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비도 飛刀

아이템 소개

비도는 연의 제90회에서 맹획의 아내 축융부인이 쓰는, 날려 던지는 칼이다. 연의는 대대로 남만에 산 축융씨의 후손인 부인이 비도를 잘 다루어 백 번 던지면 백 번 다 맞혔다고 하고, 부인은 촉의 장수 장의와 맞설 때 등에 비도 다섯 자루를 꽂고 나와 한 자루를 날려 장의의 왼팔을 맞힌다. 연의 제90회 §12–13

연의에서 비도라는 이름은 제90회의 이 대목에만 세 번 나온다. 진수의 본문과 배송지 주에는 비도도 축융부인도 나오지 않는다. 연의 제90회 §12–13

연의 묘사

연의 제90회에서 삼강성을 잃고 촉군이 동 앞까지 오자 맹획이 허둥대는데, 병풍 뒤에서 아내 축융부인이 나와 아녀자이지만 나가 싸우겠다고 한다. 연의는 부인이 대대로 남만에 산 축융씨의 후손으로, 비도를 잘 다루어 백 번 던지면 백 번 다 맞혔다고 소개한다. 부인은 일족의 용맹한 장수 수백 명과 동병 5만을 이끌고 나가다 장의의 군사와 마주친다. 연의 제90회 §11–12

부인은 등에 비도 다섯 자루를 꽂고, 손에는 한 길 여덟 자의 긴 표창을 비껴 든 채 곱슬털 적토마를 타고 나온다. 몇 합 싸우지 않아 말머리를 돌려 달아나다가, 뒤쫓는 장의에게 공중에서 비도 한 자루를 떨어뜨린다. 장의는 급히 손으로 막았으나 왼팔에 맞아 말에서 떨어지고 만병에게 사로잡힌다. 구하러 나온 마충도 말이 걸려 넘어져 사로잡힌다. 연의 제90회 §13–14

그 뒤 부인은 표창을 들고 조운 · 위연과 맞서며, 연의는 이때 비도를 던지는 장면을 다시 그리지 않는다. 위연을 뒤쫓아 외진 산속 오솔길로 들어간 부인은 매복한 마대의 말 걸어 넘기는 밧줄에 걸려 사로잡히고, 제갈량은 부인을 돌려보내는 대신 장의와 마충을 돌려받는다. 연의 제90회 §16–19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소유 이력

소유자기간출처
축융부인 225년 연의 연의 제90회 「善使飛刀,百發百中」(yy-090:s12) · 「祝融夫人背插五口飛刀」(yy-090:s13) · 해는 남정(정사 촉지 권5 「三年春,亮率眾南征」 sgz-shu-05:s24) · 3KDEX 대조(보고 191)

소유 이력은 원문 대조(3KDEX) — 넘겨받은 장면의 원문 구절과 절을 근거로 둔다. 인물 도감에 없는 소유자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연의 등장 회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