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충 韓忠

정사 공손도 세력 Han Zhong韩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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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실존언급정3회

인물 소개

한충은 요동태수 공손강이 보낸 사자다. 정사에는 따로 전이 없고, 진수 본문에는 위지 권26 만전견곽전의 견초 기록에 나온다. 스스로 평주목이라 일컬은 공손강의 명으로 선우의 인수를 가지고 유성 오환의 초왕에게 갔다가, 태조가 보낸 견초와 초왕의 자리에서 맞섰다. 정사 위지 권26 §47–48

요동은 병사 백만을 거느렸으니 조조만 옳다 할 수 없다고 하다가 견초에게 머리를 붙잡혀 땅에 짓찧이고 베일 뻔했으나, 초왕이 맨발로 달려와 살려 달라고 빌었다. 초왕은 곧 요동의 사자를 돌려보냈다. 그의 자와 출신, 그 뒤의 행적과 죽음은 진수 본문에 없고, 권26의 평도 그를 다루지 않는다. 이 한충은 연의에 나오지 않으며, 연의 제2회의 황건 무리 한충과는 다른 사람이다. 정사 위지 권26 §48–50 · 80연의 제2회 §10

정사 기록

견초 기록에 따르면, 태조가 원담을 치려 할 때 유성의 오환이 기병을 내어 원담을 도우려 했다. 태조는 일찍이 오환을 거느린 적이 있는 견초를 유성으로 보냈는데, 도착해 보니 마침 초왕이 기병 5천을 갖추어 원담에게 보내려던 참이었다. 또 요동태수 공손강이 스스로 평주목이라 일컬으며, 사자 한충에게 선우의 인수를 가지고 가서 초왕에게 임시로 수여하게 했다. 정사 위지 권26 §47

초왕이 여러 우두머리를 크게 모은 자리에 한충도 있었다. 초왕은 견초에게, 예전에 원공(원소)은 천자의 명을 받았다며 자신을 선우로 임명했고, 지금 조공은 다시 천자께 아뢰어 진짜 선우로 임명하겠다고 하며, 요동은 또 인수를 가지고 왔으니 누가 정당하냐고 물었다. 견초가 천자께서 조공에게 원공을 대신하게 했으니 조공의 말이 옳고, 요동은 아래 등급의 군일 뿐이니 멋대로 임명한다고 일컬을 수 없다고 답했다. 정사 위지 권26 §47–48

그러자 한충은 우리 요동은 푸른 바다의 동쪽에 있어 병사 백만을 거느리고 부여와 예맥을 부릴 수 있으며, 지금의 형세로는 강한 자가 윗자리에 서는 법인데 조조만 어찌 홀로 옳다 하겠느냐고 맞섰다. 견초는 한충을 꾸짖어, 너희 군신은 완악하고 어리석어 험하고 먼 곳을 믿고 왕명을 거스르며 멋대로 임명하려 하니 곧 도륙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정사 위지 권26 §48–49

견초는 곧 한충의 머리를 붙잡아 땅에 짓찧고 칼을 뽑아 베려 했다. 초왕은 놀라고 두려워 맨발로 달려와 견초를 끌어안고 한충을 살려 달라고 빌었고, 좌우 사람들은 얼굴빛이 변했다. 견초가 자리로 돌아가 성패와 화복이 돌아가는 바를 설명하자, 초왕 등은 모두 자리에서 내려와 무릎 꿇고 가르침을 받들고 곧 요동의 사자를 돌려보내며 채비하던 기병을 해산했다. 정사 위지 권26 §49–50

진수 본문에서 한충이 나오는 곳은 이 대목뿐이며, 그의 자와 출신, 그 뒤의 행적과 죽음은 적혀 있지 않다. 진수는 권26의 평에서 만총·전예·견초·곽회를 논했을 뿐 한충은 다루지 않았다. 정사 위지 권26 §43–61 · 80

3KDEX 집필(검수 전) — 문단 끝의 표지는 근거가 된 정사 권 · 연의 회의 그 절로 이어진다.

능력치

연의에 나오지 않는 인물이라 정사(진수 『삼국지』 본문) 점수만 있습니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덕처세문예언변용인
정사
  • 통솔31
  • 무력31
  • 지력38
  • 정치35
  • 매력38
  • 덕40
  • 처세40
  • 문예33
  • 언변42
  • 용인33
항목마다 100점

항목별 근거

  • 통솔정31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무력정31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지력정38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정치정35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매력정38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덕정40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처세정40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문예·학술정33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 언변·외교정42

    정견초와 선우 임명의 정당성을 다투다 꾸짖음을 당함위지 권26 §48위지 권26 §49

  • 안목·용인정33추정

    정직접 기록 없음 — 공손강의 사자라는 기록으로 추정위지 권26 §47

정사 추정 직접 기록이 없어 행적으로 매긴 값(근거 등급 C)

3KDEX 채점 — 정사는 진수 『삼국지』 본문, 연의는 『삼국지연의』 120회 본문이 근거다. 근거 표지를 누르면 원문 리딩의 그 절로 간다.

소속 이력

  1. 공손도 세력 · 정사 · 정사 위지 권26 견초전 s47 「遼東太守公孫康自稱平州牧,遣使韓忠齎單于印綬往假峭王」 · s48 「忠曰」 · s49 「招呵忠…捉忠頭頓築」