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董尋

정사연의 위 Dong Xun董寻

프로필
직업정문관 · 패구령 연문관 · 사도소속위
등장정연수록
출생출신지하동군
존재실존언급정2회

인물 소개

동심은 연의 제105회에 나오는 위나라 사도다. 조예가 방림원에서 토목 공사를 일으키고 공경들에게 그 안에서 흙을 져 나르고 나무를 심게 하자, 표를 올려 간절히 간한다. 연의 제105회 §37

표를 본 조예는 「동심은 죽음이 두렵지 않단 말이냐」라며 노하고, 좌우가 목을 베기를 청한다. 그러나 조예는 이 사람이 평소 충의가 있었다며 우선 벼슬을 빼앗아 서인으로 삼고, 다시 망령된 말을 하는 자는 반드시 베겠다고 한다. 연의 제105회 §39

연의 120회 가운데 제105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에는 나오지 않고 배송지 주에만 기록이 있다. 진수 본문의 명제기는 청룡 3년(235) 무렵 낙양궁을 크게 수리하여 소양전과 태극전을 짓고 총장관을 쌓으니 백성들이 농사철을 놓쳤고, 곧은 신하 양부 · 고당륭 등이 여러 차례 간절히 간했다고 적는다. 연의 제105회 §37정사 위지 권3 §42–43

연의 묘사

연의 제105회는 촉한 건흥 13년, 곧 위주 조예의 청룡 3년(235)에는 세 나라가 군사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한 뒤, 조예가 허창에 궁전을 짓고 낙양에 모두 높이 10장인 조양전 · 태극전 · 총장관을, 또 숭화전 · 청소각 · 봉황루 · 구룡지를 세우며 박사 마균에게 감독하게 했다고 적는다. 장인 3만여 명과 인부 30여만 명이 밤낮없이 일하니 백성들은 힘이 다해 지치고 원망하는 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조예가 다시 방림원에서 토목 공사를 일으키고 공경들에게 모두 흙을 져 나르고 나무를 심게 하자, 사도 동심이 표를 올려 간절히 간한다. 연의 제105회 §35–37

동심은 건안 이래로 들판의 싸움에서 죽어 집안이 다 없어지고 대가 끊긴 경우도 있으며, 살아남은 자가 있다 해도 남겨진 고아와 늙고 약한 이들뿐이라고 한다. 궁실이 좁아 넓히려 해도 때를 가려 농사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하는데 하물며 쓸데없는 것을 만드느냐고 묻는다. 또 폐하가 신하들을 높여 관과 면류관, 무늬 놓은 비단옷, 화려한 수레로 소인과 구별해 놓고서 이제 나무를 지고 흙을 메게 하여 몸을 적시고 발을 진흙투성이로 만드니, 나라의 빛을 허물어 쓸데없는 것을 높이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임금은 예로써 신하를 부리고, 신하는 충으로써 임금을 섬긴다」는 공자의 말을 들어, 충도 예도 없으면 나라가 무엇으로 서겠느냐고 한다. 연의 제105회 §37–38

표의 끝에서 동심은 이 말이 나가면 반드시 죽을 줄 알지만 스스로를 소의 털 한 올에 견주건대 살아서 보탬이 없었으니 죽은들 무슨 손해가 있겠느냐며, 붓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마음으로 세상과 작별한다고 쓴다. 신에게 여덟 아들이 있으니 신이 죽은 뒤에는 폐하께 누를 끼치게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조예는 노하여 「동심은 죽음이 두렵지 않단 말이냐」라고 하고, 좌우가 목을 베기를 청하자 평소 충의가 있었으니 우선 벼슬을 빼앗아 서인으로 삼겠다며 다시 망령된 말을 하는 자는 반드시 베겠다고 한다. 그때 태자사인 장무도 표를 올려 간절히 간하자 조예는 그의 목을 베게 한다. 연의 제105회 §38–39

조예는 그날로 마균을 불러 신선과 오가며 오래 살고 늙지 않는 방도를 묻고, 마균의 말에 따라 장안 백량대의 구리 사람과 승로반을 방림원으로 옮겨 오게 한다. 구리 사람을 뜯어 내리자 그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광풍 속에 대가 기울고 기둥이 쓰러져 천여 명이 깔려 죽는다. 동심의 이름은 이 뒤로 연의에 다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05회 §39–42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연의
  • 통솔31
  • 무력31
  • 지력45
  • 정치58
  • 매력42
  • 덕78
  • 처세35
  • 문예42
  • 언변55
  • 용인40
항목마다 100점

항목별 근거

  • 통솔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사도 관직으로 추정제105회 §37

  • 무력연31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사도 관직으로 추정제105회 §37

  • 지력연45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사도 관직으로 추정제105회 §37

  • 정치연58

    연토목 공사가 농사를 방해하니 때를 가리라고 간함제105회 §37

  • 매력연42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사도 관직으로 추정제105회 §37

  • 덕연78

    연목숨 걸고 간했고 조예가 평소 충의가 있다며 죽이지 않음제105회 §37제105회 §39

  • 처세연35

    연죽음을 무릅쓰고 간해 벼슬을 빼앗기고 서인이 됨제105회 §39

  • 문예·학술연42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사도 관직으로 추정제105회 §37

  • 언변·외교연55

    연표를 올려 간절히 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제105회 §37제105회 §39

  • 안목·용인연40추정

    연직접 기록 없음 — 사도 관직으로 추정제105회 §37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소속 이력

  1. 위 · 연의 · 연의 105회 「司徒董寻上表切谏曰」 · 검수 v38 · Wikidata 연의 인물 항목 소속(P27) · Q124610337

관련 사건 (1)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