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 唐妃
| 직업 | 연후비 | 소속 | |
|---|---|---|---|
| 등장 | 연 | 수록 | |
| 사망 원인 | 연피살 추정 | ||
| 존재 | 허구 | 언급 |
인물 소개
당비는 연의 제4회에 나오는 소제의 비다. 동탁이 소제를 폐해 홍농왕으로 삼고 진류왕을 세운 뒤, 하태후 · 홍농왕과 함께 영안궁으로 옮겨져 갇힌다. 동탁의 명을 받은 이유가 짐독을 탄 술을 가져오자 황제를 대신해 마시겠다며 모자의 목숨을 살려 달라고 청하지만, 이유는 무사들을 꾸짖어 그의 목을 졸라 죽이게 한다. 연의 제4회 §9 · 14–15 · 17
연의 120회 가운데 제4회 1회에만 등장하며, 이름이 회목에 든 회는 없다. 당비는 진수 본문에도 배송지 주에도 나오지 않는다. 진수 본문의 동이원유전은 동탁이 황제를 폐해 홍농왕으로 삼고, 곧이어 홍농왕과 하태후를 죽였다고만 적는다. 연의 제4회 §9정사 위지 권6 §8
연의 묘사
연의 제4회에서 동탁은 진류왕을 전각에 오르게 하고, 신하들의 하례가 끝나자 하태후와 홍농왕, 그리고 황제의 비 당씨를 영안궁으로 옮겨 한가히 머물게 한 뒤 궁문을 봉쇄해 신하들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게 한다. 연의는 소제가 4월에 즉위해 9월에 폐위되었다고 적는다. 연의 제4회 §9
소제는 하태후 · 당비와 함께 영안궁에 갇혀 지내는데, 옷과 음식이 점점 모자라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어느 날 뜰에서 나는 제비 한 쌍을 보고 소제가 시 한 수를 읊자, 늘 사람을 시켜 동정을 살피던 동탁은 이 시를 얻고는 원망하여 시를 지었으니 죽일 명분이 생겼다며 이유에게 무사 열 명을 이끌고 궁에 들어가 황제를 시해하게 한다. 연의 제4회 §12–14
황제와 태후, 당비가 누각 위에 있을 때 이유가 짐독을 탄 술을 동 상국이 올리는 장수의 술이라며 황제에게 바친다. 태후가 장수의 술이라면 먼저 마셔 보라고 하자, 이유는 단도와 흰 비단 끈을 앞에 놓게 하고 술을 마시지 않겠다면 이 두 가지를 받으라고 한다. 당비는 무릎을 꿇고 자신이 황제를 대신해 술을 마실 테니 부디 모자의 목숨만은 살려 달라고 청하지만, 이유는 너는 누구이기에 왕을 대신해 죽겠다는 것이냐고 꾸짖고 술을 하태후에게 내민다. 연의 제4회 §14–15
황제가 태후와 작별할 틈을 달라 하고 크게 통곡하며 노래를 짓자, 당비도 하늘이 무너지려 하고 땅이 꺼지려 하는데 황제의 비가 되어 따라가지 못하는 운명이라며 삶과 죽음이 길을 달리해 이로써 끝난다는 노래를 짓고, 노래를 마치자 서로 끌어안고 운다. 이유가 상국이 서서 회보를 기다린다며 꾸짖고 태후가 동탁을 크게 욕하자, 이유는 태후를 누각 아래로 내던지고 무사들을 꾸짖어 당비의 목을 졸라 죽이게 하며, 짐독의 술을 억지로 부어 소제를 죽인다. 이유가 돌아와 보고하자 동탁은 성 밖에 장사 지내게 한다. 연의 제4회 §15–18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진수 『삼국지』 본문에 기록이 없어 연의 점수만 있습니다.
- 통솔31
- 무력31
- 지력38
- 정치31
- 매력40
- 덕82
- 처세35
- 문예55
- 언변40
- 용인33
항목별 근거
연의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연의 등장 회차 (1회)
등장미등장 회차 목록 →
관련 사건 (1)
- 한나라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이 제위에 오르다 189년 · 등장(연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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