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평 魏平
인물 소개
위평은 위의 장수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소칙전에 학소와 함께 금성에 주둔하던 장군으로 한 번 나온다. 하서에서 국연(麴演) · 장진(張進) · 황화가 난을 일으켰을 때, 서쪽으로 건너가지 말라는 조서를 받고 있던 학소 등은 금성태수 소칙의 의논을 따라 군사를 내어 무위를 구원했다. 문제기는 이 반란을 연강 원년(220)의 기사로 적는다. 정사 위지 권16 §11–13정사 위지 권2 §7
연의에는 제101회에만 나와 120회 가운데 1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제갈량이 기산에서 물러가자 대장 위평은 사마의에게 뒤쫓기를 청하며 촉을 범처럼 두려워하시니 천하의 비웃음을 어찌하시렵니까라고 하고, 뒤에 장합의 뒤를 따르는 마보병 2만을 맡는다. 연의 제101회 §38–39 · 43
정사 기록
위지 권16 소칙전에 따르면, 태조가 죽은 뒤 서평의 국연(麴演)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금성태수 소칙에게 항복을 빌었고, 뒤에 다시 이웃 군들과 결탁하여 난을 일으켰다. 장액의 장진(張進)은 태수 두통을 붙잡고 주천의 황화는 태수 신기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모두 스스로 태수라 일컬으며 국연에게 호응했다. 무위의 세 부족 호족이 노략질하여 길이 끊기자 무위태수 관구흥이 소칙에게 위급함을 알렸다. 문제기는 장진과 황화의 반란과 소칙의 토벌을 연강 원년(220)의 기사로 적는다. 정사 위지 권16 §10–11정사 위지 권2 §7
이때 장군 학소와 위평은 이보다 앞서 각각 금성에 주둔하여 지키고 있었는데, 서쪽으로 건너가지 말라는 조서를 받은 상태였다. 소칙은 군의 높은 관리들과 학소 등, 그리고 강족의 호수들을 만나, 적은 새로 모인 무리라 한마음이 아닐 것이니 틈을 타서 치면 반드시 깨뜨릴 수 있다고 했다. 또 대군을 기다리면 착한 사람들이 돌아갈 곳이 없어 악한 무리와 합칠 것이니, 조서의 명이 있더라도 이를 어기고 권도에 맞게 독단으로 처리해도 된다고 했다. 정사 위지 권16 §12–13
이에 학소 등이 그 말을 따라 군사를 내어 무위를 구원하고, 세 부족 호족을 항복시킨 뒤 관구흥과 함께 장액에서 장진을 쳤다. 소칙은 군을 도우러 왔다며 맞이하러 온 국연을 꾀어 만나 그 자리에서 베었고, 여러 군과 함께 장액을 포위하여 깨뜨리고 장진과 그 무리를 베었다. 황화도 두려워하여 항복하니 하서가 평정되었다. 진수 본문에서 위평의 이름은 이 한 곳에만 나오며, 그 뒤의 행적은 적혀 있지 않다. 정사 위지 권16 §13–14
연의 묘사
연의 제101회에서 제갈량은 동오가 위와 손잡아 위가 오에게 촉을 치게 했다는 이엄의 글을 받고, 기산 큰 영채의 인마를 서천으로 물린다. 장합은 촉군이 물러가는 것을 보고 계책이 있을까 두려워 사마의를 찾아가고, 사마의는 공명은 속임수가 많으니 굳게 지키며 저들의 군량이 떨어지기를 기다리자고 한다. 연의 제101회 §37–39
그러자 대장 위평이 나서서, 촉군이 기산의 영채를 거두어 물러가니 바로 이 기세를 타서 뒤쫓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도독께서 군사를 누르고 움직이지 않으시며 촉을 범처럼 두려워하시니 천하의 비웃음을 어찌하시렵니까라고 따지지만, 사마의는 고집스럽게 따르지 않는다. 연의 제101회 §39
성이 비었음을 확인한 사마의가 누가 뒤쫓겠느냐고 하자 선봉 장합이 나선다. 사마의는 장합에게 군사 5천을 이끌고 먼저 가게 하고, 위평에게는 마보병 2만을 이끌고 뒤따르게 하여 매복에 대비하며, 자신은 군사 3천을 이끌고 뒤따라가며 돕겠다고 한다. 장합은 위연과 관흥에게 이끌려 목문도까지 쫓아갔다가 백여 명의 부장과 함께 쇠뇌에 맞아 죽고, 뒤따라 이른 위군은 길이 막힌 것을 보고 물러난다. 연의에서 위평의 이름은 이 회의 두 곳에만 나온다. 연의 제101회 §41–43 · 44–49 · 51
연의와 다른 점
하서의 난: 연의에는 위평이 금성에 주둔하며 소칙의 의논에 따라 하서의 반란을 친 일이 나오지 않는다. 정사에서 위평은 소칙전에 학소와 함께 금성에 주둔하던 장군으로 나오며, 진수 본문에서 그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이 한 곳뿐이다. 연의 제101회 §39 · 43정사 위지 권16 §12
범처럼 두려워한다는 말: 연의 제101회에서는 위평이 사마의에게 촉을 범처럼 두려워한다며 추격을 청한다. 진수 본문에는 이 말이 없다. 정사 제갈량전은 건흥 9년(231) 제갈량이 다시 기산으로 나왔다가 군량이 떨어져 군을 물렸고, 위의 장수 장합과 교전하여 활을 쏘아 그를 죽였다고만 적는다. 연의 제101회 §39정사 위지 권16 §12정사 촉지 권5 §37
목문의 추격: 연의 제101회에서는 사마의가 장합을 먼저 보내고 위평에게 마보병 2만을 이끌고 뒤따르게 한다. 정사 장합전은 조서로 장합이 여러 장수를 감독해 서쪽으로 약양에 이르렀고, 제갈량이 돌아가 기산을 지키자 목문까지 추격해 교전하다 날아온 화살에 오른쪽 무릎을 맞아 죽었다고 적으며, 위평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01회 §43정사 위지 권17 §5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5052+2
- 무력4548+3
- 지력4035−5
- 정치3835−3
- 매력4040±0
- 덕4542−3
- 처세4240−2
- 문예3131±0
- 언변3542+7
- 용인3835−3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10점 이상 차이 나는 항목이 없습니다 — 연의도 정사와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비슷한 곳 10개 — 근거 보기
정학소와 함께 금성에 주둔하여 지킴위지 권16 §12
연마보병 2만을 이끌고 뒤따라 매복에 대비제101회 §43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속임수를 경계하는 사마의에게 추격을 고집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촉을 범처럼 두려워한다며 사마의를 비꼬아 다그침제101회 §39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이라는 역할로 추정위지 권16 §12
연직접 기록 없음 — 위의 대장이라는 역할로 추정제101회 §39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