는 경원 5년(264) 정월 15일 성도에 이르렀고, 18일 한낮 호열의 군사들이 문을 나서자 여러 군의 병사들이 앞다투어 성으로 몰려갔다. 정사 위지 권28 §80–81 · 124 · 127
종회가 죽은 뒤, 등애의 본영 장병들이 뒤쫓아 나가 등애를 함거에서 빼내어 맞이해 돌아오려 했다. 위관이 전속 등을 보내 등애를 치게 하니, 면죽 서쪽에서 만나 그를 베었다. 아들 등충도 등애와 함께 죽었고, 낙양에 있던 나머지 아들들도 모두 처형되었으며, 등애의 처자와 손자는 서역으로 옮겨졌다. 정사 위지 권28 §81
진수 본문에서 전속이 나오는 곳은 이 두 절뿐이다. 그의 자와 출신, 관직, 그 뒤의 일과 죽음은 적혀 있지 않고, 권28의 평에도 그는 나오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28 §81 · 114 · 140
연의 제116회에서 종회가 영채를 다 세우고 장막에 여러 장수를 모아 명령을 듣게 할 때, 감군 위관, 호군 호열과 함께 대장 전속 · 방회 · 전장 등 80여 명이 있다고 한다. 연의 제116회 §3
제117회에서 강유(姜維)가 검각을 지키고 종회가 검각관만 치는 사이, 등애는 몰래 음평을 넘어 강유성(江油)을 빼앗는다. 등애가 음평 샛길의 여러 부대를 강유성에 모은 뒤 곧장 부성을 치러 가려 하자, 부장 전속은 험한 길을 헤치고 와서 몹시 지쳐 있으니 며칠 쉬게 한 다음에 진군해야 한다고 말한다. 등애는 군사는 귀신같이 빠른 것을 귀히 여기는데 감히 군심을 어지럽히느냐며 크게 노해 좌우에게 그를 끌어내어 베게 하고, 여러 장수가 간곡히 빌자 비로소 죽음을 면한다. 등애가 몸소 군사를 몰아 부성에 이르자, 성안의 관리와 군사, 백성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닌가 의심하여 모두 항복한다. 연의 제117회 §2 · 9 · 19–20 · 23 · 25
제119회에서 종회와 강유가 죽은 뒤, 등애 휘하의 사람들이 밤을 새워 등애를 빼앗으러 뒤쫓아 간다. 이를 들은 위관은 등애를 잡은 것은 자신이니 그를 살려 두면 몸을 묻을 땅도 없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호군 전속은 지난날 등애가 강유성을 취할 때 자신을 죽이려 했는데 여러 관원이 빌어 준 덕에 면했다며, 오늘이야말로 그 원한을 갚겠다고 나선다. 연의 제119회 §17–19
위관은 크게 기뻐하며 전속에게 군사 5백을 이끌고 면죽으로 뒤쫓아 가게 한다. 마침 등애 부자는 함거에서 풀려나 성도로 돌아가려던 참이었고, 등애는 자기 부하 군사가 온 줄로만 알고 아무 대비도 하지 않는다. 등애는 물어보려는 순간 전속의 한칼에 베이고, 등충 역시 어지러운 군사들 속에서 죽는다. 연의 제119회 §19
강유 추격: 정사 종회전에서는 종회가 부현에 이르러 호열 · 전속 · 방회 등을 보내 동쪽 파로 들어간 강유를 쫓게 했다. 연의 제118회에서 강유는 검각에서 후주의 칙명을 전해 듣고 항복하며, 전속이 강유를 쫓는 장면은 없다. 정사 위지 권28 §114연의 제118회 §17–18
베일 뻔한 일: 연의 제117회에서 전속은 부성으로 진군하기 전 군사를 쉬게 하자고 했다가 등애에게 베일 뻔하고, 여러 장수가 빌어 죽음을 면한다. 진수 본문의 등애전과 종회전에는 이 일이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117회 §25정사 위지 권28 §48–90 · 93–136
보낸 까닭: 연의 제119회에서는 전속이 스스로 원한을 갚겠다고 나서고, 위관이 크게 기뻐하며 그를 보낸다. 진수 본문의 등애전은 위관이 전속 등을 보내 등애를 치게 했다고만 적고, 그 까닭은 밝히지 않는다. 연의 제119회 §19정사 위지 권28 §81
등애를 벤 장면: 연의 제119회에서는 전속이 군사 5백을 이끌고 면죽으로 가서, 제 군사인 줄 알고 대비하지 않은 등애를 한칼에 벤다. 정사에서는 위관이 보낸 전속 등이 면죽 서쪽에서 등애를 만나 베었다고만 적을 뿐, 군사의 수와 누가 직접 베었는지는 적지 않는다. 연의 제119회 §19정사 위지 권28 §81
직함: 연의는 그를 제116회에서 대장, 제117회에서 부장, 제119회에서 호군이라 부른다. 진수 본문은 그의 관직을 적지 않는다. 연의 제116회 §3연의 제117회 §25연의 제119회 §19정사 위지 권28 §81 · 114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직접 기록 없음 — 명을 받아 등애를 친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28 §81
연사사로운 원한을 갚으려 함거에서 풀린 등애를 벰제119회 §19
정종회의 명으로 호열·방회와 함께 강유를 추격함위지 권28 §114
연군사 5백을 이끌고 면죽으로 등애를 뒤쫓음제119회 §19
정위관의 명을 받아 면죽 서쪽에서 등애를 벰위지 권28 §81
연한칼에 등애를 벰제119회 §19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 역할로 추정위지 권28 §114
연지친 군을 며칠 쉬게 하자고 건의했으나 물리쳐짐제117회 §25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 역할로 추정위지 권28 §114
연직접 기록 없음 — 종회 휘하 대장 역할로 추정제116회 §3
정직접 기록 없음 — 장수 역할로 추정위지 권28 §114
연직접 기록 없음 — 종회 휘하 대장 역할로 추정제116회 §3
정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위지 권28 §81
연군심을 어지럽힌다며 목이 베일 뻔하다 장수들 청으로 면함제117회 §25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역할로 추정위지 권28 §114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역할로 추정제116회 §3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역할로 추정위지 권28 §114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역할로 추정제116회 §3
정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역할로 추정위지 권28 §114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장 역할로 추정제116회 §3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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