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릉 싸움에 참여해 촉의 다섯 둔영을 깨뜨리고 장수를 벰오지 권2 §41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손권의 호위 장수로 추정제53회 §32
| 직업 | 정무장 · 장군 | 소속 | |
|---|---|---|---|
| 등장 | 정연 | 수록 | |
| 사망 원인 | 연전사 추정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5회 |
송겸은 손책과 손권을 섬긴 오나라 장수이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에 다섯 번 이름이 나온다. 태사자가 신정에서 손책과 맞붙던 때 손책을 따르던 기병 열세 명 가운데 한당 · 황개와 함께 이름이 들고, 진무가 싸우다 죽은 건안 20년(215)의 합비 싸움에서는 장료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서성과 함께 무너져 달아났다. 정사 오지 권4 §27 · 29정사 오지 권10 §35 · 91
황무 원년(222) 유비가 쳐들어오자 육손 휘하의 장군으로서 촉의 다섯 둔영을 깨뜨리고 그 장수를 베었고, 유비가 백제성에 머무르자 서성 · 반장 등과 함께 그를 사로잡을 수 있으니 다시 치게 해 달라고 표문을 올렸다. 정사 오지 권2 §41정사 오지 권13 §17 · 28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출신, 생몰을 적지 않았고, 그가 나오는 권들의 평에서도 그를 따로 말하지 않았다. 연의에는 제53회 합비 싸움에서 손권의 왼쪽을 호위하는 장수로 나와 이전의 화살에 맞아 말에서 떨어지며, 120회 가운데 이 1회에만 등장하고 회목에 이름이 오르지는 않는다. 정사 오지 권2 §115정사 오지 권4 §51정사 오지 권10 §109정사 오지 권13 §91연의 제53회 §32 · 34
양주자사 유요와 같은 군 사람인 태사자가 곡아에 와서 유요를 만났을 때 마침 손책이 이르렀다. 유요는 태사자에게 적의 형세만 정찰하게 했는데, 태사자는 기병 한 명만 데리고 가다가 손책과 마주쳤다. 진수는 이때 손책을 따르던 기병이 열세 명이었고 모두 한당 · 송겸 · 황개 같은 이들이었다고 적었다. 태사자는 손책과 맞붙어 손책은 태사자의 수극을, 태사자는 손책의 투구를 빼앗았고, 양쪽의 병사와 기병이 달려오자 흩어졌다. 정사 오지 권4 §27–28
진무가 싸우다 죽은 건안 20년(215)의 합비 싸움에서 장료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여러 장수가 대비하지 못했다. 진무는 싸우다 죽고 송겸과 서성은 모두 무너져 달아났다. 그 뒤쪽에 있던 반장이 말을 달려 나아가 말을 가로세우고, 송겸과 서성의 병사 가운데 달아나는 자 두 명을 베니 병사들이 모두 돌아와 싸웠다. 손권은 반장을 매우 장하게 여겨 편장군에 임명했다. 정사 오지 권10 §35 · 91
황무 원년(222) 유비가 대군을 이끌고 서쪽 경계로 오자, 손권은 육손을 대도독으로 삼고 가절을 주어 주연 · 반장 · 송겸 · 한당 · 서성 · 선우단 · 손환 등 5만 명을 거느리고 막게 했다. 오주전은 그해 봄 정월 육손 휘하의 장군 송겸 등이 촉의 다섯 둔영을 공격해 모두 깨뜨리고 그 장수를 베었다고 적는다. 육손은 정월부터 윤달까지 싸워 촉군을 크게 깨뜨렸고, 유비는 겨우 제 몸만 빠져나갔다. 정사 오지 권13 §17정사 오지 권2 §41
유비가 백제성에 머무르자, 서성 · 반장 · 송겸 등은 저마다 앞다투어 표문을 올려 유비를 반드시 사로잡을 수 있으니 다시 공격하게 해 달라고 청했다. 손권이 육손에게 묻자, 육손은 주연 · 낙통과 함께 조비가 크게 군사를 모으며 겉으로는 오나라를 도와 유비를 치겠다고 핑계를 대지만 속으로는 간사한 마음을 품고 있으니 곧 돌아와야 한다고 여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위군이 과연 출병했다. 정사 오지 권13 §28
진수 본문에서 송겸이 나오는 곳은 이 다섯 대목뿐이며, 그의 자와 출신, 생몰은 적혀 있지 않다. 진수는 반장 등이 실린 오지 권10의 평에서 그 장수들을 모두 강표의 범 같은 신하로 손씨가 두텁게 대우한 이들이라고 했으나, 송겸은 그 권에 전이 없고 평에서도 따로 말하지 않았다. 정사 오지 권4 §27정사 오지 권10 §91 · 109정사 오지 권2 §41정사 오지 권13 §17 · 28
연의 제53회에서 손권은 적벽 싸움 뒤로 오랫동안 합비에 머물며 조조 군과 크고 작은 싸움을 벌이다가, 장료가 보낸 전서를 받고 크게 노하여 새로 온 정보의 군사를 쓰지 않고 맞서겠다며 합비로 나아간다. 양쪽이 진을 벌이자 금투구에 금갑옷을 입은 손권의 왼쪽에는 송겸, 오른쪽에는 가화가 방천화극을 들고 호위한다. 연의 제53회 §28 · 31–32
태사자가 장료와 70~80합을 싸우는 사이, 이전의 말을 들은 악진이 비스듬히 손권에게 달려들어 칼을 내리친다. 송겸과 가화가 급히 화극으로 막지만 두 자루 극이 한꺼번에 부러지자 극의 자루로 말머리를 내리친다. 악진이 말을 돌리자 송겸은 군사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뒤쫓다가, 이전이 명치를 겨누어 쏜 화살에 시위 소리와 함께 말에서 떨어진다. 연의 제53회 §33–34
정보에게 구출되어 돌아온 손권은 송겸을 잃은 것을 보고 목 놓아 크게 운다. 장사 장굉은 오늘 송겸이 칼끝과 화살촉 아래 죽은 것은 모두 주공께서 적을 가벼이 여기신 탓이라고 간하고, 손권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한다. 태사자가 수하 과정을 통해 장료를 찔러 죽여 송겸의 원수를 갚겠다고 하자, 손권은 송겸의 죽음을 슬퍼해 급히 원수를 갚고 싶은 마음에 태사자에게 군사 5천을 준다. 연의 제53회 §35–37
신정의 열세 기: 연의 제15회에서 손책이 이끌고 고개에 오른 열세 기는 정보 · 황개 · 한당 · 장흠 · 주태 등으로, 송겸의 이름은 없다. 정사에서는 손책을 따르던 기병 열세 명을 「모두 한당 · 송겸 · 황개 같은 이들」이라고 적는다. 연의 제15회 §25정사 오지 권4 §27
합비 싸움의 때: 연의 제53회의 싸움은 적벽 싸움 뒤 손권이 합비에 머물며 정보의 군사를 맞던 때의 일이다. 정사에서 송겸이 나오는 합비 싸움은 진무가 싸우다 죽은 건안 20년(215)의 싸움이다. 연의 제53회 §28–29정사 오지 권10 §35 · 91
싸움터의 모습: 연의 제53회에서 송겸은 손권 곁을 지키며 악진의 칼을 막고 뒤쫓는다. 정사에서는 장료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송겸이 서성과 함께 무너져 달아났고, 반장이 그 병사 가운데 달아나는 자 두 명을 베어 병사들을 돌려세웠다. 연의 제53회 §34정사 오지 권10 §91
죽음: 연의 제53회에서 송겸은 이전의 화살에 맞아 죽는다. 정사의 합비 싸움에서 송겸은 무너져 달아났다고만 적혀 있고, 그 뒤 황무 원년(222)의 일에도 이름이 나온다. 그의 죽음은 진수 본문에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53회 §34 · 36정사 오지 권10 §91정사 오지 권2 §41정사 오지 권13 §28
이릉 싸움과 백제성: 연의에서 송겸은 제53회 뒤로 나오지 않는다. 정사에서는 황무 원년(222) 육손 휘하의 장군으로 촉의 다섯 둔영을 깨뜨렸고, 유비가 백제성에 머무르자 다시 치게 해 달라고 표문을 올렸다. 연의 제53회 §36정사 오지 권2 §41정사 오지 권13 §28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정이릉 싸움에 참여해 촉의 다섯 둔영을 깨뜨리고 장수를 벰오지 권2 §41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 — 손권의 호위 장수로 추정제53회 §32
정직접 기록 없음오지 권10 §91
연송겸을 잃자 손권이 목 놓아 울고 원수를 갚으려 함제53회 §35
정백제성의 유비를 다시 치자고 청했으나 육손이 위의 위협을 들어 물림오지 권13 §28
연직접 기록 없음제53회 §34
정직접 기록 없음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제53회 §32
정직접 기록 없음오지 권13 §28
연직접 기록 없음제53회 §34
정직접 기록 없음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제53회 §32
정직접 기록 없음오지 권13 §28
연직접 기록 없음제53회 §32
정직접 기록 없음오지 권13 §17
연직접 기록 없음제53회 §32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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