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필 劉泌
인물 소개
유필은 연의 제36회에 나오는 번성의 현령이다. 연의는 그를 장사 사람으로 역시 한 황실의 종친이라 하며, 현덕이 조인을 물리치고 번성에 들어오자 나와 맞이하고 자기 집으로 청해 잔치를 베푼다. 연의 제36회 §10–11
곁에 모시고 선 생질 구봉을 현덕이 아껴 양자로 삼으려 하자 유필은 흔쾌히 따르고, 구봉은 현덕에게 아버지로 섬기는 절을 올린 뒤 이름을 유봉으로 고친다. 연의 제36회 §11–12
연의 120회 가운데 제36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의 유봉전은 유봉이 본래 나후 구씨의 아들이고 장사 유씨의 생질이라고 적지만, 그 장사 유씨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는다. 유필이라는 이름은 진수 본문에도 배송지 주에도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36회 §11정사 촉지 권10 §2
연의 묘사
연의 제36회에서 선복은 사나운 바람이 이는 것을 보고 그날 밤 조인이 영채를 습격하러 올 것을 미리 헤아려 군사를 나누어 둔다. 2경에 영채 가까이 온 조인은 사방에서 불길이 이는 것을 보고 물러나다 조운과 장비에게 쫓겨 강을 건너고, 번성으로 달려가지만 성 위에서는 이미 번성을 빼앗은 관운장이 군사를 이끌고 나온다. 조인은 또 적잖은 군마를 잃고 밤을 새워 허창으로 향한다. 연의 제36회 §8–10
크게 이긴 현덕이 군사를 이끌고 번성에 들어가자 현령 유필이 나와 맞는다. 유필은 장사 사람으로 역시 한 황실의 종친이었는데, 백성을 안정시키는 일을 마친 현덕을 자기 집으로 청해 잔치를 베풀어 대접한다. 곁에 모시고 선 사람의 기상과 도량이 늠름한 것을 본 현덕이 누구냐고 묻자, 유필은 자신의 생질 구봉으로 본래 나후 구씨의 아들인데 부모가 모두 세상을 떠나 자기에게 의탁하고 있다고 답한다. 연의 제36회 §11
현덕이 구봉을 아껴 양자로 삼아 뒤를 잇게 하려 하자 유필은 흔쾌히 따르고, 구봉은 현덕에게 아버지로 섬기는 절을 올린 뒤 이름을 유봉으로 고친다. 현덕이 그를 데리고 돌아와 운장과 익덕에게 숙부로 절하게 하자, 운장은 형님께 이미 아들이 있는데 어찌 굳이 양자를 들이느냐며 뒤에 반드시 화란이 생길 것이라 한다. 현덕이 자식처럼 대하면 저도 반드시 아비처럼 섬길 것이라 답하자 운장은 언짢아한다. 현덕은 선복과 의논해 조운에게 군사 1천을 주어 번성을 지키게 하고 신야로 돌아간다. 연의에서 유필의 이름이 나오는 것은 제36회의 이 두 절뿐이다. 연의 제36회 §11 · 12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5
- 무력31
- 지력40
- 정치48
- 매력45
- 덕55
- 처세52
- 문예35
- 언변50
- 용인50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번성 현령, 한 종친으로 추정제36회 §11
연직접 기록 없음 — 번성 현령, 한 종친으로 추정제36회 §11
연직접 기록 없음 — 번성 현령, 한 종친으로 추정제36회 §11
연직접 기록 없음 — 번성 현령, 한 종친으로 추정제36회 §11
연직접 기록 없음 — 번성 현령, 한 종친으로 추정제36회 §11
연현덕을 집으로 청해 잔치를 베풀어 대접제36회 §11
연현덕이 번성에 들자 나와 맞아 그를 따름제36회 §11
연직접 기록 없음 — 번성 현령, 한 종친으로 추정제36회 §11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