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우금에게 선봉을 바꾸도록 위왕께 아뢰라 설득제74회 §2
동형은 건안 24년(219) 관우가 번(樊)을 칠 때 방덕과 함께 싸운 조조 쪽의 장군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위지 권18 이이장문여허전이방염전의 방덕 기록에 「장군 동형」으로 한 번 나온다. 한수가 넘쳐 방덕이 여러 장수와 함께 둑 위로 물을 피했다가 관우의 공격을 받을 때, 부곡장 동초 등과 함께 항복하려다 방덕에게 모두 잡혀 베였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17 §38정사 위지 권18 §72
진수는 권18의 평에서 방덕이 목숨을 바치며 적을 꾸짖은 절개를 들었을 뿐 동형은 다루지 않았다. 연의에는 제74회에 칠군을 거느리는 두 장교 가운데 하나로 나와 120회 가운데 이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우금에게 방덕을 선봉으로 쓰면 일을 그르친다고 말하고, 물에 갇힌 둑 위에서 방덕에게 항복을 권하다가 방덕에게 베인다. 정사 위지 권18 §92연의 제74회 §2 · 31
건안 24년(219) 태조는 장안에 있으면서 조인에게 번에서 관우를 치게 하고, 또 우금을 보내 조인을 돕게 했다. 방덕은 앞서 조인과 함께 완을 쳐서 함락한 뒤 남쪽으로 번에 주둔해 있었는데, 관우를 토벌할 때 번성 아래의 여러 장수는 방덕의 형이 한중에 있다 하여 자못 그를 의심했다. 정사 위지 권17 §38정사 위지 권18 §71
조인은 방덕을 번 북쪽 10리에 주둔하게 했는데, 마침 장맛비가 십여 일 내려 한수가 갑자기 넘치니 번 아래 평지의 물이 대여섯 장이나 되었다. 방덕은 여러 장수와 함께 물을 피해 둑 위로 올라갔고, 관우는 배를 타고 공격해 오며 큰 배로 사방에서 둑 위를 향해 활을 쏘았다. 방덕은 갑옷을 입고 활을 들어 쏘니 화살이 헛나가는 법이 없었다. 이때 장군 동형과 부곡장 동초 등이 항복하려 하자, 방덕은 그들을 모두 잡아 베었다. 정사 위지 권18 §72
방덕은 새벽부터 해가 한낮을 넘길 때까지 힘써 싸우다 화살이 다 떨어지자 짧은 병기로 맞붙었고, 물이 점점 차오르자 관리와 병사들이 모두 항복했다. 방덕은 작은 배를 타고 조인의 군영으로 돌아가려다 배가 뒤집혀 관우에게 사로잡혔고, 항복하라는 관우를 꾸짖다가 죽임을 당했다. 진수 본문에서 동형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이 한 대목뿐이며, 진수는 권18의 평에서 방덕을 논했을 뿐 동형은 다루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18 §72–74 · 92
연의 제74회에서 조조는 우금을 정남장군으로, 방덕을 정서도선봉으로 올려 칠군을 크게 일으킨다. 연의는 이 칠군이 모두 북방의 강하고 건장한 군사들이며, 군사를 거느리는 장교가 동형과 동초 둘이었다고 한다. 그날 두 사람은 두목들을 이끌고 우금을 찾아뵙는데, 동형은 방덕이 원래 마초 수하의 부장으로 어쩔 수 없이 위에 항복한 자이고, 옛 주인은 촉에서 오호상장의 자리에 있으며 친형 방유도 서천에서 벼슬을 하고 있으니, 그를 선봉으로 삼는 것은 기름을 부어 불을 끄려는 격이라며 위왕께 아뢰어 다른 사람으로 바꾸라고 한다. 연의 제74회 §1–2
우금은 그날 밤으로 조조에게 아뢰고, 조조는 방덕을 섬돌 아래로 불러 선봉의 인을 반납하게 한다. 방덕이 관모를 벗고 얼굴 가득 피를 흘리도록 머리를 조아리며 형과는 정이 끊어졌고 옛 주인 마초와의 의리도 끊어졌다고 아뢰자, 조조는 그를 부축해 일으키고 앞서 한 말은 뭇사람의 마음을 안심시키려던 것일 뿐이라며 위로한다. 방덕은 집으로 돌아가 나무 관을 짜게 하고, 떠날 때 그 관을 메고 가게 한다. 연의 제74회 §3–5 · 7
큰물이 들이닥쳐 칠군이 어지러이 흩어지고 우금이 항복한 뒤, 방덕은 동형 · 동초 두 사람과 성하, 보졸 5백 명과 함께 모두 갑옷도 없이 둑 위에 서서 관우를 맞아 싸운다. 관우가 배로 사방을 에워싸고 일제히 활을 쏘게 하여 위군의 태반을 쏘아 죽이자, 동형과 동초는 방덕에게 군사가 태반이 죽거나 다쳤고 사방에 길이 없으니 항복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한다. 방덕은 크게 노해 위왕의 두터운 은혜를 입었거늘 어찌 남에게 절개를 굽히겠느냐며 몸소 두 사람을 앞에서 베고, 다시 항복을 말하는 자는 이 두 사람처럼 될 것이라고 외친다. 연의에서 동형이 나오는 곳은 이 대목까지이다. 연의 제74회 §29–31
신분: 연의 제74회는 동형을 동초와 함께 칠군을 거느리는 두 장교로 소개한다. 정사의 방덕 기록은 그를 「장군 동형」으로, 동초를 「부곡장 동초」로 적는다. 연의 제74회 §2정사 위지 권18 §72
방덕을 의심한 일: 연의 제74회에서는 동형이 우금에게 방덕의 옛 주인 마초와 친형 방유가 촉에 있다며 선봉을 바꾸라고 하고, 그 말을 들은 조조가 방덕에게 선봉의 인을 반납하게 한다. 정사에서는 번성 아래의 여러 장수가 방덕의 형이 한중에 있다 하여 자못 그를 의심했다고만 적을 뿐, 의심한 장수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며 선봉의 인을 거둔 일도 없다. 형이 있다는 곳도 연의는 서천, 정사는 한중이다. 연의 제74회 §2–3정사 위지 권18 §71
죽음: 연의 제74회에서 동형과 동초는 방덕에게 항복하자고 권하다가 그 자리에서 방덕의 손에 베인다. 정사에서는 동형과 동초 등이 항복하려 하자 방덕이 그들을 모두 잡아 베었다고 적을 뿐, 방덕에게 항복을 권했다는 말은 없다. 연의 제74회 §31정사 위지 권18 §72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우금에게 선봉을 바꾸도록 위왕께 아뢰라 설득제74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방덕이 마초 옛 부장이고 형이 촉에 있음을 짚음제74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칠군을 거느리는 장교제74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직접 기록 없음 — 칠군 장교 역할로 추정제74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직접 기록 없음 — 칠군 장교 역할로 추정제74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직접 기록 없음 — 칠군 장교 역할로 추정제74회 §2
정번성 싸움에서 항복하려다 방덕에게 베임위지 권18 §72
연전세가 기울자 항복을 권하다 방덕에게 베임제74회 §31
정형세가 위태롭자 항복하려 함위지 권18 §72
연사방이 막히자 항복을 주장함제74회 §31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연직접 기록 없음 — 칠군 장교 역할로 추정제74회 §2
정직접 기록 없음 — 위의 장군으로 추정위지 권18 §72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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