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아 胡赤兒
| 등장 | 정연 | 수록 | |
|---|---|---|---|
| 사망 원인 | 연처형 추정 | ||
| 존재 | 실존 | 언급 | 정1회 |
인물 소개
호적아는 동탁의 사위인 중랑장 우보가 평소 친하게 지내던 벗이다. 동탁이 죽은 뒤 우보의 진영이 밤에 놀라자 우보는 금과 보물을 챙겨 호적아 등 대여섯 명만 데리고 성을 넘어 북쪽으로 황하를 건넜는데, 호적아 등은 그 금과 보물을 탐내어 우보의 목을 베어 장안으로 보냈다. 정사 위지 권6 §19
진수 본문에서 호적아가 나오는 곳은 이 한 대목뿐이며, 자 · 출신과 그 뒤의 일은 적혀 있지 않다. 연의에는 제9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연의는 그를 우보의 심복으로 그리고, 우보를 죽여 그 머리를 여포에게 바쳤다가 종자의 자수로 일이 드러나 여포에게 베인다고 적는다. 정사 위지 권6 §19연의 제9회 §40–41
정사 기록
동탁의 사위인 중랑장 우보는 군사를 거느리고 따로 섬현에 주둔하면서, 교위 이각 · 곽사 · 장제(張濟)를 나누어 보내 진류와 영천의 여러 현을 노략하게 했다. 동탁이 죽자 여포는 이숙을 섬현으로 보내 조명으로 우보를 주살하려 했다. 우보 등이 맞서 싸우자 이숙은 패하여 홍농으로 달아났고, 여포가 이숙을 주살했다. 정사 위지 권6 §19
그 뒤 우보의 진영에서 밤에 배반하여 빠져나가는 병사가 있어 진영 안이 놀라자, 우보는 모두가 배반한 줄로 여기고 금과 보물을 챙겨, 평소 친하게 지내던 벗 호적아 등 대여섯 명만 데리고 성을 넘어 북쪽으로 황하를 건넜다. 그러자 호적아 등이 그 금과 보물을 탐내어 우보의 목을 베어 장안으로 보냈다. 정사 위지 권6 §19
이각 등이 돌아왔을 때 우보는 이미 패망하여 무리가 의지할 곳이 없었다. 진수 본문은 그 뒤 호적아가 어떻게 되었는지 적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6 §20
연의 묘사
연의 제9회에서 동탁이 죽은 뒤 사면을 얻지 못한 이각 · 곽사 · 장제(張濟) · 번조는 가후의 계책에 따라 무리 십여만을 모아 네 갈래로 장안으로 쳐들어가다가, 장인의 원수를 갚으러 군사 5천을 이끌고 가던 동탁의 사위 중랑장 우보를 만나 군사를 합치고 그를 선봉으로 삼는다. 여포가 내보낸 이숙은 우보와 맞붙어 한 번 물리치지만 그날 밤 우보의 기습을 받아 크게 패하고, 여포는 이숙을 벤다. 연의 제9회 §36–39
이튿날 여포와 맞선 우보는 다시 크게 패하여 달아난다. 그날 밤 우보는 심복 호적아를 불러, 여포는 날래고 용맹하여 결코 대적할 수 없으니 이각 등 네 사람을 속이고 몰래 금과 구슬을 챙겨 가까운 종자 서너댓 명과 함께 군을 버리고 떠나자고 의논하고, 호적아는 응낙한다. 그날 밤 금과 구슬을 챙겨 진영을 버리고 달아나니 따라간 자는 서너 명이다. 연의 제9회 §40
강 하나를 건너려 할 때 호적아는 금과 구슬을 차지하려고 우보를 죽이고, 그 머리를 가지고 가서 여포에게 바친다. 여포가 사정을 묻자 종자가 나서서 호적아가 우보를 죽이고 그 금은보화를 빼앗았다고 자수하고, 여포는 노하여 곧 호적아를 베어 죽인다. 연의에서 호적아가 나오는 곳은 이 대목뿐이다. 연의 제9회 §41
연의와 다른 점
우보와 이각 무리: 연의 제9회에서 우보는 장안으로 쳐들어가는 이각 등과 군사를 합쳐 선봉이 되었다가 여포에게 패한 뒤 호적아와 달아난다. 정사에서는 우보가 섬현에서 이숙을 물리친 뒤 진영이 놀라 달아났고, 이각 등이 돌아왔을 때 우보는 이미 패망해 있었다. 연의 제9회 §38–40정사 위지 권6 §19–20
달아난 경위: 연의 제9회에서는 우보가 여포를 당할 수 없다며 심복 호적아를 불러 의논하고 금과 구슬을 챙겨 군을 버린다. 정사에서는 밤에 배반해 빠져나가는 병사가 있어 진영이 놀라자 우보가 모두 배반한 줄로 여기고 금과 보물을 챙겨 떠났으며, 호적아와 의논했다는 말은 없다. 연의 제9회 §40정사 위지 권6 §19
우보와의 관계: 연의 제9회는 호적아를 우보의 심복으로 부른다. 정사는 그를 우보가 평소 친하게 지내던 벗이라 적는다. 연의 제9회 §40정사 위지 권6 §19
머리를 보낸 곳: 연의 제9회에서는 호적아가 우보를 죽이고 그 머리를 여포에게 바친다. 정사에서는 호적아 등이 우보의 목을 베어 장안으로 보냈다. 연의 제9회 §41정사 위지 권6 §19
호적아의 최후: 연의 제9회에서는 종자의 자수로 일이 드러나 여포가 노하여 호적아를 베어 죽인다. 진수 본문은 호적아 등이 우보의 목을 장안으로 보낸 데서 그치며, 호적아의 죽음은 적혀 있지 않다. 연의 제9회 §41정사 위지 권6 §19–20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의 점수가 기준입니다. 연의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다시 그렸는지 항목마다 견주고, 두 원전의 근거로 차이를 설명합니다.
- 통솔3333±0
- 무력4040±0
- 지력3230−2
- 정치3131±0
- 매력3535±0
- 덕108−2
- 처세3015−15
- 문예3131±0
- 언변3131±0
- 용인3131±0
연의가 만든 능력치 — 정사와 다른 곳 차이 10점 이상
비슷한 곳 9개 — 근거 보기
정사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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