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칙 王則
인물 소개
왕칙은 연의 제16회에 조조가 서주의 여포에게 보내는 사자로 나오는 인물이다. 여포가 허도를 침범할까 두려워하는 조조에게 순욱이 사자를 보내 벼슬을 높이고 상을 내리며 현덕과 화해하게 하라고 권하자, 조조는 봉군도위 왕칙에게 관고와 화해를 권하는 편지를 가지고 서주로 가게 한다. 연의 제16회 §41
서주에 이른 왕칙이 전한 조서는 여포를 평동장군으로 봉하고 특별히 인수를 내린다는 것이었고, 왕칙은 여포 앞에서 조공이 그를 공경하는 뜻을 극구 말한다. 여포는 크게 기뻐하고, 이어 찾아온 원술의 사자를 죽이고 한윤을 가두며, 진등에게 한윤을 압송해 왕칙과 함께 허도로 올라가 은혜에 감사하게 한다. 연의 제16회 §58–59
연의 120회 가운데 제16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에는 나오지 않고 배송지 주에만 기록이 있다. 진수 본문의 위지 권7 여포장막장홍전은 여포가 원술과의 혼인을 끊고 한윤을 형틀에 채워 보낸 뒤, 마침 사자가 와서 여포를 좌장군에 임명하자 여포가 크게 기뻐하며 진등이 가는 것을 허락하고 표문을 올려 은혜에 감사하게 했다고 적으며, 그 사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연의 제16회 §41정사 위지 권7 §20
연의 묘사
연의 제16회에서 조조는 유비를 예주목으로 천거하고 여포를 치려 하다가, 완성에 주둔한 장수(張繡)가 군사를 일으켜 대궐을 범하고 어가를 빼앗으려 한다는 보고를 받는다. 조조는 크게 노해 그를 치려 했으나 여포가 허도를 침범할까 두려워 순욱에게 계책을 묻는다. 연의 제16회 §39–41
순욱은 여포는 꾀 없는 무리라 이익을 보면 반드시 기뻐할 것이니, 사자를 서주로 보내 벼슬을 높이고 상을 내리며 현덕과 화해하게 하면 먼 계책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조조는 곧 봉군도위 왕칙에게 관고와 화해를 권하는 편지를 가지고 서주로 가게 하고, 한편으로는 군사 15만을 일으켜 몸소 장수를 치러 간다. 연의 제16회 §41–42
연의는 조조가 군사를 돌리는 대목에 이어 왕칙의 일을 적는다. 왕칙이 조서를 가지고 서주에 이르자 여포가 맞이하여 관아로 들이고, 조서를 펴서 읽으니 여포를 평동장군으로 봉하고 특별히 인수를 내린다는 것이었다. 조조의 사사로운 편지도 꺼내 보였고, 왕칙은 여포 앞에서 조공이 그를 공경하는 뜻을 극구 말한다. 여포는 크게 기뻐한다. 연의 제16회 §58
그때 원술이 보낸 사자가 와서, 원공이 머지않아 황제의 자리에 올라 동궁을 세울 것이니 황비를 속히 회남으로 보내라고 재촉한다. 여포는 반역자가 어찌 감히 이러느냐며 크게 노해 그 사자를 죽이고 한윤에게 칼을 씌운다. 그러고는 진등에게 사은 표문을 가지고 한윤을 압송해 왕칙과 함께 허도로 올라가 은혜에 감사하게 하고, 조조에게 답장을 보내 서주목에 정식으로 임명해 주기를 청한다. 조조는 여포가 원술과 혼인을 끊은 것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한윤을 저잣거리에서 벤다. 연의 제16회 §58–59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3
- 무력33
- 지력42
- 정치40
- 매력40
- 덕45
- 처세45
- 문예40
- 언변65
- 용인35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직접 기록 없음 — 봉군도위 사자로 추정제16회 §41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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