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삼첨양인도 三尖兩刃刀

아이템 소개

삼첨양인도는 이름 그대로 「세 끝에 두 날을 가진 칼」로, 연의에서 조조 쪽 장군이 드는 무기다. 연의 제41회에서 장판의 싸움터를 헤치던 조운이 미부인의 죽음 뒤 어린 아두를 품에 안고 말에 오르자, 조홍의 부장 안명이 보병 한 무리를 이끌고 와 이 칼을 들고 덤벼든다. 안명은 3합도 못 되어 조운의 창에 찔려 넘어진다. 연의 제41회 §44 · 55–57

연의는 이 칼을 제41회 한 곳에만 적는다. 진수 본문의 조운 전기는 유비가 당양 장판에서 쫓길 때 조운이 어린 후주를 안고 감부인을 지켜 모두 난을 면했다고만 적고, 안명과 이 칼은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41회 §57정사 촉지 권6 §39

연의 묘사

연의 제41회에서 조운은 장판파 쪽으로 말을 몰아 두 부인의 소식을 찾다가, 깊은 상처를 입은 미부인을 만나 말에 오르라고 거듭 청한다. 미부인은 아두를 조운에게 맡기고 마른 우물에 몸을 던지고, 조운은 조조 군사가 시신을 훔쳐 갈까 흙담을 밀어 우물을 덮는다. 연의 제41회 §44 · 54–56

조운이 갑옷 끈을 풀고 엄심경을 내려 아두를 품에 감싸 안고 창을 들고 말에 오르자, 조홍의 부장 안명이 보병 한 무리를 이끌고 이르러 삼첨양인도를 들고 덤빈다. 안명은 3합도 못 되어 조운의 창에 찔려 넘어지고, 조운은 군사들을 흩어 길을 뚫는다. 곧이어 앞을 막은 장합과 10여 합을 싸우다 달아나던 조운은 흙구덩이에 빠진다. 연의 제41회 §57–58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소유 이력

소유자기간출처
안명 208년 연의 연의 제41회 「乃曹洪部將晏明也,持三尖兩刃刀來戰趙雲」(yy-041:s57) · 해는 장판 싸움(정사 위지 권1 건안 13년 sgz-wei-01:s103-104) · 3KDEX 대조(보고 191)

소유 이력은 원문 대조(3KDEX) — 넘겨받은 장면의 원문 구절과 절을 근거로 둔다. 인물 도감에 없는 소유자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연의 등장 회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