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균 黨均
인물 소개
당균은 연의에 나오는 양양 사람으로, 등애의 진영에 있던 인물이다. 제113회에서 강유에게 크게 패한 등애가 사마망의 말을 따라 반간계를 쓰려고 누가 촉에 들어가 황호와 통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스스로 가겠다고 나선다. 연의 제113회 §40–42
등애가 준 금과 구슬, 보물을 가지고 성도에 가서 황호와 결탁하고, 강유가 천자를 원망해 머지않아 위에 투항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황호가 이를 아뢰자 후주는 강유를 조정으로 불러들인다. 제114회에서 당균은 기산 영채로 돌아와 이 일을 알리고, 등애의 명으로 낙양에 들어가 사마소에게 알린다. 연의 제113회 §42연의 제114회 §4
연의 120회 가운데 제113 · 114회 2회에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연의 제113회 §42연의 제114회 §4
연의 묘사
연의 제113회에서 등애는 사마망에게 진법 겨루기로 강유를 붙잡아 두게 하고 자신은 산 뒤를 치려 하지만, 강유가 이를 꿰뚫어 본다. 선봉 정륜은 매복해 있던 요화의 칼에 베이고, 등애는 장익까지 가세한 양쪽 협공에 크게 패한다. 몸에 화살 네 대를 맞고 위수 남쪽 영채로 달아난 등애에게 사마망은, 요즈음 촉의 후주가 환관 황호를 총애해 밤낮으로 술과 여색을 즐기니 반간계로 강유를 불러들이게 하면 위기를 풀 수 있다고 한다. 연의 제113회 §35 · 39–41
등애가 여러 모사에게 누가 촉에 들어가 황호와 통할 수 있겠느냐고 묻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한 사람이 가겠다고 나서니 양양 사람 당균이다. 등애는 크게 기뻐하며 당균에게 금과 구슬, 보물을 가지고 곧장 성도로 가서 황호와 결탁하고, 강유가 천자를 원망해 머지않아 위에 투항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게 한다. 성도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말을 하게 되고, 황호가 이를 아뢰자 후주는 사람을 보내 밤을 새워 달려가 강유를 조정으로 불러들이게 한다. 연의 제113회 §41–42
영문을 모르는 강유가 하는 수 없이 군사를 돌리자, 등애와 사마망은 강유가 계책에 걸려든 것을 알고 뒤를 쫓는다. 제114회에서 강유는 요화와 장익에게 뒤를 끊게 하고 법도에 따라 물러나고, 깃발이 가지런한 촉군을 본 등애는 감히 뒤쫓지 못하고 기산 영채로 돌아간다. 성도에 이른 강유는 등애의 이간계에 걸려든 것이라고 아뢰지만, 후주는 경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한중으로 돌아가 위나라에 변고가 생기기를 기다리라 하고, 강유는 탄식하며 한중으로 떠난다. 연의 제113회 §43연의 제114회 §1–3
당균은 기산 영채로 돌아와 이 일을 알린다. 등애는 사마망에게 임금과 신하가 화목하지 못하니 반드시 안에서 변고가 있을 것이라 하고, 곧 당균을 낙양으로 들여보내 사마소에게 알리게 한다. 사마소는 크게 기뻐하며 촉을 도모할 마음을 품고 중호군 가충에게 묻지만, 가충은 천자가 바야흐로 주공을 의심하고 있으니 가볍게 나서면 안에서 반드시 난이 일어날 것이라며 아직 칠 수 없다고 한다. 당균은 이 장면을 끝으로 연의에 다시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114회 §4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1
- 무력31
- 지력55
- 정치35
- 매력35
- 덕30
- 처세45
- 문예31
- 언변62
- 용인33
항목별 근거
연직접 기록 없음 — 지휘 기록 없음제113회 §42
연직접 기록 없음 — 무용 기록 없음제113회 §42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정 기록 없음제114회 §4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113회 §42
연뇌물로 황호와 결탁해 유언비어를 퍼뜨림제113회 §42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114회 §4
연직접 기록 없음 — 학문 기록 없음제113회 §42
연직접 기록 없음 — 행적으로 추정제114회 §4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