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 關彝
인물 소개
관이는 관우의 손자이자 관흥의 서자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촉지 권6 관장마황조전의 관우 기록 끝에 한 번 나온다. 관흥의 뒤를 이은 아들 관통이 아들 없이 죽자, 관흥의 서자로서 봉작을 이었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벼슬, 행적과 죽음을 적지 않는다. 정사 촉지 권6 §13
연의에는 제119회에만 나와 120회 가운데 1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연의는 종회와 강유가 죽은 뒤의 혼란 속에서 태자 유선(劉璿)과 함께 위나라 군사에게 죽임을 당한 한수정후로 그를 적는다. 연의 제119회 §22
정사 기록
관우는 죽은 뒤 장무후로 추시되었고, 아들 관흥이 뒤를 이었다. 관흥은 자가 안국이며 젊어서부터 좋은 평판이 있어 승상 제갈량이 그를 매우 뛰어나게 여겼고, 약관에 시중·중감군이 되었으나 몇 해 뒤에 죽었다. 정사 촉지 권6 §13
관흥의 아들 관통이 뒤를 이어 공주에게 장가들었고, 벼슬이 호분중랑장에 이르렀다. 관통이 죽었을 때 아들이 없었으므로, 관흥의 서자 관이에게 봉작을 잇게 했다. 진수 본문에서 관이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이 한 곳뿐이며, 그의 자와 벼슬, 이어받은 작위의 이름, 죽음은 적혀 있지 않다. 정사 촉지 권6 §13
연의 묘사
연의 제119회에서 성도에 들어온 종회는 강유와 함께 반역을 꾀해, 정월 대보름에 장수들을 잔치에 불러 따르지 않는 자는 죽이려 한다. 궁에 갇힌 호열이 몰래 보낸 편지를 받은 아들 호연이 장수들과 정월 18일 낮에 들이치기로 하고, 바깥 군사들이 궁으로 쳐들어오자 종회는 화살에 맞아 쓰러져 목이 베이고 강유는 스스로 목을 찔러 죽는다. 등애는 면죽에서 전속에게 베인다. 연의 제119회 §4 · 9 · 12–14 · 16–17 · 19
연의는 이어서 강유·종회·등애가 이미 죽고 장익 등도 어지러운 군사들 속에서 죽었으며, 태자 유선(劉璿)과 한수정후 관이도 모두 위나라 군사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적는다. 군사와 백성이 크게 어지러워져 서로 짓밟으니 죽은 자를 헤아릴 수 없었고, 열흘쯤 뒤에 가충이 먼저 이르러 방을 내붙여 백성을 안정시킨다. 연의에서 관이의 이름이 나오는 것은 이 한 곳뿐이다. 연의 제119회 §22
연의와 다른 점
작위: 연의 제119회는 관이를 한수정후라 부른다. 정사 진수 본문은 관통이 아들 없이 죽자 관이에게 봉작을 잇게 했다고만 하고, 그 작위의 이름은 적지 않는다. 정사에서 한수정후는 관우가 조조의 표로 받은 봉호다. 연의 제119회 §22정사 촉지 권6 §13 · 5
죽음: 연의 제119회에서 관이는 종회의 난 뒤 태자 유선(劉璿)과 함께 위나라 군사에게 죽임을 당한다. 정사 진수 본문은 관이의 죽음을 적지 않는다. 이주비자전은 함희 원년(264) 정월 종회가 성도에서 난을 일으켰을 때 태자 유선이 난병에게 살해되었다고 적지만, 이 기록에 관이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19회 §22정사 촉지 권6 §13정사 촉지 권4 §25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3535±0
- 무력3535±0
- 지력3835−3
- 정치3533−2
- 매력4038−2
- 덕4545±0
- 처세4033−7
- 문예3533−2
- 언변3533−2
- 용인3533−2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10점 이상 차이 나는 항목이 없습니다 — 연의도 정사와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비슷한 곳 10개 — 근거 보기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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