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 趙咨
인물 소개
조자는 사마랑과 같은 현 사람으로, 위나라에서 벼슬이 태상에 이른 문관이다. 손권의 도위로 위에 사신으로 간 오나라의 조자와는 다른 사람이다. 정사 위지 권15 §20 · 27정사 오지 권2 §39
동탁이 천자를 장안으로 옮긴 무렵, 사마랑이 고을 어른들에게 온 일족이 여양으로 옮겨 가자고 했을 때 따르는 자가 없었으나 같은 현의 조자만이 가솔을 이끌고 사마랑과 함께 갔다. 청룡 원년(233)에는 상서로서 합비성을 옮겨 새로 쌓자는 만총의 계책을 낫다고 여겼고, 조서로 마침내 허락이 내려졌다. 정사 위지 권15 §17 · 20정사 위지 권26 §17–19
정사에는 그의 전도 평도 없고, 진수는 사마랑의 전 끝에 그가 당대에 훌륭한 선비로 여겨졌다고 덧붙였다. 이 조자는 연의에 나오지 않는다. 정사 위지 권15 §27
정사 기록
동탁이 천자를 장안으로 옮겨 도읍하게 하고 자신은 낙양에 머물자, 사마랑은 동탁 밑에서 권세를 쥔 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는 고을 어른들에게, 우리 군은 도성과 땅이 맞닿아 의병이 나아가지 못하면 머무를 곳이니 사분오열되어 싸움이 벌어질 땅이라며, 길이 통할 때 온 일족이 동쪽 여양으로 가자고 했다. 여양에는 군영의 병사가 있고, 고향의 오랜 혼인 인척인 조위손이 감영알자로서 병마를 거느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사 위지 권15 §17 · 19–20
고을 어른들은 옛 터전에 미련을 두어 따르는 자가 없었고, 오직 같은 현의 조자만이 가솔을 이끌고 사마랑과 함께 갔다. 사마랑은 하내군 온현 사람이다. 정사 위지 권15 §15 · 20
청룡 원년(233) 만총은 합비성이 남쪽으로 강과 호수에 닿아 있고 북쪽으로 수춘과 멀어 적이 오기는 쉽고 구원하기는 어려우니, 성 안의 군사를 서쪽 30리의 험한 곳으로 옮겨 새로 성을 쌓자고 상소했다. 호군장군 장제가 천하에 약함을 보이는 것이라고 반대해 황제는 허락하지 않았으나, 만총이 손자의 말을 들어 거듭 표문을 올리자 상서 조자가 만총의 계책을 낫다고 여겼고, 조서를 내려 마침내 허락했다. 그해 손권이 몸소 나와 신성을 포위하려 했으나, 성이 물에서 멀었기 때문에 20일 동안 감히 배에서 내리지 못했다. 정사 위지 권26 §17–19
진수는 사마랑의 전 끝에, 처음에 사마랑과 함께 옮겨 갔던 조자가 벼슬이 태상에 이르렀고 당대에 훌륭한 선비로 여겨졌다고 적었다. 진수 본문은 그의 자와 죽음을 적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15 §27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연의에 나오지 않는 인물이라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1
- 무력31
- 지력55
- 정치50
- 매력55
- 덕50
- 처세60
- 문예45
- 언변40
- 용인40
항목별 근거
정직접 기록 없음 — 문관으로 추정위지 권15 §27
정직접 기록 없음 — 문관으로 추정위지 권15 §27
정상서로서 합비성 이전책이 낫다고 판단해 채택됨위지 권26 §19
정직접 기록 없음 — 태상·상서 관직으로 추정위지 권15 §27
정벼슬이 태상에 이르고 당대에 훌륭한 선비로 여겨짐위지 권15 §27
정직접 기록 없음 — 훌륭한 선비라는 평으로 추정위지 권15 §27
정고을 사람 중 홀로 사마랑을 따라 난리를 피해 옮김위지 권15 §20
정직접 기록 없음 — 태상 관직으로 추정위지 권15 §27
정직접 기록 없음 — 문관으로 추정위지 권26 §19
정직접 기록 없음 — 문관으로 추정위지 권26 §19
정사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소속 이력
- 위 · 정사 · 위지 권15 사마랑전 s20 「惟同縣趙咨,將家屬俱與朗往焉」 · s27 「初朗所與俱徙趙咨,官至太常,爲世好士」(주 「咨字君初。子酆…晉驃騎將軍」) · 위지 권26 만총전 s19 「尚書趙咨以寵策爲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