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丁管
인물 소개
정관은 연의 제4회에 나오는 한나라 조정의 상서다. 동탁이 가덕전에 문무백관을 모아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을 세우는 책문을 읽게 하자, 섬돌 아래에서 역적 동탁을 꾸짖으며 손에 든 상아 홀로 동탁을 내리친다. 연의 제4회 §4–5 · 7
동탁의 명으로 끌려 나가 목이 베이는데, 입에서 욕설이 그치지 않았고 죽을 때까지 안색이 변하지 않았다고 연의는 적는다. 연의는 조정 대신이 모두 입을 다물었으나 오직 정공만이 대장부였다는 후세 사람의 시를 싣는다. 연의 제4회 §7–8
연의 120회 가운데 제4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진수 본문의 동이원유전은 동탁이 황제를 폐하여 홍농왕으로 삼고 영제의 어린 아들 진류왕을 세웠다고 적을 뿐이며, 정관은 진수 본문에도 배송지 주에도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4회 §7정사 위지 권6 §8
연의 묘사
연의 제4회에서 원소가 보검을 손에 든 채 백관에게 작별하고 동문에 부절을 걸어 둔 뒤 기주로 달아나자, 동탁은 황제를 폐하고 세우는 큰 의논을 감히 막는 자가 있으면 군법으로 다스리겠다고 하고, 신하들은 두려워 떨며 모두 명을 따르겠다고 한다. 연의 제4회 §1–2
9월 초하루, 동탁은 황제를 가덕전으로 모시고 문무백관을 크게 모은 뒤 칼을 뽑아 들고 천자가 어리석고 나약하여 천하의 임금이 되기에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유가 읽은 책문은 황제를 폐하여 홍농왕으로 삼고 황태후는 정사를 돌려놓게 하며 진류왕을 받들어 황제로 모신다는 내용이다. 동탁이 좌우를 꾸짖어 황제를 전각에서 내려오게 해 옥새와 인끈을 풀고 북쪽을 향해 무릎 꿇고 신하라 칭하게 하자, 황제와 태후가 모두 목 놓아 울고 신하들 가운데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연의 제4회 §4–6
그때 섬돌 아래에서 한 대신이 분노하여 「역적 동탁이 감히 하늘을 속이는 음모를 꾸미다니, 내 목의 피를 네게 뿌리리라!」라고 크게 외치고, 손에 든 상아 홀을 휘둘러 곧장 동탁을 내리친다. 크게 노한 동탁이 무사들에게 잡아 내리라 호령하니, 그는 상서 정관이었다. 동탁은 그를 끌어내어 목을 베라 명하고, 정관은 입에서 욕설이 그치지 않은 채 죽을 때까지 안색이 변하지 않는다. 연의 제4회 §7
연의는 역적 동탁이 폐립의 음모를 몰래 품어 한나라의 종묘사직이 폐허에 맡겨졌는데, 조정 대신이 모두 입을 다물었으나 오직 정공만이 대장부였다는 후세 사람의 시를 싣는다. 그 뒤 동탁은 진류왕을 전각에 오르게 하고, 하태후와 홍농왕, 황제의 비 당씨를 영안궁으로 옮겨 궁문을 봉쇄한다. 연의는 소제가 4월에 즉위하여 9월에 폐위되었다고 적는다. 연의 제4회 §8–9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1
- 무력40
- 지력42
- 정치45
- 매력50
- 덕85
- 처세30
- 문예42
- 언변42
- 용인35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한 상서 관직으로 추정제4회 §7
연상아 홀을 휘둘러 동탁을 직접 내리침제4회 §7
연직접 기록 없음 — 한 상서 관직으로 추정제4회 §7
연직접 기록 없음 — 한 상서 관직으로 추정제4회 §7
연후세 시가 오직 정공만이 대장부라 기림제4회 §8
연목숨을 돌보지 않고 동탁에게 맞서다 처형됨제4회 §7
연직접 기록 없음 — 한 상서 관직으로 추정제4회 §7
연대신들이 입을 다물 때 홀로 동탁을 꾸짖음제4회 §7
연직접 기록 없음 — 한 상서 관직으로 추정제4회 §7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관련 사건 (1)
- 한나라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이 제위에 오르다 189년 · 등장(연의 장면)
위키백과 정보상자·원문 핵심어 자동 대조(추정)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