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荀正
인물 소개
순정은 연의 제14회에 나오는 원술의 상장 기령의 부장이다. 원술이 기령에게 군사 10만을 일으켜 서주로 쳐들어가게 하자 두 군사는 우이에서 마주치고, 기령은 관공과 내리 30합을 싸워 승부가 나지 않자 잠시 쉬자며 순정을 대신 내보낸다. 기령만 나오게 하라는 관공에게 순정은 '너는 이름 없는 하찮은 장수이니 기장군의 상대가 아니다'라고 했다가, 말을 어우른 지 한 합 만에 관공에게 베인다. 연의 제14회 §48 · 50
연의 120회 가운데 제14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순정이라는 이름은 진수 본문에도 배송지 주에도 없다. 진수 본문의 선주전은 원술이 선주를 공격해 오자 선주가 우이와 회음에서 그를 막았다고 적고, 이해를 건안 원년(196)이라 한다. 연의 제14회 §50정사 촉지 권2 §11
연의 묘사
연의 제14회에서 현덕이 여포를 죽이지 않자, 조조는 순욱이 낸 범을 몰아 이리를 삼키게 하는 계책에 따라 먼저 원술에게 사람을 보내 유비가 밀표를 올려 남군을 공략하려 한다고 알리게 하고, 천자의 조서를 가장해 서주에 사람을 보낸다. 조서를 받은 현덕은 계략이라 해도 왕명은 어길 수 없다며 장비에게 성을 맡기고 진등에게 그를 보좌하게 한 뒤, 마보군 3만을 거느리고 서주를 떠나 남양으로 향한다. 연의 제14회 §43–47
원술은 돗자리 짜고 짚신 삼던 사내가 도리어 자신을 도모하려 한다며 크게 노해, 상장 기령에게 군사 10만을 일으켜 서주로 쳐들어가게 한다. 두 군사는 우이에서 마주치고, 현덕은 군사가 적어 산에 기대고 물을 끼고 영채를 세운다. 산동 사람으로 무게 50근의 삼첨도를 쓰는 기령이 말을 박차고 칼을 휘두르며 곧장 현덕에게 달려들자, 관공이 '필부야, 함부로 날뛰지 마라!'라고 크게 외치며 나선다. 연의 제14회 §48–49
관공과 기령은 내리 30합을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는다. 기령이 잠시 쉬자고 크게 외치자 관공은 말을 돌려 진으로 돌아와 진 앞에 서서 기다리는데, 기령은 부장 순정을 대신 내보낸다. 관공이 '기령만 나오게 해라. 그와 자웅을 겨루겠다!'라고 하자, 순정은 '너는 이름 없는 하찮은 장수이니 기장군의 상대가 아니다!'라고 맞받는다. 관공은 크게 노해 곧장 순정에게 달려들고, 말을 어우른 지 한 합 만에 순정을 베어 말 아래로 떨어뜨린다. 연의 제14회 §50
현덕이 군사를 몰아 쳐들어가니 기령은 크게 패해 회음의 강어귀로 물러나 지키며 감히 싸우지 못하고, 군사를 시켜 몰래 영채를 습격하게 하지만 모두 서주 군사에게 패한다. 순정의 이름은 이 뒤로 연의에 다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4회 §51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6
- 무력30
- 지력33
- 정치31
- 매력33
- 덕45
- 처세35
- 문예31
- 언변28
- 용인31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관공과 말을 어우른 지 한 합 만에 베임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관공을 이름 없는 하찮은 장수라 욕해 노하게 함제14회 §50
연직접 기록 없음 — 기령의 부장으로 추정제14회 §50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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