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 卞喜
| 직업 | 연무장 | 소속 | |
|---|---|---|---|
| 등장 | 연 | 수록 | |
| 사망 | 사망지 | 연사수관 | |
| 사망 원인 | 연전사 추정 | ||
| 존재 | 허구 | 언급 |
인물 소개
변희는 연의 제27회에 사수관을 지키는 장수로 나오는 인물이다. 연의는 그를 병주 사람으로 유성추를 잘 썼으며, 본래 황건의 잔당이었다가 뒤에 조조에게 투항해 이 관을 지키도록 보내진 자라고 적는다. 연의 제27회 §26
두 형수를 모시고 형님을 찾아가는 관공을 관 앞의 진국사로 꾀어 들여 도부수 2백여 명으로 해치려 했으나, 관공과 같은 고향 사람인 승려 보정의 눈짓으로 계략이 드러난다. 달아나며 비추를 던졌다가 관공의 칼에 두 동강이 난다. 연의 제27회 §26 · 28 · 30–32
연의 120회 가운데 제27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그 회목은 「한수후는 다섯 관문에서 여섯 장수를 베다」로 끝나고, 사수관은 관공이 동령관과 낙양 다음에 지나는 관문이다. 진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27회 §17 · 21 · 26 · 51
연의 묘사
연의 제27회에서 관공은 두 형수를 수레에 모시고 하북의 형님을 찾아 길을 떠난다. 동령관에서 통행증이 없다며 막는 공수를 한 합 만에 베고, 낙양에서는 맹탄을 벤 뒤 태수 한복이 쏜 화살에 왼팔을 맞지만 한복마저 벤다. 관공은 비단을 찢어 상처를 동여매고, 길에서 누가 몰래 해칠까 걱정되어 오래 머물지 못하고 밤새 사수관으로 향한다. 연의 제27회 §17–20 · 24–26
사수관을 지키는 장수는 병주 사람 변희로, 유성추를 잘 쓰며 본래 황건의 잔당이었다가 조조에게 투항해 이 관을 지키게 된 자다. 관공이 곧 온다는 말을 들은 변희는 관 앞의 진국사 안에 도부수 2백여 명을 숨겨 두고, 관공을 절로 꾀어 들여 잔을 치는 것을 신호로 해치려 한다. 변희는 관을 나와 맞이하며 관공의 이름이 천하를 진동한다고 추어올리고, 공수와 한복을 벤 일을 듣고는 죽인 것이 옳다며 승상을 뵈면 대신 속사정을 아뢰겠다고 한다. 크게 기뻐한 관공은 함께 사수관을 지나 진국사 앞에서 말에서 내린다. 연의 제27회 §26–27
진국사의 승려 가운데 관공과 같은 고향 사람인 보정이 나와 인사하며 고향 이야기를 꺼내자, 변희는 일이 새어 나갈까 두려워 잔치에 모시려는데 중이 어찌 말이 많으냐고 꾸짖는다. 보정은 방장에서 차를 대접하며 차고 있던 계도를 들어 눈짓하고, 관공은 그 뜻을 알아채 좌우에게 칼을 들고 바짝 따르게 한다. 연의 제27회 §28–30
변희가 법당의 잔치 자리로 청하자, 관공은 좋은 뜻이냐 나쁜 뜻이냐고 묻고는 벽에 친 휘장 속의 도부수들을 보고 크게 호통친다. 일이 새어 나간 것을 안 변희가 좌우에게 손을 쓰라고 외치지만 좌우는 모두 관공의 검에 베인다. 변희는 회랑을 돌아 달아나며 몰래 비추를 꺼내 던지고, 관공은 칼로 추를 쳐 내고 뒤쫓아 한칼에 변희를 두 동강으로 쪼갠다. 관공은 대사가 아니었다면 이 도적에게 해를 입었을 것이라며 보정에게 사례한다. 연의 제27회 §31–32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40
- 무력55
- 지력42
- 정치31
- 매력30
- 덕12
- 처세22
- 문예31
- 언변50
- 용인30
항목별 근거
연사수관을 지키며 도부수 2백여 명을 매복시킴제27회 §26
연직접 기록 없음 — 사수관 수장 역할로 추정제27회 §26
연직접 기록 없음 — 사수관 수장 역할로 추정제27회 §26
연직접 기록 없음 — 사수관 수장 역할로 추정제27회 §26
연관우를 추켜세우며 대신 아뢰겠다고 달램제27회 §27
연직접 기록 없음 — 사수관 수장 역할로 추정제27회 §26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