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 楊松
| 직업 | 연모사 |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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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 연 | 수록 | |
| 사망 원인 | 연처형 추정 | ||
| 존재 | 허구 | 언급 |
인물 소개
양송은 연의에 한중 장로의 모사로 나오는 인물이다. 아우 양백이 마초를 사위로 삼으려는 장로를 말린 일로 마초의 원한을 사자, 양백은 형 양송과 의논해 마초를 도모할 마음을 품는다. 제갈량은 그를 뇌물을 몹시 탐하는 사람이라 하고, 조조 진영의 가후도 같은 말을 한다. 연의 제64회 §48–49연의 제65회 §24연의 제67회 §17
제65회에서는 손건의 금과 구슬을 받고 장로에게 말을 거든 뒤 헛소문으로 마초를 진퇴양난에 빠뜨리고, 제67회에서는 조조가 보낸 금갑과 밀서를 받고 방덕을 모함하며, 쫓겨 온 장로에게 성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 장로가 항복하자 조조는 그가 주인을 팔아 영화를 구했다며 저잣거리에서 벤다. 연의 제65회 §25–28연의 제67회 §21 · 27–28
연의 120회 가운데 제64 · 65 · 67회 3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양송이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의 장로전은 건안 20년(215) 양평관이 함락되자 장로가 남산으로 달아나 파중에 들어갔다가, 가족을 모두 데리고 나와 항복했다고 적는다. 연의 제64회 §49연의 제67회 §29정사 위지 권8 §66–68
연의 묘사
연의 제64회에서 하후연에게 쫓긴 마초는 방덕 · 마대와 의논해 한중의 장로에게 몸을 의탁한다. 장로가 딸을 주어 마초를 사위로 삼으려 하자 대장 양백이 마초의 처자가 참혹한 화를 당한 것은 모두 마초가 끼친 해라며 말리고, 이 말을 전해 들은 마초는 양백을 죽일 마음을 품는다. 이를 안 양백은 형 양송과 의논해 그 역시 마초를 도모할 마음을 품는다. 연의 제64회 §46–49
유장이 보낸 황권은 먼저 양송을 찾아가 동천과 서천은 입술과 이의 관계라며 구해 주면 20개 주로 보답하겠다고 하고, 크게 기뻐한 양송은 그를 데리고 장로를 만나 같은 이해를 설명한다. 장로가 그 이익이 기뻐 따르기로 하자 마초가 가맹관을 치겠다고 나서고, 장로는 군사 2만을 마초에게 주고 양백에게 군을 감독하게 한다. 연의 제64회 §49–50연의 제65회 §1
제65회에서 가맹관의 장비와 마초가 맞붙어 싸우는 가운데, 제갈량은 장로의 모사 양송이 뇌물을 몹시 탐하니 먼저 금은으로 그와 친분을 맺고, 장로에게는 일이 평정된 뒤 한녕왕으로 보증하겠다는 편지를 보내 마초의 군사를 거두어들이게 하자고 한다. 손건이 금과 구슬을 가지고 샛길로 한중에 가서 양송을 찾아가자, 크게 기뻐한 양송은 손건을 데리고 장로를 뵙고 좋게 말을 거든다. 현덕은 좌장군일 뿐인데 어떻게 자신을 한녕왕으로 보증하느냐는 장로의 물음에 양송이 그는 대한의 황숙이니 상주하여 보증하기에 꼭 알맞다고 답하자, 장로는 크게 기뻐하며 마초에게 싸움을 그만두게 한다. 연의 제65회 §20–25
마초는 공을 이루지 못했다며 세 번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다. 양송은 이 사람은 본래 신의가 없으니 반드시 배반할 뜻이 있다고 하고, 마초가 서천을 빼앗아 스스로 촉의 주인이 되려 하며 한중의 신하가 되려 하지 않는다는 헛소문을 퍼뜨린다. 계책을 묻는 장로에게는 한 달 기한 안에 서천을 취하고 유장의 머리를 가져오고 형주의 군사를 물리치는 세 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면 머리를 바치라고 마초에게 이르게 하고, 장위에게 관문과 요새를 지키게 하라고 한다. 마초가 군사를 거두려 하자 양송은 또 군사를 돌리는 것은 딴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라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장위가 요충지 어귀를 막아 마초는 나아갈 수도 물러날 수도 없게 된다. 연의 제65회 §26–28
마초를 설득하러 온 이회는 그가 앞으로는 유장을 구하지 못하고 뒤로는 양송을 제압하지 못해 장로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말하고, 마초는 양백을 베어 그 머리를 가지고 유비에게 항복한다. 성도 성 아래에 선 마초는 유장에게 장로가 양송의 참언을 곧이듣고 도리어 자신을 해치려 했다고 외친다. 연의 제65회 §34–35 · 38
제67회에서 조조가 남정에 이르자 장로는 방덕을 내보낸다. 가후는 조조에게 장로 수하의 모사 양송이 뇌물을 몹시 탐하니 몰래 금과 비단을 보내 장로에게 방덕을 헐뜯게 하자고 한다. 방덕이 영채를 습격당해 성으로 물러날 때 섞여 들어온 세작이 양송의 집에 가서 금갑과 밀서를 바치자, 양송은 위공께 마음 놓으시라 전하라며 그를 돌려보내고, 그 밤으로 장로에게 방덕이 조조의 뇌물을 받고 이번 싸움을 팔아넘겼다고 말한다. 장로는 방덕을 베려다 염포의 만류로 그치지만, 사로잡힌 방덕이 조조와 말을 나란히 하고 간다는 말을 듣자 양송의 말을 더욱 믿는다. 연의 제67회 §14–17 · 20–24
조조가 성을 치자 장위는 창고를 다 태우고 파중으로 달아나자고 하고, 양송은 성문을 열고 항복하는 것만 못하다고 한다. 장로가 창고를 봉해 두고 달아난 뒤 양송은 밀서로 조조에게 군사를 나아가게 하면 안에서 호응하겠다고 알린다. 장위가 허저에게 베이자 양송은 자신이 성을 지킬 테니 몸소 결전하라고 장로에게 권하고, 염포의 만류를 듣지 않고 나갔다 쫓겨 온 장로에게 문을 닫고 열어 주지 않는다. 갈 길이 없어진 장로는 말에서 내려 엎드려 절하고, 조조는 그를 진남장군에 봉하지만 양송은 주인을 팔아 영화를 구했다 하여 즉시 저잣거리에서 베어 뭇사람에게 보인다. 회 끝의 시는 천 년 뒤까지 사람들이 양송을 비웃게 한다고 읊는다. 연의 제67회 §24–29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1
- 무력25
- 지력50
- 정치33
- 매력28
- 덕5
- 처세25
- 문예31
- 언변58
- 용인28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모사로 추정제67회 §27
연직접 기록 없음 — 모사로 추정제67회 §27
연직접 기록 없음제65회 §24
연천 년 뒤까지 사람들이 비웃는다는 시제67회 §29
연주인을 팔아 영화를 구했으나 조조가 베어 버림제67회 §28
연직접 기록 없음제65회 §24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3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가족
| 형제자매 | 양백 연의 |
|---|
Wikidata 역사·연의 인물 항목 기준(정의서 16). 추정 배지가 없는 관계는 정사 원문에서도 확인한 것.
관련 사건 (1)
- 조조가 한중 땅을 평정하다 215년 · 등장(연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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